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가상 현실 증강 현실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80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민준홍 감수 / 예림당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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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너무 좋아하는책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아들이다보니 정말 마르고 닳도록 집에 있는 why? 시리즈를 보는데요

이번에 신간으로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에 대한 책이 나왔네요

4차 산업 혁명때문에 IT, 코딩, 이런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증강현실에 대한 책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우리가 말로만 증강현실 증강현실 하지만

사실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자세히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도 좀 알아야 겠고, 아이 아빠도 세남매를 키우면서 좀 알건 알아야할것 같고

4차 산업 혁명 중심에서 커가야할 우리아이들은 꼭 알아야겠죠?

이 책은 민준홍 박사님이 감수 해주셨다고 해요

예전에 TV에 나오는 걸 뵌적이 있는데 정말 똑똑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현재 카카오에 근무하며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인공 지능 등 다양한 ICT 융합 산업을 연구하고 계시다고 해요

​그만큼 이 책은 전문성이 뛰어난 책인것 같았는데요


증강현실 이러면 바로 생각나는데 포켓몬 고 뿐인데

어떻게 증강현실에 대해서 우리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IT쪽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이다보니 책 보면서 저에게 뭐 물어볼까 살짝 긴장하기도 했네요



 

VR 이란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 이란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VR은 인물, 배경 등 모든 요소가 가상인 세계이고

AR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요소를 더한 것이라고 해요

VR과 AR은 어떻게 다를까요?

VR과 AR은 현실처럼 느껴지는 가공의 세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모두 가상 현실에 포함된다고 해요

하지만 보통 체험자나 주변 환경을 모두 가상으로 만드는 경우 VR로

실제 셰에게 가상의 요소를 겹쳐서 하나로 만드는 경우는 AR로 구분한다고 하네요

VR은 사람이나 주변 환경이 모두 가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지만

AR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해요

조금 다르지만 VR과 AR 기술은 모두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이네요



 

3D 입체 안경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안경이 두눈에 각각 다른 영상이 보이도록 해주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해요

하나처럼 보이는 영상이지만

실은 다른 각도에서 찍은 두영상이 번갈아 가며 나오고

속도가 너무 빨라서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불리된 두영상을 3D안경이 각각의 렌즈로 보여주기 때문에 두눈으로 볼때와 똑같은 입체감을 주는거라고 하네요

너무 신기해요

다양한 3D  안경

3D안경을 많이 접해보았는데요

예전에는 색차안경이 많았고

요즘에는 꼭 색차 안경이 아니라 편광안경이나 셔터안경 처럼 된 안경을 주더라고요

두가지도 안경 종류에 따라서 화면으 보는 방식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렇다면 각각의 방식으로 촬영된 영상은 같은 3D안경이라해도 다 볼 수 있는건 아니겠어요

그 방식에 맞는 3D 안경을 껴야 보일테니까요

그럼 여기에서 궁금증 하나~

맨눈으로 3D 영상을 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패럴랙스 배리어 방식과 렌티큘러 방식으로 맨눈으로도 3D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본 방식이 아마 패럴랙스 배리어 방식인것 같은데요

어떠한 움직이는 이미지에 중간에 검은줄이 규칙적으로 있던데

그렇게 검은 줄이 있으니 영상이 3D 영상으로 입체감 있게 보이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정말 신기해했는데

어떻게 3D 안경 없이 3D를 볼 수 있을까 하면서요

그게 바로 이 방식이였나봐요

 

VR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최초의 HMD ( 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쓰는 영상 표시 장치를 만든 사람은 이반 서덜랜드 라고 해요

하지만 처음에 만든 장치는 너무 무거워서 천정에 매달아 놓고 사용해야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반 서덜랜드는 사람이 모니터에 제한 받지 않고

직접 컴퓨터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점을 이정받아 가상 현실의 아버지 라고 불린다고 해요

VR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재론 래니어

그는 사람이 현실로 착각할 정도로 실감나는 공간을 VR로 정의하고 그러려면 실제 움직임과 VR 공간의 움직임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VR공간안에서도물체를 옮기거나 바꿀 수 있는 데이터 장갑을 만들었고

이를 시작으로 이후에 여러가지 VR장비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우리의 뇌는 무언가를 경험할 때 시각 정보 외에 여러가지 감각 정보를 함께 기억한다고 해요

따라서 사물을 눈으로만 봐도 촉감이나 냄새 특징등을 함께 떠올릴 수 있는거죠

떨어지는 장면만 봐도 몸이 움츠러 드는 이유는 실제 떨어질때의 감각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특히 눈은 가장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 기관이기 때문에 눈만 완벽히 속여도 가짜를 실제처럼 믿게 할 수 있다네요

HMD의 구조

각종 센서와 디스플레이가 들어있는 HMD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아직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해요

