책과 서재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오늘에야 조금 정신이 들어서 놀러왔어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올려두신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잘 듣고 갑니다. 페이퍼로 들으니 감질나네요.. 리스트 같은 걸 만들어서 죽 틀어놓고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예정일이 얼마 안 남으신 것 같은데.. 계속 건강하시고, 순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