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트러블 -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개역판
주디스 버틀러 지음, 조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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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를 페미니즘 따위에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모욕적인 평가는 깔끔히 무시하면 된다.
머리 나쁜 사람들은 그냥 글을 안 쓰면 좋겠다.

최근에 느낀 게 버틀러는 알고보니 글을 참 감동적으로 쓰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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