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대 라캉 - 가장 명료하고 알기 쉬운 자크 라캉
무까이 마사아끼 지음, 임창석.이지영 옮김 / 새물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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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오카 이치타케의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학문적 토양이 이 정도로 비옥했던가?
지적 허영이 느껴지지 않아 더 담백하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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