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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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이나우북스







외벌이로 15년정도 살다가 아이둘이 중학생이 되어 


다시 맞벌이를 하기 시작하고


나의 월급을 아이들의 등록금과 우리의 노후를 조금씩 준비하기 위해


고스란히 적금을 들었어요


2년 정도 훌쩍 지나가다보니 어느새 몫돈이 많이 모였더라고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형편이 아니라 급한일이 생길지 몰라서 은행에 적금과 예금으로만 재테크를 했었어요


하지만 올 초 주식시장을 보면서 은행이자 보다는 많이 벌겠다 싶어서


올 초 주식을 시작 하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적은 돈을 투자해서 주식을 묵혀두었다가


올 초 부터 주식 부자가 되신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 부러움을 견디며 조금씩 투자를 하기 시작했어요


우량주도 사고 기사를 보고 곧 오르겠다는 종목도 사고 


그러다보니 종목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인텔 이정도가 다 더라고요


나머지는 계속 마이너스라 본전이 오면 팔아야겠다 생각하고 준비중이에요


솔직히 다들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고 해서 주식투자에 뛰어든것도 사실인데


주식을 하면 할수록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이라는 책을 훑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내가 주식을 시작하면서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큰 아쉬움을 들게한 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고 주식을 투자했더라면 지금처럼 마이너스가 아니였을텐데 싶더라고요


주식으로 망하는 순서


코스피 우량주 >코스닥 저가주 > 급등주 테마주>레버리지 선물옵션 인버스 > 원자재 원유 선물


앞에서의 손실을 뒤에서 메우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위험성이 크기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다 결국 패가망신한다고 해요




사실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우량주만 계속 투자해서 상승장인 요즘 돈을 더 많이 벌었을텐데 성장주라고 하는 저가주와 테마주를 조금씩 담다보니 


포트폴리오는 지저분해지고 실적은 실적대로 그리 좋지 않았어요


사실 이거 오른다고해서 샀던 종목들이 다 파란색이긴 했어요


분명 기사도 보고 회사도 찾아보고 나름 정보를 찾아본다고 했는데


왜 우량주만큼 실적을 못내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책을 보면서 왜 더 빨리 조금씩이라도 주식을 투자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막심했어요


솔직히 외벌이로 아낀다고 했지만 아끼면 오래 쓰던 차를 바꾸고, 이사를 하면서 정작 모아둔 돈이 크게 없어 돈이 돈을 버는맛을 잘 몰랐어요.


소액으로라도 실전 투자를 경험하고 배당과 재투자로 매월 돈이 돈을 버는맛을 직접 체험했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책을 읽다보니 많은 돈을 투자하는것도 좋지만 주식은 일찍 시작하는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보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혀야겠다 싶었어요


매월 50만원씩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했다면 3배 이상의 돈을 모을 수 있었어요


왜 이걸 몰랐을까요? 왜 알 생각도 없었을까요?





아직도 주식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하루라도 빨리 주식투자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슬프고 아프고 현실적인 말…노동으로 돈을 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저자의 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전문직도 아니라 이제 더이상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없는데 아이들 대학도 가야하고 저희 노후도 생각해야하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거기다 AI로 인해 직업도 많이 사라질테고


그러니 더더욱더 주식, 배당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저처럼 주식초보자인 주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처럼 용어 설명과 주식 투자가 어떤건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주식으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우리는 기사나 뉴스 드라마에서 종종 보았잖아요


저역시 주식은 무서운것이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저자 역시 하락장의 공포는 생각보다 크다고 하네요


하지만 배당금은 하락의 공포를 이겨내는 시스템이 였어요


주가가 폭락하면 성장주에만 올인한 투자자들은 버티기 쉽지 않다고 해요


나는 상승장 다 먹고 하락장 초입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자신하지말라고하네요


그렇게 쉽다면 전세계에 주식으로 망한사람이 없고 극소수의 운 좋은 투자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투자자는 하락을 피해가기 어렵다고 했어요





배당 투자자들은 배당금으로 버틸 수 있어서 하락장이 끝났을때 배당금으로 계속 주식을 매수하던 배다 투자자들의 자산이 시장이 상승장으로 바뀔 때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해요


왜 배당투자를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저도 주식을 한지 몇달 안되었지만 언제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니 파는게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배당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누리는 월배당 ETF의 종목들을 알려주었어요 


주린이인 저에게는 굉장히 보물같은 정보였어요


이렇게 자세하게 종목들을 다 알려줘도 되나 싶을만큼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 외에도 목표에 맞게,세대에 맞는 다양한 투자방법도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2030년까지가 상승장이라고 해서 더 열심히 배당 투자를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 이후 횡보기간이 13~14년이나 된다고 하니 빠른 준비만이 살길같았어요


이러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이 책속에 다 담겨있었어요


만약 몰랐다면 상승장인줄 알고 투자했다가 횡보기간에 크게 물려있을 수도 있었는데


얼마나 아찔하던지요..






