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부터 기다려온 책이여서 나오자마자 구매했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낯선 지문들이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벌써부터 두근두근 되네요.
이번엔 제본도 달라져서 파트별로 휴대하기도 편하네요.
낯선 지문들에 당황하겠지만 수능날까지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