하지만 몇천원으로도 HMD를 가질 수있는데

그게 바로 스마트폰과 결합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로봇 체험전에 가서 직접 만들어서 휴대폰을 끼운다음 VR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서

아이가 이걸 보고 아는거라고 막~ 좋아하더라고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HMD 구글 카드보드

값싼 골판지로 만드는 방법인데요 2014년 구글에서 이 HMD 만드는 안내서를 무료로 공개했다고 해요

그래서 여기에 스마트폰을 끼우면 VR영상을 즐길 수 있다네요

처음에 이거 만든다고 할때 이게 뭐지? 싶었는데 다 이런 역사와 배경이 있었네요

알면서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보고 로봇체험전에 갔다면 더 많이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HMD의 헤드 트래킹 원리

하지만 HMD를 쓰고 머리를 빨리 움직이면 화면이 뒤늦게 따라와 어지러울 수 있다고 해요

HMD와 반응 속도에 대해서 알고 나니 왜 어지러운지 잘 알겠더라고요


빛이 눈의 망막에 닿으면 망막으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고

그 신호를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사물의 모습을 인식하게 되요

이때 걸리는 시간이 0.02초 인데 HMD를 쓰고 고개를 돌릴때 화면이 이보다 뒤늦게 따라오면 뇌가 이상을 느껴 멀미를

일으 킬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토와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고해요​

 

AR은 현실을 확장하는 개념

따라서 현시과 가상 이미지를 연결하는 여러 장치가 필요해요

저도 아이와 큐알코드를 찍어서 휴대폰안에서만 3D 공룡을 만나보았는데

그런거와 스노우 카메라 어플이나 이런것들 모두가 AR이라고 해요

저도 아이와 자주 접해본 AR책, 진짜 책속의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보여서

더 실감나게 해주었죠

아이들 책 보여주면서 저까지 덩달아 신이 났었는데요

2차원 평면 이미지만 볼 수있는 종이책을 벗어나 3차원 입체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AR 책이에요




위험한 체험도 VR을 이용하면 전혀 위험하지가 않고

실제로 체험할때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드론과 HMD를 결함해서 활용하는 경우 드론이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위성지도와 GPS를 기반으로 몬스터가 정해진 위치에 숨어 있고 게이머들이 스마트 폰으로 현실에서 움직이는 몬스터를

볼 수있는 게임인 포켓몬고가 VR인줄 알았는데 AR 증강현실 게임이였네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VR과 AR이 똑같은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이제 확실히 구분이 되다보니

포켓몬고가 AR이란걸 바로알겠네요

저희 신랑도 아이들과 함께 한동안 포켓몬을 잡으러 다녔는데 그땐 몰랐지만 지금 아이들이 아빠랑 게임하러가면

아빠보다 AR에 대해서 아이들이 더 잘 알겠네요 ㅎㅎ

 

AR이 정보를 투영하는 방식에는 마커 인식 방식과 위치 기반 방식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책을 읽고 저녁먹으면서 저에게 이야기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

바로 VR로 병을 고치는 거였어요

VR하면 자신도 게임을 가장 많이 생각했는데 아빠한테 이야기하더라고요

VR로 공포증도 치료한다고요

정말 VR을 통해서 공포증도 치료하고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을 높일 수도 있고 통증을 잊을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정말 똑똑하고 없어서는 안될 VR

거기다 수술까지

VR을 통해서 수술하게되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보면서 할 수 있다보니 더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요

영화에서 처럼 뇌를 직접 자극하는 방식으로 완벽한 가상 현실이 가능할까요?

이 질문에 바로 떠오르는게 매트릭스 였는데요

2030년대에 가상과 현실 사이에 경계가 사라질것으로 전망했다고 해요

2030년이면 우리 아이들이 30살이 되었을땐데

정말 그때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부에 있을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한데요

정말 영화와 같은 삶이 곧 다가올까요?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리셋 증후군 과 리플리 증후군 등 VR의 문제점 도 있었네요

그런걸 보면 과학의 빠른 발달이 꼭 좋지만은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과학의 발달이 인간들의 삶 본질을 바꾸는건 사실 아이러니하기도 하고요


Why? 가상 현실 증강 현실을 보면서

도대체 VR이 뭔지, 그리고 어떻게 쓰이고 어떤 원리인지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미래의 VR은 어떤모습일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어요

또 VR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책을 보기전까지 VR을 간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 VR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대에 사는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도 평소에 관심있었던 VR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하네요

역시 초등과학학습만화 는 Why?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신간은 어떤 책일지 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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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동차 교실 -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2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볼프강 메츠거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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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독일 라벤스부르거 우수과학도서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과학 상식을 플랩을 열어가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주제별로 책을 읽을때마다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을 더 건드려준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6-7세부터 볼 수있는 책인데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 이론이 가볍게 나오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지만 깊이 있게 알려줘요

