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보고 너무나 쉽게 반응해 버리는 내 체질 탓이라고 해도, 사람은 아무래도 자신의 글을 닮아버리는 모양이다.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함민복 지음 / 창비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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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술에 취해 있었다. 술에 취한 시인을 옆에 두고, 그의 가난한 삶을 안주 삼아 가난한 우리들은 술을 마셨다. 그 날 이후, 이 시인의 글을 읽을 때마나 나는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