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똔체호프 의 단편선집 #개를데리고다니는부인 읽었어요.분명 낭독극으로 만난 적 있는 개~부인인데 결론이 뭐였지 아무 생각도 안나는거 있죠.#단편소설 을 읽어보니 결론이 생각 안난게 당연했구나 싶네요.소설의 마지막이 열린 결말이고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며 끝나요.불륜남과 불륜녀가 다움 스텝으로 갈지말지 망설이다 끝난다 정도로만 말할 수 있겠어요.안똔체호프의 영향을 받은 문호들이 많아서 체호프를 문호들의 대문호라고 명명해야겠어요.연옌들의 연예인 느낌이랄까.사실 호흡이 긴 문장도 많고요.또 러시아배경이라 등장인물의 호칭도 다양하고 해서 여러번 읽어야 그 맛이 느껴진달까요.단편집이라 여러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데 대학생 문학교사 등등등 인간(특히 자식인 남성)의 민낯을 까발기는 단편들이었어요.참 대단하시네 하며 감탄하며 읽을 수 밖에요.아니 안똔체호프 던편소설속 남자들은 왜 죄다 미치나요??? ㅋㅋㅋ몬 살아.#열린책들 의 고전 모노에디션은 또 어떻구요.가볍기도 하고 다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나 좀 힙해~하는 느낌이라서 북커버도 사용안하고 막 비치는 오로라느낌의 파우치에 넣어댕겨 ㅋㅋ2권을 읽을 수 있었는데 프란츠카프카의 변신 그레고리잠자가 벌레로 변신하는 내용은 또 넘모 유명해서 안똔체호프 책을 이야기 했네요.모든 연령대의 독서율이 하락하고 있어도 20대만큼은 독서율이 올라가는 텍스트힙시대에 #고전소설 꼭 같이 읽어봅시다요.멋드러진 열린책들 고전 모노에디션 세트미있게 다 모으고 싶구만유. @openbook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