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2004-08-01  

안녕하세요
우연히 왔다갑니다. 글을 너무 매력있게 쓰시네요 보고서 헤벌쭉하고잇었어요.
거의 마약인걸요?흐흐~
 
 
soul kitchen 2004-08-0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마약이라..이거, 본업이 들통난 건가. ^^;; 마약 취급하다 걸려 영업정지 먹고 쥔장 구속된 술집처럼 황폐한 이곳에 들러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다연엉가 2004-08-03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마약이다..,,,,,재활치료하러 가야겠다.

비로그인 2004-08-0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마약..아, 이거 그루부님 반갑습네다. 울 쏠키가 또 으찌나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좀 빼돌린 게 있는데 접선장소와 시간 그리고 암호를 알려주시면..음헤헤헤..쏠키네 서재 자주 좀 와 주셔요. 손바닥 비비고 꼬랑지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