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2007-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와 새해 다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방학 직전이라 정심 없이 바빴답니다. 그리고 그새 라섹 수술을 해서 서재엔 눈팅도 못했어요. ㅠ.ㅠ 눈이 좀 뜰 만해져서 모처럼 들어왔답니다. ^-^ 새해엔 좋은 일 더 많이 생기시고, 좋은 책 많이 알려주세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너무 구태의연한가요?
 
 
라로 2007-01-0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앤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라섹수술을 하셨다니 더 미인이 되셨겠어욤~.(앤디님의 서재에서 사진 봤씀!!^^)
구태의연한 인사말이 때론 가장 맘에 와닺는거 아시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