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를 찾아가는 라캉의 정신분석
가타오카 이치타케 지음, 임창석 옮김 / 이학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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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무카이 마사아키의 '라캉 대 라캉'을 다 읽고 나니


사실 이 책은 '라캉 대 라캉'의 알기 쉬운 요약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긴 하지만(입문서의 입문서 격인가),

자칫 읽다 독자가 미궁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 라캉의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 깔끔한 정리가 더 깊이있는 읽기를 방해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만

이 책이나 '라캉 대 라캉'이나 좀 더 빨리 읽었다면 좋을 뻔 했다.


최근 몇년 사이 문학 바깥에서도 일본 저자들 책이 예전보다 더 많이 번역되어 나오는 것 같다. 

읽다보면 일본의 연구수준이 이 정도였나 싶어서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앞으로 라캉 입문서로는 이 책을 추천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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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이란 무엇인가 서문문고 245
하이스 로베르트 지음, 황문수 옮김 / 서문당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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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서문문고 시리즈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변증법 변증법 숱하게 들었지만 정작 떠올려보면 알쏭달쏭한 변증법이란 개념에 대한 충실한 개설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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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음기, 영화, 타자기 우리 시대의 고전 24
프리드리히 키틀러 지음, 유현주.김남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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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재미있다. 매체에 따라 경험의 양상이 바뀌는 건 음반의 경우만 생각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아직 초반부라 더 많은 읽을 내용이 있겠지만, 앞부분부터 충분히 매력적이다. 음악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니 더더욱..
‘매체들은 이미 언제나 미학을 넘어서 있었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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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구 세계의 대중음악 - 입문적 고찰 아카넷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12
피터 매뉴얼 지음, 박홍규 옮김 / 아카넷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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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 쿠티와 프랑코 음악을 듣다 접하게 된 책.
이 책 아니었다면 어설프게 ‘월드 뮤직‘으로 비서구 음악을 뭉뚱그려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한 대로 들을 뻔했다.
음악 좋아한다면 시간들여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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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1~6 세트 - 전6권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조르조 바사리 지음, 이근배 옮김, 고종희 해설 / 한길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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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완간소식 듣고 구입해야지 생각만 하다 이제야 구입하게 된다.
몸은 추워도 이 책들로 겨울을 같이 하면 괜찮은 겨울나기가 될 것 같다. 우걱우걱 읽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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