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lce vita 가 인생은 아름다워, 라면 la dolly vita 는?

smashing pumpkins의 b-side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한데, 그 제목이 그렇다.

뭐 그거랑 이 사진이랑은 아무 상관없고... 왠지 인생이라 하면 난 커피가 떠올라서... -.-;

언젠가 커피빈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빈이 돈을 많이 버나 알라딘이 돈을 많아 버나 계산해본 적이 있다. 커피빈이 이긴 것 같다 (당연한가?) 당연한지는 몰라도 충격적이었다. 뭐 또 잡소리고.

아무튼 'la dolce vita' 는 잡기장이라 그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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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ky 2003-11-2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혹시 홍대에 있는, 한면이 전부 브라이스로 장식된 카페 알아요? 그 앞을 지나가다 명남 언니 생각이 났어요.

Laika 2003-11-21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이 서재 안에서만 있어도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책, 그림, 여행...심지어 "커피" 까지 있으니...
제가 좋아하는것은 여기 다있네요...
커피 마시러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