그래서 책을 읽어주면 읽어줄수록 아이가 똑똑해진다는걸 옆에서 느낄 수 있더라고요


또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서 예비초등과학필독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교과와 연계가 된다니 엄마눈이 번쩍 뜨이더라니까요 ㅎㅎ


 


네번째로 아이랑 읽어본 책은  왜왜왜? 어린이 자동차 교실 이였어요 

아들이라서 완전 자동차에 홀릭하는데

이번에는 또 얼마나 자동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지 신이난 아이들

역시나 플랩 여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두아이가 책을 읽기전에 가위바위보를 통해서 플랩열 순서를 정하고 책을 보았네요

몇번이나 플랩여는걸로 서로 싸우다 보니 이제 자기들끼리 특단의 조치를 내린것 같아요 ㅎㅎ가위바위보

운좋게 둘째가 이겨서 둘째부터 플랩을 여는걸로 약속하고 책장을 넘겼어요

 


자동차는 왜 필요할까?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동차 교실 하면 자동차에 대해서 쭉 나올것 같은데 왜왜왜? 어린이 자동차 교실에서는

우선 자동차는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 부터 던지네요


자동차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빨리 달릴 수 있다고 해서 어디서나 빨리 달릴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해요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속도를 제한하고, 주택가나 학교 앞 그리고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탈것들도 천천히 달려야 한다고 알려줘요


자동차 교실인데 안전 교육부터 알려주네요

자동차가 좋지만 그만큼 교통 규칙을 잘 지키며 달려야한다고 알려줘요

저는 그바람에 다시한번 교통안전에 대해서 언급해줄 수 있었네요

자동차는 항상 빨리 다닐 수 있기때문에 초록불이 와도 차가 멈추면 건너야하고 길가에서 장난을 치면 절대로 안된다고요



 


그럼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먼저 자동차를 사야하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야하고 자동차 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한대요


그런데 가장중요한게 차가 있어도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차를 운전하지못하겠죠


아이들이 아빠차에 타면 꼭 조수석에 타고 싶어해요

왜냐하면 아빠가 운전할때 보는 계기판 때문이죠


저도 면허증이 없어서 계기판을 잘 볼 줄 모르는데요

이 책에서 이런 디테일한부분 까지 알려주네요

둘째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진짜 자동차인냥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회전속도계

주행거리계

왼쪽방향지시등

시계

오른쪽방향지시등

속도계

연료계

수온계


여러가지 참 많네요. 자동차도 하나의 큰 컴퓨터인데 운전할때 정말 많은걸 신경써야한다는걸 느끼네요

계기판만 봐도 머리가 아픈데 아이들은 신난다고 주말에 아빠차 탈때 이 책가지고 가서 비교해볼거라고 ㅎㅎ


아는만큼 보이는법이다 보니, 이제 계기판 좀 볼 줄 안다고 비교해 보러간다네요 ㅎㅎ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18세 이상이 되어서 운전면허를 따야해요

아이들이 운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운전면허증을 딸 수 없기에!!


가장 아쉬워하는건 둘째

언제 커서 아빠처럼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냐고 ㅎㅎ

그래서 아직 멀었다고 단호히 이야기해줬네요 ㅎㅎ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그 역사를 알아봐야죠

자동차는 그럼 언제 발명 되었을까요?





휘발유의 하나인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가 처음 발명된 것은 100년도 더 전 이에요

말이 없는 마차 같았던 그때의 자동차

자동차 부품도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졌고 자주 고장이 났다고 해요

그리고 증기자동차가 나왔고

증기자동차가 나왔을때 영국에서는 자동차 앞에서 사람이 빨간 깃발을 흔들며 자동차가 온다고 외치며 다니도록 했대요

아이들이 가만히 듣다가 그럼 앞에 있는 사람은 다리가 얼마나 아플꺼냐고

그러고보니 계속 그렇게 깃발을 흔들며 다녀야하면 자동차보다 그냥 걸어다니는게 낫지 않은건지..

아마 탄 사람이 높은 신분이였나봐요

우리나라 양반 처럼요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바퀴가 셋 달린 증기 자동차였고

1769년 프랑스에서 니콜라 퀴뇨가 발명했어요

그후 독일의 벤츠와 다임러는 가솔린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벤츠의 자동차는 바퀴가 세 개였고

다임러의 자동차는 바퀴가 네 개였다고 해요


자동차의 역사를 들여다보니 많이 듣던 벤츠 이름도 듣게 되네요

벤츠는 그 당시부터 계속 차를 만들어 왔나봐요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

 


그리고 현재에는 태양열과 전기 등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까지 만들어 졌죠

또 미래에는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상용화 될 것이고

정말 마차 같은 모양에서 시작된 자동차의 무한한 발전이네요


저는 운전을 못하니 하루빨리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 되어서 타고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엄마 그럼 그때는 우리도 타기만 하면 되? 라고 묻는 아이들

거기 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아마 그때되면 아이 혼자서는 위험하니 자율주행 차를 타지 못하게하는 법이 생기지 않을까?

