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정글'이란 비즈니스의 정글, 더 넓게 말해 우리 삶의 현장을 말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비즈니스라는 정글에서... 아수라장 같은 우리네 삶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법칙들이 이 공간을 채우게 된다는 말이다.
뭐 꼭 법칙이라 거창하게 이름 붙이지 않아도 좋다.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 스쳐지나가는 말이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다면 그것이 나에겐 어떤 금과옥조보다도 더 귀한 것이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