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 2004-09-15  

언니 나예여 정민
어제 예스24 적립금 다 털어 공짜책 주문하구 오늘 여기다 서재 만들었어요. -_-a
여기서 보니 반갑지 않나여... ㅡ.ㅡ;
근데 사진으로 언니들을 보니 역시..
조직같은.. 약간 무서우면서 흑백이라 그런지 좀 슬프기도 하고..
왜냐면 넘 오랜만에 남희언니 얼굴을 보니..
암튼 종종 놀러올께요...
 
 
sunnyside 2004-09-15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민. 반갑다.
왕성한 활동을 당부한다. 서혜진이도 여기에 둥지를 틀었다가 요즘은 감감 무소식이네. ^^ 얼핏 보니까 리뷰가 꽤 되는구나. 나도 종종 읽으러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