이야기를 해줬네요






차 종류도 진짜 많았어요

차 브랜드도 많고요

제가 아는 브랜드도 있고 잘 모르는 브랜드도 있고

하지만 폭스바겐이나 벤츠가 아주아주 오래된 기업이라는것은 자동차의 역사를 알게된 후 자연히 깨닫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들은 많은 자동차의 종류를 보면서 캠핑카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캠핑카가 드림카인 우리아이들

아빠랑 엄마가 빨리 그 꿈을 이뤄줘야할텐데 말이죠 ㅠㅠ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

그럼 엔진은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할까요?


우리가 현재 타고 있는 자동차들은 벤츠와 다임러가 만들었던 가솔린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모양과 구조를 갖고 있다고 해요

엔진에서 생긴 힘이 변속기 등의 장치를 통해 바퀴로 전달되고 이 힘이 바퀴를 돌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구조라네요

대부분의 자동차는 엔진에 네 개의 실린더가 있는데 스포츠카나 리무진 같은 자동차의 엔진에는 실린더가 열두개까지 있기도 한대요


 


피스톤이 아래로 움직여 적당한 양의 연료와 공기를 실린더 안으로 빨아 들이고

위로 움직여 이들을 압축하고

압축된 혼합물은 불꽃에 의해 폭발하면서 피스톤을 다시 아래로 밀어 내고

이때 발생한 에너지가 크랭크축으로 저달되어 바퀴를 돌리는 힘으로 바뀐다고 해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피스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있었네요

아직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엔진이라는게 이렇게 해서 움직이는구나 처음 알려주게 되었어요

나중에 아빠랑 이부분은 또 보면 좋을것 같더라고요

자동차 잘 모르는 저는 설명을 해줘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자동차에는 어떤 안전장치가 있을까요?


자동차의 유아용 좌석은 아기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 해줘요

독일에서는 12세 미만이거나 키가 150cm 이하라면 어린이 이용 좌석 (카시트)에 앉아야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카시트가 의무화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카시트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


자동차가 갑자기 급정거 할 경우

빵도 놓치고 안전벨트를 했지만 앞으로 몸이 튕겨져 나가네요


시속 30km로 달리다 충돌할 경우,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사람은 자기 몸무게의 열배가 넘는 힘으로 튕겨져 나간다고 해요

그럼ㅎ다면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부딪칠때의 충격은 어마어마할것 같네요

다시 한번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진짜 무섭네요

아이들이 가끔 카시트에 타기 싫어하고 안전벨트도 안하려고 하는데

이 그림을 보면서 꼭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하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은 그동안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기에

아이들이 조금은 충격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열배나 튕겨져 나간다니..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무서웠어요




 


시험용 자동차인 프로토타입에서 충돌 실험을 할때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인형인 더미를 태운뒤 자동차를 벽에 충돌시킨다고 해요

이때 컴퓨터로 자동차와 안에 타고 있는 더미에게 얼마만큼의 충격이 가해지는 지를 측정한다고 하네요


저는 예전에 비타민이였나 호기심천국에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을때 시험용 자동차 실험을 보고 무척 놀란적이 있었어요

특히나 안전벨트할때 차 시트와 등 사이에 유격이 있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유치원 아이들 등하원시킬때보면 항상 식판이 든 가방을 메고 그리고 차에 타더라고요

그렇게 차에 타면 위험하지 않냐고 선생님께 말해도 우리 아이만 벗길뿐 다른아이들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고요

또 교육청에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안전벨트에 관한 규정이 없다고 하네요

하기만 하면되지 뒤에 유격이 있던지 가방을 메고하던지 그런 디테일한 준수 사항이 없다고

참..기가 막혔어요

우리나라는 그런거 보면 누구 하나 나서서 잘못된걸 바로 잡을 생각보다는 그저 제발 내일이 아니길 하면서 주어진일외에는

일안하고 놀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저희 아이만 가방을 바닥에 두고 탔었네요

지금 둘째가 다니는 유치원은 걸어다니다 보니 덜 신경쓰이는것 같아요

물론 멀리 체험갈때는 다 바닥에 가방을 둔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다시 한번 안전벨트와 관련된 안전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이였어요





 


그럼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작은 승용차 한대를 완성하려면 수천개나 되는 부품을 조립해야된다고 해요

