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28  

에쓔~500원!!
ㅋㅋ으흠..생각대로..ㅋㅋ
아니요. 언니는 진짜 글 잘써요. 알라딘에서 쥔장들의 글 중에서 몇몇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 ㅋㅋ 단연코 최고입니다. 전 언니가 글를 쓰셨음 좋겠습니다. 진짜요. 정말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다는걸 여기와서 또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지만 언니는 음,..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비발샘 이야기해주세요.네???
언니글 기다리다 늙어죽겠습니다. 히이익~`내 리뷰로 올려야지 ㅎㅎ 제가 샀으니 판권은 저한테 있는거죠?? ㅋㅋ (넝담이예요. 넝담! 긴장하긴)
으흠...다른건 뭐 없수?? 추천할 책 있음 동생한테 추천좀 하고 그러슈~~
있다뵙죠 ^^
 
 
비발~* 2004-07-28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보자, 홍알홍알, 점괘가 우째 나왔나... 아따, 쬐매 지둘리게, 이거이 흠, 저거이 흠... 크게 한방 터뜨릴거여, 지둘리더라고(꽃선녀보살도 전문가지?)^^

soul kitchen 2004-07-2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왜그랴. 부끄랍게. 헤헷, 쌤, 울엄마가 맹신하시는 꽃선녀보살~당근 전문가지요. 근데 그 꽃선녀보살이 저는 소리나는 일을 하면 돈도 많이 벌고, 잘 하겠다고 했다던데...멀 좀 해볼까요..쩝.
아, 글고 뽁스. 나도 요새 <장정일의 독서일기> 읽으면서 무쟈게 추천받고 있어. 이것들을 다 사보나, 빌려보나..수첩에 봐야할 책만 넘쳐나누만..헤헤..이따 봐~

비로그인 2004-07-3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 글 잘 쓰는 거야 알라딘에서 소문난 일이고 소리나는 일이라믄 뭐여..'골라, 골라, 아빠 바지, 고모 바지, 엄마 바지...'뭐 이란 건쥐, 어떤 건쥐. 덥다, 샤워하고 올게..

비로그인 2004-07-3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