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국 A24영화사 에서 영상화예정인데 오나전 기대기대해요.영화로 만들어지면 별이 다슷개.팝콘각에다가 썸쓰업이라 앞표지 뒷표지에다가 쓰리디안경까지 붙여봄요.스티커로 책꾸 해봤는데 워낙에 책표지가 이뻐서 내가 책의 영롱보쓰함을 죽인 듯요.소설 중간까지 아니 삼분의 이까지도 나와 그레이엄은 관리국의 지령을 받은 가교와 이주자였는데 막판에 라브라뷰가 휘몰아쳐서 완전 개꿀잼.일로 만난 사이가 사랑에 빠져쁘믄 답읍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채출판사 소설 좋아하는데 이 소설책 덕분에 더더더 비채빠순이가 되뿔고요.비채소설은 항상 옳다요.비채와는 일본소설로 만났는데 이젠 북유럽스릴러에 영미소설도 정말 재밌지뭐야.이번 소설은 작가님이 생소한데 이 소설이 첫 데뷔 작품이라 그렇다.앞으로는 런던 사는 #캘리앤브래들리작가님 책이라면 무족권적으로다가 읽을 예정요.이 책은 스포 당해서 읽으면 재미없고 ㅡ영화도 마찬가지니까ㅡ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꼭 읽어보시길요.#연휴동안읽을책 으로 와따인 둣요.드라마정주행도 오래 하면 머리 아프니까 #소설시간관리국 으로 오세요.라잇 나우😉참 소설속 주인공 나의 엄마도 캄보디아인이고 그래서 나도 이주자이자 난민취급을 받는데요.시간의 문을 통해 채집되어온 이주자들도 어찌 보면 난민 아니었을까?시간관리국 핵심보고서_등장인물 현대 적응도 및 관계쫀득성 평가 결과지도 제출합니다.@drviche
#이땅에adhd로태어나 현직 약사이자 만화가 #비스카차 로 사는 작가님의 책 읽었어요.책속 작가님은 유발봉으로 등장합니다.약빻는 약사'발'과 '봉'을 합쳐 발봉이요.약사의 정체성이 참 잘 드러난 네이밍 이에요.뭔가 봉잡은 느낌도 들고요 ㅋㅋㅋ너는 봉이야!!!성인ADHD를 진단받은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힘들었던 나날들을 돌아보며 이 만화를 연재했다고 해요.현직 동네약국 약사님답게 32살에 성인ADHD진단 받고 먹게된 약과 약의 부작용과 약의 효과까지 가감없이 써주셨어요.그리고 주변에서 나도 adhd야 하는 분들 많은데 알고보면 진단받은 적 없는 사람들이었다고요.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 못 하고 딴 말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빌런 짓 했던 이유도 진단받은 후 스스로 납득했고요.성잉ADHD가 성인이 되고 생기는 병이 아니라 아동때에도 그 병이 있었지만 아니라 생각하고 넘겨버렸고 뒤늦게 진단받으면 성인ADHD입니다."내가 병자였구나." 하고 전문의께 진단받은 후부터는 나 자신을 더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사는게 힘에 부쳤던 나를 외부세계와 잘 맞춰살아가게 된 이야기가 넘모 솔직하게 그려져요.왐맘마 참말로 대단하시네요."발봉이는 아무 문제 없어요!"이렇게 외쳐주던 주변 분께 감동하기도 했네요.부끄러운 모습은 안그리고 약먹고 나아진 모습으로만 그릴 수도 있을텐데요.가감없이 다 그리고 썼어요.이거 읽고 용기내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진단받으러 가는 분들 많아졌음 좋겠어요.저는 산만, 부산하지만 adhd는 아닌걸로 ㅋㅋㅋㅋ참 비스카차는 남미에 서식하는 토끼비스름하게 생긴 설치류라고 해요.작가님은 만화를 그리며 엄마도 성인adhd였구나 하고 깨달았고 그 때문에 엄말 한순간에 다 이햐할 수 있었다고 해요.유전율 50%라고 하니 가족중에 adhd가 있다면 본인도 adhd일 경우가 많다고 해요.#유유히출판사 #만화추천 #책추천 @uuheebooks
요즘 현대인들에게 #필사책 은 필수죠.영상 이미지의 시대이지만 텍스트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저는 어떤 일을 하던 기본기가 탄탄해야한다고 생각해요.그 기본기를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힘은 평소의 루틴이고 습관이겠죠.요즘 나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는 삶에 대한 질문을 놓지 않는 태도 아닐까 해요.그래서 더더욱 하루 한 장의 #필사 는 꼭 하려고 한답니다.요즘 필사열풍이 불어서 필사책 많이 나왔던데요.제가 4월 한달동안 필사중인 책#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를 좋은 필사집으로 추천합니다.#김한수작가님 이 뽑아낸 명문장들은 삶에 정답을 제시하거나 섣불리 위로를 하는건 아니에요.하지만 그 문장 하나 하나를 따라 써내려가다보니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남기더군요.그래서 더욱 더 이 필사집이 소중하고 특별합니다.이제까지 흔하게 봐왔던 필사집이 아닌 내 삶을 돌아보는 질문을 던지는 필사집입니다.그러니 더더더 이 책을 알리고 싶어서 매일 필사중이에요.요즘 독서권태기인지 그 좋아하는 소설도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필사하며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또 찬찬히 찾아봐야겠습니다.#하늘아래출판사 @haneulbook
