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 > 가시나무
원본 http://blog.naver.com/bush0058/120012639889


서평 쓰는법

 

서평을 한번이라도 써 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서평 쓰기에는 많은 유익이 있다. 서평을 쓰다 보면 그저 한번 읽고 지나칠 때에 비해 책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깊어진다. 또한 책을 깊이 이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책을 소개할 때 좀더 명확하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주제, 혹은 동일한 저자의 책에 대한 서평을 몇 번 쓰다 보면 그 주제 혹은 그 저자에 대한 일가견이 생겨, 한번 자신의 글을 써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재창조 및 글 쓰기 훈련에 서평만큼 좋은 것도 별로 없다는 생각이다.

이렇듯 많은 유익이 있지만, 서평 쓰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매년 2월에 열리는 문서학교에서 참가자들이 써온 서평을 일일이 평가해 주면서 놀라는 것이 하나 있다. 그 서평들 중에 최소한의 수준에라도 도달한 것은 1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학생들의 서평을 검토하면서, 그리고 여러 매체에 실린 이런 저런 서평을 접하면서 서평을 잘 쓰기 위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서평은 서평자 자신의 글이다.

서평은 저자의 글이 아니라 서평자 자신의 글이다. 책 내용만을 잘 간추리고 마는 경우가 적잖은데, 그것은 요약이지 서평이 아니다. 요약은 엄밀히 말해서 서평자 자신의 글이 아니다.
서평에는 서평자 자신의 판단이 들어가야 한다. 서평이 분명히 남의 책을 다루긴 하지만, 서평자 자신의 판단과 주장이 들어갈 때에만 비로소 자신의 글이 된다. 서평은 책의 주제, 논점, 내용, 구성, 방법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서평자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행위다. 서평은 저자의 글이 아니라, 저자의 책에 대한 서평자 자신의 글이다.
따라서
서평에는 저자의 글과 자신의 글이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서평을 읽노라면, 어떤 것이 저자의 것이고 어떤 것이 서평자 자신의 것인지 그 소유권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래서는 독자들이 도무지 책에 대한 바른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저자의 말인 경우 큰 따옴표로 정확한 인용 표시를 해준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용 부호 대신 저자의 말을 자신의 말로 풀어 쓸(paraphrase) 경우에는, 독자들은 자칫 저자의 글을 서평자의 글로 오해할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 하는 식으로 저자의 글임을 분명히 밝혀 줄 필요가 있다.
서평이 서평자 자신의 글이라면 그 속에 서평자 자신의 판단과 주장이 들어있다는 말인데, 서평자는 자신의 생각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흔히 다짜고짜 저자의 생각은 틀리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 서평자로서는 그러한 자신의 판단이 왜 타당한지 밝힐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주장은 일방적인 선언이나 억지일 뿐이기 때문이다.

비판이나 찬양에 앞서 책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흔히 책에 대한 흠집을 찾고 비판을 늘어놓아야 좋은 서평이라는 오해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좀더 비판적이어야 좀더 지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책은 없으니 책에 너무 빠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책에 대해 배울 점과 교훈만을 찾거나 찬양 일변도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나보다 잘난 사람이 쓴 것이니 비판은 무슨 비판이냐고 미리부터 꼬리를 내린다. 이러한 비판 일변도와 찬양 일변도는 둘 다 성실한 태도가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읽은 책의 핵심을 분명히 파악하는 것이 선결 과제다. 서평은 저자의 글이 아니라 나의 글이라는 말이 자칫 저자와 상관없이 내 말만 하는 것으로 오용될 수도 있다. 진지한 대화가 가능 하려면 나의 편견을 제거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필요가 있듯이, 성실한 서평을 위해서는 먼저 저자의 주장에 대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모티머 애들러는 독자가 미숙하거나 무례하다면 대화는 결코 재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저자는 자기의 처지를 변호할 수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확한 이해가 없이 비판을 한다는 것은 저자에 대한 무례이고, 무조건적인 찬양은 저자에 대한 아첨이다.

적절한 독서법을 익히라.