컨베이어 위에서 강철로 만든 자동차 몸체를 차례차례 조립한다고해요

요즘은 자동차 조립을 대부분 로봇이 맡아서 한다고 하네요

로봇들은 커다란 팔로 자동차 몸체의 각부분을 정확하게 조립한다니 이래서 점점 자동화 시스템이 되어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되나봐요


조립이 끝나면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아연 등을 녹인 액체에 푹 담갔다 꺼내는데 아연은 철이 녹슬지 않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 완전히 말린 뒤 표면을 갈고 닦아서 반질반질하게 한대요

그런다음 표면이 매끄러워지면 몸체에 색을 입히기 전에 페인트가 잘 칠해지도록 밑칠을 하고

로봇들이 정교하게 색을 칠하고 나서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면 드디어 기본 몸체가 완성 된다고 하네요


자동차 하나를 만드는데 정말 수많은 작업이 필요하네요

 


이제 만들어진 몸체에 유리창을 달고 다른 부품들을 끼워 넣거나 각종 장치를 붙이는 작업을 해요

엔진은 대부분 다른곳에서 조립해 와서 마짐가에 자동차에 달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동차의 겉모양을 이루는 윗부분과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계장치가 있는 아래쪽 부분이 각각 완성된다고 해요

 


도로 교통에는 어떤 약속들이 있는데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었어요

정해진 속도를 지키지 않고 너무 빨리 운전한 사람은 벌금을 물거나 벌점을 받는데

벌점이 너무 많으면 운전면허가 취소 된다는것도 아이들이 배웠어요

또 술을 마시면 절대로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것도 알려주었고 그런차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니

항상 차를 조심해야한다고 다시한번 차조심에 대해 언급했네요

 


아이들 아빠가 좋아하는 포뮬러 F1

F1 경주하는곳에 연애때 갔다가 귀가 아팠던 기억이있는데요

아마 아들이 크면 아빠랑 같이 F1 경기장을 가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F1 자동차 경주에서는 타이어가 승리를 좌우하기에 경주용 자동차의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항상

새로운 타이어를 개발해 시험한다고 하네요


저도 귀 아픈거 말고 직접 보았을때 뭔가 짜릿하고 희열을 느꼈어요

정말 바람처럼 지나가는 경주용 자동차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던것 같아요 왠지 멋지기도 하고요


아이들과 어린이 자동차 교실을 보면서 자동차의 역사부터 전반적인 지식을 제대로 알려준것 같아요

조금 지루할 수도 있었을텐데 플랩을 열어보면서 더 집중했던것 같아요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열어보는 재미 뿐만아니라 플랩을 열때마다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때문에

엄마는 플랩북의 재미를 두배로 느낀것 같아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또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말이죠


페이지 하나하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했고

그동안 아이들이 궁금했던 부분까지 속시원하게 알려주다보니 재미를 따라 지식은 저절로 따라오는것 같았어요


아이들의 첫 과학책으로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만 한게 없는것 같네요

초등 연계까지 되는 예비초등과학필독서 라는걸 생각하면 두고두고 보고 둘째도 뽕빠지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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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미술교실 : 로봇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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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로봇그리기

진선아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는 책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봇그리기는 창의력 발달에 큰 밑거름이 된다고 해요


책 한번 훑어보고는 뒷페이지에 나온

우리 아이 첫 번째 미술 선생님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

전 시리즈가 탐이 났어요

특히나 제가 잘 못그리는 사람그리기, 동물그리기,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그리기, 곤충그리기, 몬스터 그리기

그리고 다양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자연그리기, 물건그리기

어디하나 필요하지 않은 책이 없더라고요


신랑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에게 이 책들을 선물해주면 참 좋을텐데 ㅠ_ㅠ 이런 생각이 막들었어요


그림에 영 소질이 없어서 아이가 뭐 그려달라고 할때마다 자신이 없었는데

김충원 미술교실은 정말 단순하지만 귀엽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이 책 보고 반해서 곧 다른 시리즈들을 구매해야할것 같아요


아니면 공동구매라도 뜨면 바로 살텐데..

 


 


김충원 미술 교실에서는 선그리기, 도형그리기 연습등을 하고 본격적으로 로봇 그리기로 들어갔어요

그림 그리기의 싲가은 도형을 인식하고

그것을 손으로 구현해 내는 인지 능력과 표현 능력의 발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도형의 선을 긋는 작업은 모든 미술 활동의 시작이고 단단한 기초 연습이 된다고 하네요


기초를 튼튼히!!!!


