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dolce vita 가 인생은 아름다워, 라면 la dolly vita 는?
smashing pumpkins의 b-side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한데, 그 제목이 그렇다.
뭐 그거랑 이 사진이랑은 아무 상관없고... 왠지 인생이라 하면 난 커피가 떠올라서... -.-;
언젠가 커피빈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빈이 돈을 많이 버나 알라딘이 돈을 많아 버나 계산해본 적이 있다. 커피빈이 이긴 것 같다 (당연한가?) 당연한지는 몰라도 충격적이었다. 뭐 또 잡소리고.
아무튼 'la dolce vita' 는 잡기장이라 그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