정확한 독서를 위해서는
모티머 애들러의 고전적인 책 「생각을 넓혀 주는 독서법」이 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그가 제시한 분석 독서의 3단계가 가장 큰 도움이 되므로 나름대로 간단히 요약, 재구성해 본다.

1단계: 관찰 단계
1) 장르와 주제에 따라 책을 분류한다.
2) 책 전체가 무엇에 대해 다루는지 간결하게 서술한다.
3) 책 전체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면서 간단히 정리해 본다.
4) 저자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2단계: 해석 단계
5) 핵심 용어에 대한 개념을 파악한다.
6) 저자의 명제를 파악한다.
7) 저자의 논증을 파악한다.
8) 저자가 해결한 문제와 미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판별한다. 또한 저자 자신이 미해결 여부를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3단계: 비평
9) 관찰과 해석을 끝내기 전에는 비판에 착수하지 않는다.
10) 비판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한다.
11) 저자가 부족한 지식에 근거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12) 저자의 지식에 오류가 있는지 파악한다.
13) 저자의 논리에 결함이 있는지 파악한다.
14) 저자의 분석이나 설명이 불완전한지 파악한다.

이상과 같은 방식으로 책을 읽고 정리해 보면 분명히 독서 수준의 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애들러의 이러한 독서법은 사실 서평에 거의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하다. 아래에서 내가 제시하는 서평의 실제적인 구조 역시 애들러의 독서법이 상당 부분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평의 실제적인 구조

서평을 쓰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내가 주로 사용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아래 방식은 서평이 서평자 자신의 글이라는 점과 책에 대한 성실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1. 서론: 책의 주제와 문제, 그리고 핵심 주장을 언급한 후, 그에 대한 서평자 자신의 판단과 어떻게 글을 전개할 것인지를 밝힌다. 이렇게 하면 서론만 읽고도 책과 서평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2. 본론: 책의 주요한 개념들과 명제들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밝히고 나서, 서평자 자신의 판단과 판단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책에서 채택한 방법의 일관성 및 적절성에 대한 판단과 그 근거를 제시한다.
3. 결론: 서론과 본론을 종합하여 서평자 자신의 결론을 맺는다. 책의 긍정적인 기여 및 공헌, 비판, 발전 방향 및 과제 등을 밝히면 된다.

보너스:
글쓰기의 기본기 두 가지

이러한 서평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글을 쓰다 보면 생각대로 잘 써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중요한 점 두 가지만 제시해 본다.

첫째, 주제가 있으면 반드시 그 내용이 있어야 한다. 어떤 글들은 주제만 계속해서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이 주제(S)에 대한 것인데, 주제1(S1)과 주제2(S2)와 주제3(S3)에 대해 다룬다는 식으로 주제만 나열하는 경우다. 껍질만 있고 정작 그 알맹이는 없는 셈이다. 한 문장에 주어가 있으면 반드시 술어가 있어야 하듯이, 글에서도 주제가 있으면 반드시 그 주제에 대한 필자의 주장이 있어야 한다. 내가 곧잘 하는 짓궂은 질문이 하나 있다. 모임에서 한참 책 소개를 하는 사람이 지루하게 주제만 나열할 경우 나는 그래서 그 주제에 대해 저자가 뭐라고 하는데?라고 묻는다. 이 간단한 질문 하나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나 자신의 글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한 단락에는 하나의 주제문이 있어야 한다. 글을 쓰다 보면 도대체 어디서 단락을 끊어야 할지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다. 단락은 적당히 길이를 봐서 끊을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핵심 주장을 다룬 후 끊으면 된다. 잘 쓴 글일 경우 핵심 문장만 뽑아서 잘 읽어도 글의 내용이 확 들어온다. 훈련을 위해 잘 쓰인 책 한 권을 선택해서 단락별로 주제문을 찾아 밑줄을 그어보면 의외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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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 2012-06-11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고마운 안내 지침서입니다. 업드려서 물을 마셨다면, 이젠 물바가지를 사용하여 쉽게 마실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tonewkorea@naver.com