선긋기 도형연습하기가 끝나면 로봇 얼굴 그리기 연습이 나와요

도형을 바탕으로 로봇 얼굴을 그릴 수 있었지요

두눈이 대칭이 잘 이루어지도록 주의해서 그리라고 팁을 알려주시네요

 


네모로 머리 그리기


동그라미로 머리그리기


그림만 보는대도 그림 속 로봇들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저렇게 귀엽게 따라 그릴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괜히 설레더라고요

 


색깔로 그리기

 


로봇의 동작 그리기

 


몬스터 로봇 그리기

 


동물 로봇 그리기


사물 로봇 그리기

똥 로봇에 아이들이 빵 터졌어요 ㅎㅎ역시 김충원 선생님의 센스 굿굿굿 ㅎㅎ멋지세요

 


두가지 방식으로 그리기


바퀴로봇 그리기


독특하게 그리기


책을 한번 다 읽어보니 아이가 빨리 책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A4용지를 꺼내서 가장 그리고 싶다는 컵케이크 로봇을 그려보았어요


정말 열심히 따라그리더라고요

얼추 책에 나온 로봇과 똑같았는데요

이름은 머핀 로봇으로 지어주었어요


우리 아이의 머핀 로봇 완성~


그리고 색연필로 색칠해보았어요






색을 칠하니 더 귀여운 머핀 로봇이 되었네요

움직이는듯한 동작이 잘 표현된것 같아요


그 다음에 그려본 로봇

 


보고 그리는데 정말 곧잘 똑같이 잘 따라그리더라고요

파괴로봇이라고 이름 붙여주었어요

손 부분에 튀어나온걸로 모든걸 파괴한다고 하네요 ㅎㅎ정말 무서운 로봇이에요






꽃게 로봇도 그려보았는데 조금 특별하게 그린다고

책에 나온 그림을 참고해서 완성했어요

그래도 세심하게 집게 부분도 잘 그려냈어요




저도 이 두 로봇을 따라그려보았어요

혹시나 아이보다 더 못그릴까봐 진짜 신중하게 초 집중해서 그렸어요



아이가 이름까지 붙여주라고 해서 이름도 붙이고 바나나로봇은 아이가 직접 집게손로봇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큰 로봇은 보자마자 저대신 음식물쓰레기나 재활용쓰레기를 버려주는 로봇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쓰레기청소로봇이 되었네요

저는 저 로봇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아이한테 로봇과학자가 되면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ㅎㅎ


그림 보고 따라만 그렸는데 정말 너무 쉽게 또 귀엽게 잘 그려진것 같아서 스스로도 뿌듯하네요

보고 그리지 않고 생각해서 뭔가 그릴때마다 막막하고 자신없었는데

이렇게 따라그리니 재미있고 또 그림에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아이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나머지 시리즈도 구매하서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이렇게 그리기 연습하면 좋을것 같았네요



또 그림  따라그리면서 로봇 이름도 생각하고 내가 그린 로봇이 어떤 능력이 있을까 상상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창의력이 길러지는것 같았어요


직접 아이와 그려보고 저도 따라 그려보니 이렇게 쉽게 그림이 완성될 수 있구나 하는걸 느끼다 보니

정말 다른 시리즈 모두 탐났던 김충원 미술교실 로봇그리기


저처럼 그림그리기 자신없는 엄마나, 요즘 한참 그리기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강.력.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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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 나나니의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1
이상배 지음, 김서연 그림 / 좋은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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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 나나니의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출판사

이상배 글/김서연 그림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첫째와 토끼를 좋아하는 둘째가 다 좋아할만한 그림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책이 오자마자 빨리 읽어달라고 조르더라고요

간식 먹고 책 보자고 해도 우선 책 부터 보자고해서 바로 읽어주었네요


한권의 책을 읽었는데 마치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즐긴것같은 느낌을 주는 아기 토끼 나나니의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표지 부터 너무 귀여워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한데 거기다 숨은그림찾기라니

어떻게 숨은그림찾기 까지 들어있지?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어요






책을 펼치면 왼쪽에는 이야기가,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귀여운 그림이

그리고 왼쪽 페이지 아래에 보면 오른쪽에 나오는 그림 속에 숨어있는 그림들이 뭔지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뭐가 숨어있는지 확인하고 숨어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어요, 사물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겠죠?


이렇게 재미있기에 구성되어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지만

이 책은 12가지 주제가 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성을 기를 수 있다고 해서였어요

요즘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 참 많이 대두 되고 있기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림책으로도 인성에 관한 좋은 책을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요


각 장마다 다른 주제가 숨어있는 그림동화라서

할머니의 사랑, 다정한 친구, 위험에 처함, 슬기로움, 모험,협동, 준비,인정과 나눔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숨은그림찾기 외에도 이렇게 미로 찾기도 있어요

그러니 아이들이 책을 읽다말고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에 집중하더라고요

서로 먼저 길을 찾겠다고 손가락으로 길 찾기를 하는데 하마터면 서로 하겠다고 해서 책 찢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숨은그림찾기와 미로찾기 정답이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정답이 없이도 금세 찾을 수 있지만요. 혹시나 더 어린 친구들은 못 찾을 수도 있으니