우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지금 이것저것 사버리는 바람에 지저분해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했고


지금 적은 투자금이지만 당장 월배당 ETF에 들어가야겠다 싶었네요



이 책 저같은 주부 주린이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우리 지금까지 알뜰살뜰 열심히 모으며 살았잖아요 


그 돈을 어마어마하게 같이 불려봐요 


저자의 친절한 주식강의가 주식의 시야를 넓혀주었을뿐만아니라


아직 배울게 많겠지만 지금 제가 투자한 종목들이 왜 파란지, 그리고 당장 성장주들을 정리해야겠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저에게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책에 나온대로 월배당 ETF에 투자하여


간절히 매달 500만원씩 월배당을 받는 주인공이 되고싶네요


저처럼 매달 500만원씩 월배당 받고 싶으신분들


꼭 이 책으로 도움받기를 기원합니다~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이나우북스 #리뷰의숲 #월배당머신 #ETF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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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
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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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김이율 지음


시원북스



플라톤부터 현대 사상까지


카피라이터 출신 저자의 눈으로 본


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의 핵심 내용과 현대적 해석 수록



인간은 의미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의미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질문을 통해서만 사유를 통해서만 만들어집니다


이 책은 그 질문들을 모은 책이라고 해요


고전의 원문을 바탕으로 저자가 길어 올린 사유와 해석의 조합이죠


이 책은 굳이 목차 순서대로 접하지 않아도 좋고


오늘의 마음이 머무는곳에 펼치면 된다고 해요


어디서 시작하든 결국 같은 곳에 닿는다, 자기 자신이라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낮선 장소에, 라는 말이 굉장히 울림이 컸어요



요즘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오십이 다되어가는 인생을 되돌아볼 시기에 접어들면서, 노후준비도 생각하면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 당장 해야할것,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아요


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매일 여러가지 역할을 해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과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잘해낸부분도 분명있지만


부족한 부분만 생각이 들다보니 버티는게 힘들때도 많았어요



책을 펼치지마자 들어가는 말에 


저자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가?


나는 왜 이토록 공허한가?


요즘 나의 고민을 어찌이리 잘 알고 계신지


속마음을 들킨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였어요


사실 나이가 오십이 다되어가는데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많았거든요



이렇게 우리가 이불 속에서 하는 생각과 위대한 사상가들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했어요


위대한 사상가들도 결국 같은 어둠 속에 앉아 있었고 


그 어둠에 이름을 붙이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들은 철학이고 문학이고 사상이라는것을 우리에게 남겼어요



청소년시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금방 휘리릭 지나가고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이제 아이들도 어느새 사춘기고 곧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해요


청소년 시기에는 대학이라는 목표, 대학때는 취업이라는 목표,


직장을 다니면서 성공이라는 목표, 결혼을 하고나서는 좋은 아내가 되겠다는 목표,


아이들을 기르면서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달려왔어요


하지만 이제 아이도 다 크면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할까요?


나의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유명인사들처럼 주어진 역할, 뛰어나게 잘하는 무언가가 없는 평범한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인간은 의미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의미는 생존의 조건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의미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만, 사유를 통해서만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그 질문들을 모은거라


이 질문들을 통해서 저의 인생을 재해석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결코 간단하지 않은 질문이죠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 문장들을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데 머물지 않고


직접 쓰면서 문장 자체를 소유하는 과정인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삶의 의미를 묻다,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고통과 성장 사이에서, 자유와 책임의 무게, 지혜롭게 깊어가기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었어요


목차를 훑어보면서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들과 비슷한 문장들이 있더라고요



삶은 고통이다,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충분함을 아는 것, 나이 듦의 선물 등 몇개의 문장들이 마음에 꽂혔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읽어보았네요


요즘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다보니


진정 삶은 고통인가? 살아있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는건가? 이런생각이 문득 들곤했어요 아마 제가 많이 지쳐있어서였겠지만요


하지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삶은 고통이디라고 했어요


쇼펜하우어는 비관주의였다, 그러나 그의 통찰은 날카롭다.


