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4-05-30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래전에 등록은 시켜놓았는데.....너무도 방대한 페이퍼와 리뷰를 일일이 체크하는것이 역부족이었습니다....ㅡ.ㅡ;;
하지만....오늘 대충 훑어보긴 했는데.....그래도 아직 그냥 수박 겉 핥기식이었습니다....^^
암튼
알찬 페이퍼 구경 잘하고 갑니다........^^
인사말이라도 남겨야겠기에...............^^
 
 
sweetmagic 2004-05-3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순간 다른 서재에 잘못 들어온 줄 알았어요 ㅠ.ㅠ;;
너무도 방대한 페이퍼와 리뷰....윽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구요....열심히 안보셔도 되요. 저도 쓰고 나면 다시 잘 안 봐요. ^^;;
모두들 지금에 살기도 참 바쁘잖아요.
님...귀중한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털이 2004-05-28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재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 된 초보입니다.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쓴 글 구경하기도 하고 자기 서재에 글 쓰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
'마이페이퍼'란을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군요. 벤치마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sweetmagic 2004-05-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리스트나 리뷰가 알차야 되는데...ㅎㅎㅎ ..저도 님 서재에 놀려갈께요. 반갑습니다~
 


아영엄마 2004-05-27  

위로글 감사...
스위트매직님... 위로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확~ 해버리지 마세요.. 살아가는 일이 더 갑갑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일전에 님처럼 리뷰를 왕창~ 날려버린 분이 또 계셨던 거 아세요? 에구.. 그 분도 예전 것만 건지고 3월 이후 것은 못 살렸답니다.. 백업시스템 구축~~ 차원에서라도 어디다 같이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sweetmagic 2004-05-27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들였던 리스트가 와장창 날아가니 정말 허무해요... 괜히 덩달아 리뷰까지 쓰기 귀찮아 졌다는 - . - ;; ...확~ 이라고 했던건 결혼을 안정의 길이나 현실도피 쯤으로 생각했던 옛날 말이죠. 전 아직 혼자 사는 기술도 제대로 못 익혔답니다 ^^
 


tnr830 2004-05-25  

^^서재 잘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종종와보긴 했는데
오늘은 글을 퍼갔거든요...
서재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인형의 이미지도 독특하구^^;;
많이 보구 갑니다
많아 와서 보고 퍼가도 될런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weetmagic 2004-05-2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와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매일 카운트 되는 일일 방문객 수 보면서, 가끔... 저분들 과연 어떤 분들일까 혼자서 궁금해 하기도 해요. ^^ 그리고 방문객이 너무 많지 않아 더 좋다는...이 인형 이미지 덕많이 보는 것 같아요 당분간 안바꾸려구요, 예쁜 척하기 딱 좋으네요 ㅎ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고 singing voice에 있는 자료는 어차피 퍼온거니까 맘 껏 가져가시구요. by sweetmagic이라고 되어있는 두 카테고리만은 자기고 가실때 간단한 그림 평 한마디 정도는 남겨 주셨음해요. 지가 한거라고 애착이 가나 봐요....생각을 나누고 싶기도 하구요. anyway,,,,방문 감사 감사~~!!!
 


조선인 2004-05-21  

제가 님의 서재를 즐찾하게 된 동기를 말씀드렸던가요?
초등학교 때 "먹지마세요"라고 씌여있는 도시락용 김에 들어있는 방습제, 먹으면 어떻게 될까 싶어 입에 '톡' 털어 넣었다가 그 알알이 들이 목구멍에 들러 붙어 구역질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제가 무슨일을 저지를지, 저도 겁납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들이라..쩝...

->어쩜 저랑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계세요? '인체에는 무해하나 먹지마세요'라는 걸 본 순간 왜 무해한데 먹지말라고 할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전 약먹듯이 물로 꿀꺽 삼켰었는데요, 그날밤... 집에 있는 물이란 물을 모두 마셔버리고도 모자라 수도꼭지에서 입을 떼지 못했다는...
 
 
sweetmagic 2004-05-2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어떤 거 드셨어요 ? 전 투명한 알갱이 먹었거든요....그거 종류가 되게 많던데요~ 노란색 투명한것도 있고, 흰색 분말도 있고....ㅋㅋㅋ

조선인 2004-05-2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투명한 알갱이요. 원래는 씹어먹으려고 했는데 무지 딱딱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로 꾸울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