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만화

대본소, 만화가게에서 봤던 황미나 만화가 일반 단행본으로 나오다니...

굿바이 미스터블랙 1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월

굿바이 미스터블랙 2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월

굿바이 미스터블랙 3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2월

굿바이 미스터블랙 4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3월

굿바이 미스터블랙 1~4권 박스세트 - 전4권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3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내가 중고책을 산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사놓곤 읽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이게 호주가 나오던 그 얘기인가? 가물가물

아뉴스 데이 1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아뉴스 데이 2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아뉴스 데이 3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7월

아뉴스 데이 4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9월

아뉴스 데이 박스 세트 - 전4권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책상자가 있나 없나?

말이 없네.

신의 어린 양

여기에도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를까?

친구가 돌려주기로 한 날 학교에 가져온 걸, 수업 시간에 몰래 몰래 손에 잡히는 대로 무작위로 읽었더니 등장인물은 알겠는데 줄거리를 모르겠던...

불새의 늪 1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3월

불새의 늪 2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3월

불새의 늪 3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4월

불새의 늪 4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6월

불새의 늪 5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8월

불새의 늪 6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10월

불새의 늪 세트 - 전6권 (박스 세트) √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12월

꺄~~~~~~~~~ 불새의 늪이다.

만화에선 대개 남녀 쌍둥이가 닮은 정도가 아니라 똑같이 생겼다 -_-

이오니아의 푸른 별 박스 세트 - 전5권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7월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1 √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1월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2 √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2월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3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월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4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2월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5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2월

레드문 1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8월

레드문 2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0월

레드문 3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1월

레드문 4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2월

레드문 5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4월

레드문 6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6월

레드문 7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10월

레드문 8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12월

레드문 9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2월

레드문 10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7월

레드문 11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11월

(완료) 서울 - 막구피, 생이새우 무료분양합니다

토요일 31일 기준으로

일단 구피랑 새우 모두 예약됐습니다.

새끼를 계속 쑥쑥 낳으니까

나중에 또 분양 글 올릴게요.

제발 가져다 키워 주세요~~~~~~~~~~~~~~

구피도 많이 가셔가 주세요!!! 제발요~~~~~~~~

인터넷 뱅킹은 만병의 근원

인터넷 뱅킹

되는 것도 없이

시간만 빼앗기지

스트레스 받지

되던 게 안 되면 어쩌라는 것이냐?

이유도 모르지.

거기는 되는데

왜 여기만 안 되는 거냐?

액티브 엑스 빨리 좀 망해라 제발.

알라딘에서 책 사기 꺼려지네

알라딘에서 잡지 샀는데

책 표지에 스티커를 붙인 채 보낸 거야.

이런 경우 처음이야.

물어봤더니 알라딘에서 스티커 붙인 거 맞대.

책에 따라서 바코드 잘 읽히라고 스티커 붙이고 있대.

앞으로도 그럴 거래.

그림에, 사진에 스티커 붙여 파는 거랑 뭐가 달라.

책 표지 무시하나.

알라딘에서 파는 중고책에 스티커 붙이는 거 알고 나서는

알라딘에서 중고책 사는 거 꺼려졌는데

(책에 스티커 붙이면 그 품질이 "최상"일까? 아니지)

이제는 새 책도 그럴 것 같아.

특히 잡지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표지 사진이라면

진짜 여기서 안 산다.

아니 못 산다.

아무렇지도 않게 책의 상품 가치를 떨어뜨려 팔다니...

명백히 책을 훼손해서 팔다니...

이번 잡지 표지 사진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었으면 울 뻔했다.

동네 서점은 왜 문을 닫아가지고는...

[100자평] 싱글즈 Singles B형 2014.6

싱글즈 Singles B형 2014.6
싱글즈 편집부 엮음 / 더북컴퍼니 / 2014년 5월

표지가 김준수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표지에 스티커를 붙여 보내다니 -_- 잡지든 아니든 제발 책에다가 스티커 좀 붙이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