#안똔체호프 의 단편선집 #개를데리고다니는부인 읽었어요.분명 낭독극으로 만난 적 있는 개~부인인데 결론이 뭐였지 아무 생각도 안나는거 있죠.#단편소설 을 읽어보니 결론이 생각 안난게 당연했구나 싶네요.소설의 마지막이 열린 결말이고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며 끝나요.불륜남과 불륜녀가 다움 스텝으로 갈지말지 망설이다 끝난다 정도로만 말할 수 있겠어요.안똔체호프의 영향을 받은 문호들이 많아서 체호프를 문호들의 대문호라고 명명해야겠어요.연옌들의 연예인 느낌이랄까.사실 호흡이 긴 문장도 많고요.또 러시아배경이라 등장인물의 호칭도 다양하고 해서 여러번 읽어야 그 맛이 느껴진달까요.단편집이라 여러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데 대학생 문학교사 등등등 인간(특히 자식인 남성)의 민낯을 까발기는 단편들이었어요.참 대단하시네 하며 감탄하며 읽을 수 밖에요.아니 안똔체호프 던편소설속 남자들은 왜 죄다 미치나요??? ㅋㅋㅋ몬 살아.#열린책들 의 고전 모노에디션은 또 어떻구요.가볍기도 하고 다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나 좀 힙해~하는 느낌이라서 북커버도 사용안하고 막 비치는 오로라느낌의 파우치에 넣어댕겨 ㅋㅋ2권을 읽을 수 있었는데 프란츠카프카의 변신 그레고리잠자가 벌레로 변신하는 내용은 또 넘모 유명해서 안똔체호프 책을 이야기 했네요.모든 연령대의 독서율이 하락하고 있어도 20대만큼은 독서율이 올라가는 텍스트힙시대에 #고전소설 꼭 같이 읽어봅시다요.멋드러진 열린책들 고전 모노에디션 세트미있게 다 모으고 싶구만유. @openbooks21
#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 매주 목요일 10시반이면 꼬꼬무 고정각이죠.암요.-지금 쇼미시즌12 하고 있어서 고거때매 본방사수가 살짝 힘든데.근데 곧 결승이고 끝날 예정요.-본방 못 보면 재방 꼭 챙겨보고 최근에 동일본대지진 일어난지 15년되어서 꼬꼬무에서 다뤘는데 그거 보며 울컥했습니다.저의 최애프로그램이고 꼬물이를 자처하는 북캣냥이라서 sbs방송국피디 이동원님의 소설은 그냥 못 넘겼어요.본책은 10편의 소설이 실려있는데 저는 그 중에 가해자H의 피해일지를 읽었답니다.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요.이번 소설은 소름끼치게 실제로도 그럴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더 소오름요.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묘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얼마나 빡쳤으면 저렇겠어.싶어서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저도 깜짝 놀라며 읽었네요.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른 H의 죄가 없어지진 않죠.엄연한 범죄자이고 꼭 감옥 가야죠.죄값 치르고 살아야죠.미처 다 못 읽은 9편의 이야기들도 이런 텐션의 이야기일거 같아 그냥 못지나치겠네요.저 원래부터 범죄소설이나 프로파일링프로그램등을 좋아하고 잘 보거든요.범죄수법들을 접할 때마다 토하고 개짜증 나지만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런 일들이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으니깐 이런 더러운 일들도 알아둬야한다는 생각이거든요.2001년이후 서울 왔을 때 제가 사람말을 워낙 잘 믿어서 사기 당하기 딱 좋게생겼다란 말을 들은 적 있어요.그 이후로는 사기 안당하려고 범죄관련으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뭐 큰 공부는 아니어도 풀어파일러나 스모킹건 히든아이 블랙:악마룰보았다 용형등은 보이면 다 챙겨봐요.인류애가 사라지는 거 같은 느낌들면 고전소설 읽고 또 휴머니즘 넣어보는 거죠.제 결론은 이동원피디님의 소설 아쥬 칭찬해입니다.방송되지 못 한 일들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또 자세히 살피어서 소설로 승화시켰으니 2026년도 한국사회를 냉철하게 알고 싶은 일반독자들에게 꼭 일독을 권합니다.참 우라질 남의 불행을 먹고사는 사람들이 참 많았네 에휴.욕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는 느낌.우리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는 세상 만들고픈데 그런 곳은 유토피아겠죠 ㅠㅠㅠ#실화바탕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라곰출판사 @lagom.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