이렇게 정답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오히려 어린 동생들도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나나니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가족도 생각나고 유치원 친구도 생각나고 못된 여우를 만났을때 나나니가 떠올렸던 지혜를 보면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있고 친구를 도와줘야하는 법도 배웠고 그리고 자신들을 속이려고 했지만

어려움에 처한 여우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도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 주제를 아이들이 생각해보고 느낄수있게되는 그림책인것 같았어요

거기다 숨은그림찾기와 미로찾기까지~

이렇게 책을 읽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아이들은 금세 책에 푹 빠질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을 했어요

귀여운 나나니,

마지막 이야기를 들으면서 개미와 배짱이의 개미처럼 나나니와 할머니는 여우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서

따뜻한 차도 대접하고 맛있는 빵이나 먹을걸 나눠 좋을것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마음 따뜻한 나나니와 할머니는 그렇게 여우를 도와줬을것 같았어요


한권의 책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있는 좋은꿈출판사의 아기 토끼 나나니와 숨은그림찾기

아이들과 직접읽어보시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걸 눈으로 확인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희 아이들도 평소의 책을 읽어줄때와는 다르게 정말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같은 또래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거라서 마구~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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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5
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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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BOOKS


와이즈만북스 책 좋다는거 다 아시죠?

요즘 아이가 내핵 어쩌고 맨틀 어쩌고 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업하는것 같은데 한참 관심을 많이 가지길래 도서관에 한번 가야겠다 했더니

와이즈만BOOKS 에서 이번에 신간 지구 땅속이 궁금해 라는 책이 나왔더라고요 

상세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한테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어 저도 와이즈만북스 책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라서 옳거니~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네요



 


표지만 봐도 지구땅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땅속에는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보통 아이들은 흙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흙만 있을까요?


우리가 매일 디디고 살아가는 지구의 땅 위에서는 모두들 바쁘게 움직여요

그렇다면 지구 땅속은 어떨까요?

땅속 세상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이 책은 세로로 보는 책이였어요

이렇게 세로로 지구 땅속의 깊숙한 부분까지 보여주어요

길쭉하게 세로로 돌려서 보다보니 지구 땅속이 더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는것 같았어요


지구 표면 아래에는 토양층이 있고

각 층은 다른 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쪽에는 부식토층과 표토층이 있대요

여기에는 생물들이 사는 굴이 있고 공기도 드나들고

심토층과 모재층은 더 아래 쪽에 있는데 자잘한 암석들과 광물 점토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네요

더 깊이 들어가면 아주 단단한 바위층이 나오고요


보통 우리가 땅을 파서 볼 수있는건 부식토층과 표토층인것 같아요

아이가 캠핑카서 땅을 막 파면서 곧 바위가 나올꺼라고 했는데

이 그림을 보니 바위층을 파려면 모래놀이 삽가지고는 안되겠네요

엄청 깊이 파야하니까요



이 땅속 층들이 만들어지는 데는 수백만년이 넘게 걸렸다고 해요

바람과 태양이 지구 표면을 쉼 없이 두들겼고

물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그러는 동안 바위와 식물, 동물의 사체들은 잘게 더 잘게 쪼개 졌고

그렇게 새로운 토양이 땅속에 자리 잡은거라고 하네요


 


우리가 밟는 흙

가장 위층의 부식토에요

촉촉하고 어두운 색의 흙이죠

죽은 동물과 식물로 만들어져서 땅속 영양분이 되기도 하는데요

부식토는 가볍고 잘 부스러지고 공기와 물도 쉽게 드나들 수 있어요

모래놀이 흙놀이 할 수 있는 층이 바로 이 부식토 였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버섯도 보이고 지렁이도 보이고 개미도 보이네요

 


부식토 아래인 표토층

여러가지 물질로 이루어진 표토층은 모래와 토사 점토가 섞여 있고 부식토도 조금 들어있다고 해요

수많은 작은 생물들이 표토층에 산다고 하네요

지네와 개미 그리고 다른 곤충들이 땅속을 기어다니고

거미가 굴을 파고 달팽이가 미끄러지듯이 움직인다고 해요

큰 동물들은 포토층에 굴을 파고 살고요

땅속에서는 모두가 이웃이래요 두더지, 토끼 , 오소리, 여우 친구들이 말이죠

부식토 층에서 층간소음이 일어나진 않겠죠?