욕망은 끝이 없고 충족은 언제나 일시적이며 하나를 얻으면 또 다른 결핍이 생긴다


이것이 삶의 구조, 이것을 인정하는것은 절망이 아니라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다


결국 삶은 고통인데 고통을 부정하면 더 깊이 고통받으니 욕망의 끝없음을 알고


집찻에서 벗어나야 평온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더 많이 가지는것보다 덜 붙잡는데서 시작되는 평온..


사실 나이는 들고 더 이상 돈 나올 곳은 줄어드는것같고


그렇다고 노후준비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아직도 아이들의 교육도 10여년정도는 남았고 돈 나갈일은 많은데 나이와 경제력 부분에서 계속 초라해지는것이 사실이였거든요 물론 먹고 살고는 있지만 잘 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주말에 알바도 하고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 사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해도 경제적인 부가 엄청나게 높아지는건 아니니.. 욕망은 크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래서 제 마음이 평온하지 못해 최근에 많이 괴로웠던것 같아요


욕망을 내려놓을때 그때 비로소 삶이 덜 흔들리며 흐르기 시작한다고 하니


제가 조금 더 욕망을 내려놔야겠다 싶었네요


쉽지 않겠지만 내려놓음, 덜 붙잡는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어요


하지만 진짜 자칫 딴생각들면 금세 불안하고 욕망과 여러감정들이 밀려오거든요


내려 놓는 삶이란 참 어려운것 같다고 생각해요



필사를 하다보면 아래에 삶의 질문이라고 글과 관련된 질문 2개씩을 하고 있었어요


나는 끝없는 욕망ㅇ르 쫓고 있지 않은가?


나는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 답은 


나는 지금 끝없는 욕망을 쫓고 있고, 나는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있지 않았어요


나는 행복해야한다, 더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끝없는 욕망을 쫓으며 고통을 받고 있었던 거겠죠?





이 책은 단순히 필사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 템포 저를 쉬게 만들어주었어요


필사를 하며 글을 두세번씩 읽게 되고


그리고 읽었던 글과, 내 생각을 다시 한번 떠 올려보고


삶의 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바쁜 하루하루 이렇게 잠깐이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시 한번 삶은 고통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이렇듯 지금 나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이 책은 단순히 필사 책이 아니라


나의 일기장 같은 책이였어요


고전을 인용했지만 결국은 나에 대한 이야기가 남는 나만의 일기장을 통해서


이렇게 고뇌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도록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었네요



#시원북스 #필사의문장삶이달라지는기록 #필사의문장 #삶이달라지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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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근력
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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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내면 근력


짐 머피


윌북


INNER EXCELLENCE


결국 멘탈 게임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예전에 저희가 클때보다 멘탈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


조그마한 스트레스도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물론 멘탈 관리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계속해서 관리한다고 생각해서


사춘기 첫째와 함께 내면 근력을 읽어보았어요


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책이라고하니 더 흥미롭더라고요


김연아,박지성,김연경 등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들처럼


다른나라 최고의 선수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얻어갔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그 보물같은 이야기들을 저희 아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짐 머피 


책 표지에 "최고의 선수들이 매일 경전처럼 읽는 책" 이라는 말을 뒷 받침 하듯


이 책을 지은 저자는 함께하는 선수마다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 주는 멘탈 코치라고 해요


마은드셋, 행동 변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문가라고 하네요



저자가 구축한 "내면 근력"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프 프선수 넬리 코다부터


세계 신기록을 을세운 스키점프 선수 수라이언 도드,


타이거 우즈의 코치 매트 킬렌 등 여러 분야의 프로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내면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취를 이끌어내는 이 훈련은 테슬라 모터스부터 타코벨과 피자헛,유나이티드 캐피탈 등 유수의 기업에서도 채택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미국 프로풋볼 선수 A. 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집중해서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네요





이 책은 1부 누구나 내면 근력이 필요하다,


2부 내면 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


3부 내면 근력 강화 6단계, 등


총 3부로 나뉘어져있으며 


특히 3부는 내면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는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여러번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야할 할 부분이였어요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흔히 읽어본 자기계발서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는 두려움,고통, 고난, 역경 에 맞서라고 했어요


고난과 역경을 피하기만 해서는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고


오히려 고통이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지고 피해자 의식에 빠지게 되며


사람들은 두려움의 대상을 그저 회피하려 들지만 도망만 다닌다면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없을뿐더러 탁월함에 이룰 수 없으니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할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진다고 하네요



두려움, 겸손, 사랑, 지혜, 용기,에고, 조에, 감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이 언급되는데


우리가 잘 알고있었던 이 단어들을 짐 머피는 조금 더 직관적으로, 


그리고 우리 삶에 이것들이 왜 필요한지 아주 자세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었어요.



