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자체도 깔끌하고 좋네요.
하지만 그보다도 해답지가 자세해서 혼자 공부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시문학밖에 못 풀어 보았지만, 지문에 대한 꼼꼼한 해설이 정말 좋네요.
혼자 언어영역 공부를 하다 보면, 문제보다 지문 자체에 대한 해설이 필요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 두 가지 다 포괄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