주유진 2016-01-26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글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승빈 2016-05-29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과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강진 2016-06-11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 서평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효준 2016-09-1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글 읽었습니다. ^^

거제바위 2017-11-18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서평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달인’이 귀뜸하는 글짓기 노하우
기사입력 : 2006.08.24

 


“서평 잘 읽었습니다. 글을 쉽게 쓰시네요”(metamin2), “오호 좋은 서평입니다. 깔끔하군요. 담백하고 문장력도 좋으시네요”(유랑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서평,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절대 쓸 수 없는 서평이군요”(빨풍)
네이버 커뮤니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http://cafe.naver.com/bookishman). 잘 쓴 서평에는 부러움을 표함과 동시에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회원들의 덧글이 달려있다.
글쓰기는 일반인뿐 아니라 작가에게도 어려운 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양심>으로 192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토마스 만은 “글쓰기? 별 것 아니야. 타이프라이터 앞에 앉아 핏줄 하나만 따면 돼”라고 창작의 고통을 표현했다.
대학입시에서 날로 커지는 논술의 비중, 1인 미디어의 발달 등으로 ‘잘쓴 글’에 대한 욕망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한 요즘. 작가 안정효가 글쓰기 비법 전수에 나섰다.
안정효는 150여 권의 번역서와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등 창작소설을 낸 글쟁이.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모멘토. 2006)는 그가 글쓰기 인생을 살면서 얻은 깨달음과 창작 기술 등을 정리한 ‘자전적 교본’이다. 스무 살 때부터 습작을 하면서 읽어 온 서양의 글쓰기 지침서들과 뛰어난 작가들의 문체와 기법, 자신의 체험, 영화 등을 밑거름으로 삼았다.
20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그야말로 ‘주옥같은’ 글쓰기 요령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안정효는 어떤 글을 서술할 때 “말로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 여자는 미인이다’ 대신 ‘콧날이 시원스럽게 길다’로, ‘더러운 남자’는 ‘소변을 보면 꼭 바지에 흘린 자국이 남는 남자’ 식으로 표현하라는 것.
이처럼 독자의 상상력을 펼쳐주는 글쓰기 요령은 또 있다.
존 오하라의 장편소설 <웃음소리>는 ‘He laughed'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안정효는 두 단어로 이루어진 짧고 간단한 문장에서 “어떤 남자가 환하게 웃어대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웃는 소리까지 귓전에 들려오는 듯싶다”며 이를 ‘눈에 보이는 웃음소리’라고 지칭한다.
그는 “문장을 이루는 두 단어가 기초적인 어휘인데다가, 문장이 짧아서 폭발력을 만든다”며 “이는 독자로 하여금 제시된 문장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데 필요한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안정효는 이와 같은 글쓰기 원칙과 요령들을 제시한 후에 독자에게 일기.독후감.자서전.소설 쓰기 등의 과제를 낸다. 이론으로 배운 요령을 체험을 통해 습득시키기 위한 것. 이처럼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는 이론과 실전이 버무려진 ‘글쓰기 지침서’이다.
[북데일리 서희선 기자



출처 : http://www.bookdaily.co.kr/SITE/data/html_dir/2006/08/24/20060824001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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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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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가 아프다.. -_-;;;;

 

 

~~~~~~~~~~~~~~~~~~~~~~~~~~~~~~~~~~~~~~~~

 

 

본인이 싸이를 첨 시작하던 2년전에..

 

남들처럼 뭐 올릴것도 없고해서..

 

고향집에서 찾아다가 찍어 올려뒀던건데..

 

2년이 지나서야 우연히 회사 사람들이 이걸 발견하고..

 

재밌다고 하시네요.. -_-ㅋ

 

여러분들도 어린시절 그림일기 간직하고 계십니까..??

 

저건 26년전에 썼던 것인데..

 

한번 들춰보세요..

 

참 재미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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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8-05-31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저 완전 배잡고 굴러요. ㅋㅋ 26년전 일기장을 간직하고 계시다니 심히 부럽습니다.
 

 

 

 


 

 

 

점재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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