가장 위대한 삶은 사랑,지혜,용기로 가득한 삶이라는 진실,


사랑은 두려움과 맞서게 하고, 지혜는 긴 안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해주며, 


용기는 압박받을 때조차 담대하고 품위있게 행동할 힘이 된다고해요


이 세가지 덕목이야 말로 충분한 삶을 누리고 비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없어서는 안될 주춧돌이며 


온 마음을 다해 산다는 건 그 무엇보다도 사랑, 지혜,용기 안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길을  따른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내면 근력을 키우고 비범한 삶을 추구하는 일은 


우리가 하는 일의 분야와 목표의 종류와는 상관없다고 해요


역할이 무엇이든 자리가 어디든 상관없고 누구나 비범한 운명을 개척할 수 있고


삶을 의미있는 관계와 경험으로 채울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참 자아, 조에 Zoe 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해요.


사실 책에 나오는 유명인들의 일화를 보면 그들이 특별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저자는 내면 근력을 키우면 우리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하니


내면 근력 키우는 방법을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표를 이루는 네가지 원칙


1.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2. 지금 이순간에 온전히 머문다


3. 매사에 감사한다


4. 루틴을 충실히 지킨다.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쏟는다



이 원칙은 지금 공부하기 싫다며 방황하는 첫째에게도 매우 가르쳐주고 싶은 덕목이였어요


통제할 수 있는 중간 목표를 설정해두면 용기를 끌어내기가 한층 쉽다고 하네요


결과에 집착하면서 지금 당장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신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성공을 재정의하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는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준비하고 나서


실전에 들어가서는 그 일을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는 걸 의미한다고 해요


비록 잘하지 못한다 해도,자신이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이 실력을 키워주리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네가지 원칙 중 최선을 다한다는건 그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한다는 뜻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조금만 하고도 노력했어요, 최선을 다했다고요 라는 말을 자주해요


저희 아이들만 그런지 몰라도 노력이나 최선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서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면 근력이 지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절실히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이 책은 책 전체가 삶의 주인이 되어 탁월함을 성취하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성공,돈,명예를 위한 방법이 아니였어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초월해야 가능한 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내면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책에 나온 방법들을 내 삶에서 하나씩 내걸로 만들어갈때


나의 내면 근력이 단단하게 만들어질거라는 깊은 믿음이 생겼네요



평소에 아이에게도 강조했던 감사와 겸손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고찰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인생의 반을 살았지만 스스로 아직도 성숙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저의 내면 근력이 부족해서였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저는 지금까지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것의 방법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저 뜬구름 잡는이야기, 


타고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내면 근력때문이였고 이것을 강화 시킬 수 있다고 하니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소장하면서 무의식에 새길 정도로 여러번 읽으면 읽을수록 값진 책,  "내면 근력" 


내면 근력을 키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싶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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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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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향인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대범하고 섬세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수업



우리는 외향, 내향이라는 이분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존재다.


나이가 들수록 집단보다 다자유를 지향하는 '이향성'이 우리의 삶의 중요한 축이된다.


이 책은 그 낯설지만 중요한 인간의 면모를 새롭게 이해하게 만든다.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



MBTI의 영향으로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외향, 내향의 개념


저는 만점에 가까운 외향성을 가졌고


남편도 8~90 점 정도의 내향성을 가졌어요


아이들은 둘다 내향성인데 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특히 첫째는 새학기증후군이 올 정도의 내향성이고


둘째는 내향성을 가졌지만 아빠처럼 딱히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지않아요



소속의 욕구가 없는 이들, 이향인


신랑과 둘째를 아마 이향인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과연 첫째는 내향인일까 이향인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물론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사람과 함께할때 더 에너지를 받아 피곤한줄 모르고


어딘가에 소속되면 그 소속감을 즐기고


큰 힘 들이지 않고 어디든 소속되었기에 소속의 욕구가 없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


저는 딱히 이향인인 면모가 없었지만


그래도 숨어있는 이향인의 특징이 있는건 아닐까 하고


여러 궁금증들을 품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1부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2부 왜 세상은 '공동체 인간들'을 위한 곳이 되었나


3부 이향인으로 산다는 것의 미덕


4부 혼자여도 풍요로운, 행복한 이향인으로 살아가기 등


총 4부로 구성 되어 있었어요


너무 흥미로웠던 것은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이기도 한


이향인일지도 모르는 아이들 때문이였는데


관련 챕터가 있다는것이였어요


4부에서는 이향인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


고난과 시련의 청소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법,


사춘기 이향인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담고 있어서 저에게는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이향인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성격 특성을 보이며


공동체 중심의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외부인으로 존재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는 달리,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친화력도 있다


눈에 띄는 행동상의 문제도 없고 겉보기엔 잘 적응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회적 집단에 진정으로 속한다고 느끼지 못한다.