저렇게 깊숙하게 굴을 파놓았으니 말이죠


저희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토끼 집과 오소리 집과 여우집이 조금만 더 파면 만날거 같다고

저렇게 해서 만나면 같이 사는거냐고 묻더라고요 ㅎㅎ

동물들은 소리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근처 굴에 다른 동물이 살면 더 깊게 파지않을것 같던데

아이의 상상속에서는 동물 모두가 친구처럼 같이 살았으면 좋겠나보더라고요



표토층에 사는 또다른 친구인 나무의 뿌리와 식물의 뿌리

당근의 긴 뿌리가 정말 땅속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네요

당근의 긴 뿌리 중에서 굵은 뿌리를 원뿌리라고 하고 원뿌리에서 작은 수염뿌리들이 뻗어 나오는 모습을 그림을 통해서

아이에게 자세히 이야기 해줄 수 있었어요


뿌리는 식물을 땅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과 영양분을 흙에서 빨아들인다고

뿌리의 역할도 알려주었네요


땅을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심토층이 나오는데 색이 달라진다고 해요

심토층은 층이 두껍고 흙의 색깔이 표토층보다 밝대요

회색이나 황갈색 어쩌면 붉은 색에 가깝다네요

심토층은 미세한 암석과 점토로 이루어져 있고 금속 성분도 약간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땅속에 모이는 물의 모습은 어떤모습일까요?

물은 땅속에서 계속 움직여요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땅으로 스며들고 지구의 중력이 물을 아래로 아래로 끌어 당겨요

암석은 흐르는 물에서 박테리아와 먼지를 빨아들이고 물은 암석층에 모여 들었다가 샘물로 솟아 올라 땅속으로 떠나기도 한다네요


다시 솟아오른 샘물을 우리가 먹나봐요


암석 또 암석

심토층의 바로 아래쪽에는 부서지고 깨진 암석들이 흙과 섞여있는데

이 층에는 석영과 운모같은 광물이 있다고 해요

기반암층은 아주 깊이 있다네요

지구 표면의 가장 아래쪽에 있다고 해요

기반암층의 두계는 수천 킬로미터가 넘는다고 해요 위쪽의 모재층 보다 10배에서 100배까지나 두껍다네요


저희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가 아닐지


기반암층의 깊은 곳에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화석연료가 들어 있어요
 

 


또 지각은 한 조각이 아니고 7개의 큰 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두 판이 서로 만나는 곳을 단층 선이라고 하고

두 판이 부딪쳐서 큰 충격이 발생하는데 이때 판이 깨지면서 지진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지진에 대해서 궁금했던 아이가 완전 초 집중!!


큰 지진은 주로 호나태평양 화산대에서 발생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관심이 많아던 화산 폭발


화산 속이 궁금했던 아이에게 완전 대박 이였어요

화산 안쪽의 화도

화도는 지구의 껍데기인 지각에 금이 간거래요

암석이 녹이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화도를 밀고 올라와서 화산이 분출하는 거라네요

용암이 땅위로 솟구쳐 오르고 일부는 하늘에서 식어 화산재가 되어 땅으로 떨어지고

화산 폭발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지각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거죠

지각 아래에는 맨틀이라는게 있는데 지구를 이루는 가장 두꺼운 층이라고 해요

맨틀의 두께는 2900킬로미터나 되는데 맨틀은 고체와 녹은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런데 사람이 지각 아래를 직접 볼 수는 없다고 해요

맨틀에 닿을때까지 땅속을 깊이 파고들어간 기계가 아직 없으니까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지구 속 상태가 어떤지 추측한다고 하네요


너무 놀라워요 보이지도 않는데 추측하고 알 수 있다고 하니까요

마치 본 것 처럼요


드디어 지구 중심

지구 중심에는 외핵과 내핵이 있어요

외핵의 두께는 2250킬로미터나 되고

외핵은 거의 액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이 물질이 외핵을 움직이면서 지구에 자기장을 만들어 지구는 커다란 자석과 같아진다고 하네요

자석 양끝에 극이 있듯이 지구의 서로 반대쪽에 북극과 남극이 있어요


지구 내핵은 공처럼 생겼는데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라고 하네요

내핵의 두께는 1200킬로미터

그림에서보면 정말 지구 깊숙하게 있어서 눈으로 절대 볼 수 없을것 같아요

맨틀의 두께만 해도...

 


다시 땅위로 올라오니 그렇게 깊숙하게 들어가본게 믿기지 않네요

여전히 땅은 평평하니까..

지구는 정말 놀라워요

아이도 지구 속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눈이 반짝반짝

지구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이 발동되었는지 계속해서 그림을 살펴보았어요

와이즈만북스답게 그림이 유아들에게도 쉽게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지구 땅속 용어도 다시 제대로 알려주고


지금 까지 읽었던 책 내용을 토대로 지구 땅속퀴즈도 맞춰볼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는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3번은 이야기하더라고요

너무너무 깊어서 아직 지구 중심까지 땅을 파는 기계가 없어서라고 하면서

자기가 나중에 과학자가 되어서 만들꺼라고 하네요 ㅎㅎ


지구 땅속을 알아보면서 과학자의 큰 꿈을 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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