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20  

쏠키!
뭐혀?
 
 
soul kitchen 2004-07-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오늘은 잠깐 가게에 나왔어요. 월급이랑 퇴직금 받아 갈라고..ㅋㅋ
집에선 더위에 헉헉대느라 컴 앞엔 앉을 생각도 잘 않는구만요.
장정일의 독서일기 읽다가 조카들 오면 걔들 동화책 읽어주고
걔들 델꼬 놀고...뭐, 그렇게 살고 있슴돠.
아, 익산에 함 가야되는데 말여요..흘흘..

다연엉가 2004-07-2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다니지...휴가라 생각하고?

비로그인 2004-07-21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언니 좋겠다 노니까~~언니 글이 읽고 싶어요. 우주랑그런 이야기를 했더랍니다. 언니는 글를 쓰면 참 잘쓸거라고...언니~~~^^

비로그인 2004-07-2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 쏠키, 글 좀 써라. 꼭 일케 우리가 사정을 해야겄냐. 글고, 안 오냐? 으흠..다시 한 번 확인하는 거지만 워..월..월급이랑 퇴..퇴..퇴직금 탔지? 헴헴...

비로그인 2004-07-2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한 7년했다죠~ 아마도~

soul kitchen 2004-07-2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아니 이봐...내가 워낙에 월급을 적게 받고 다녔구, 7년을 일한 것두 아니구 가만있자..다시 들어간 건 3년 전이라 한 석 달치 월급밖에 안 된다구...그래서 석 달을 쉴려구 하는 거구..ㅠ,,ㅠ 그..그랴도...좀 댕기긴 해야할 텡께..발 좀 낫고, 손 좀 나으면 슬슬 함 댕겨보께요. 지금은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