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2004-10-28  

앗. 마이페이퍼를 숨겨놓으셨군요.
음...어찌된 일인지요. 좀 놀랐습니다. 늘 왕성하게 좋은 글을 쓰시던 님께서 마이페이퍼를 잠궈두시다니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무일 없으면 좋으련만...
 
 
tarsta 2004-10-28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엥,,
휑하게 비어버린 페이퍼자리 보니까 .. 겨울이 오고 있다는 실감이 나요, 흑.
빨리 열어주세욥...!!

잉크냄새 2004-10-29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깜짝 놀라고 갑니다.

마냐 2004-10-29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까칠하구 뾰족한 님의 페이퍼에 중독된 사람이외다.
예고없이 한방 맞구 넘 당황하고 있슴다. 뽕, 뽕을 주세욧.
매직님, 가을이니까 한번만 봐드릴테니....빨리 심술모드 해제하세욧. 엉엉.

sweetmagic 2004-10-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당분간 알라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그 머시냐 나름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그리고 너무 너그러운 알라딘에서 몹쓸 짓하는 것 같아 나쁜 마음 다스리느라 페이퍼, 자제 중입니당....................... 마냐님 뽀,,,,뽕은 무슨 ㅠ.ㅠ;;;

플라시보 2004-10-2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빨리 돌아오소서^^

水巖 2004-10-29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