저자는 밖으로도 안으로도 향하지 않는


남들과 다른 방향이라는 정체성을가진 '이향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어요


다른 방향을 향하는 사람


otrovert





그런데 저자가 겪어온 사춘기 시절의 생각들이


저역시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라서 놀라웠어요


친구는 정말 많고 인기도 많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나는 왜 아이돌의 팬이될만큼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을까?


연예인을 그렇게 갈망하지 않을까?


시시한 잡담에 왜 크게 흥미를 느끼지못할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


진지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역시나 그러한 한주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았어요


진솔한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철학적이거나 토론을 한다거나 하는사람은


신랑 혹은 친한 1~2명이 다였거든요


보통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왜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


너무 머리가 아프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컸어요


저는 외향인이지만 왜 이런 생각을 가지는지 책을 읽으면서 무척 궁금해졌어요


저는 집단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면서도 


집단에 속할때 따라오는 엄청난 사회적 압박에서도 자유로운편이고


특정 집단에 애착을 갖지만 집단에서 나오게 된다고해도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아요


이런면은 제 속에도 이향인의 성향이 있는것 같았어요



이향인은 집단사고의 틀밖에서 생각한다고 해요


그들은 집단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시각에 동조하지 않으며


집단의 핵심 가치가 다른사람에게는 강하게 작용하지만 


이향인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내향인, 외향인,외부인은 공동체 지향인으로 외롭지만 고유한 자신만의 여정을 포기하면서 까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공통의 경험을 선택하게 된다고 해요


반면 이향인은 다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향인이 가지는 핵심 특성에는


공동체 지향성이 결여되어 있다


언제나 관찰자일 뿐 진정한 참여자가 되지 못한다


관행을 따르지 않는다


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한다 등의 큰 특성이 있는데


각 특성마다 사례를 읽어보면 꼭 내향인과 비슷한 면이 많다가도


외향인인 저와도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해서 신기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뿐,


대중적 유행에는 관심이 없다.


영화 유행하는 스타일에도 흥미가 없다


(다만, 그런것들이 이본래 자기 취향이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예외)


저는 어릴때부터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남들과 다른것을 좋아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고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다들 연예인을 좋아해도 딱히 반응이 없었고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보는거고 연예인 때문에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어떨때는 좋아하는 작가가 생겨 관련 책들을 읽는다던지


유행과는 동떨어지는 행동을 해서 외향인이지만


혼자있는 시간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했어요



진짜 이향인이라면 다양한 특성의 사례들을 읽으면서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만약 우리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했어요



그런데 이향성은 이분법적이라 약간 이향적인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제가 이향인의 특성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한 부분들이 분명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나는 이향인인가 아닌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군집적 사고에 동참하느냐 하지않느냐의 문제라고하는데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책을 보면서 조금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향인이 가지고 있는 가짜 외향성의 사례를 보면서


저는 진짜 외향인이구나라고 느꼈네요


다만 관심사가 남들과 다르고


가끔 소속되어 있지만 그런 무리에서


관심사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면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하긴해요


같이 있는건 좋은데 이 주제의 대화는 좀 지루하다? 이런느낌을 많이 받곤 했죠



책을 읽으면서 제가


 진짜 외향인인지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첫째 둘째다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릴때 또래보다 어른들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게 이향인 아이의 특징이라니..


다른 아이들과 있을때는 소극적이지만 


어른들 앞에서는 아이에 맞지 않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니


딱 저희 아이들 모습이더라고요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평생토록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끝없이 의심하고 고물음을 던지는 사람,


이건 저의 어릴때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첫째를 보면 모든 과목에서 완벽한 성적을 내기보다 관심있는 영어에서만 탁월한 성취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 또한 이향인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또래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터놓는 친구는 소수뿐이다


이 특징은 저희아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저에게는 해당되는 특징 같았어요


저는 많은 친구들과 두루 다 잘지내고 속한 집단도 여러개이지만


진짜 속마음을 터놓는 친구들은 딱 몇명으로 아직까지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


저희아이들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 좋아할 정도라 


내향인의 특징이 더 가까운것 같기도 했어요


이향인 아이들에게 어울리라고 다그치면 다그칠수록


그들은 자신의 본능과 과싸우고


시간이 지나면서 불안과 우울을 겪는다고 해요


이 부분은 이향인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진짜 이향인이라면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게


내버려두는 기술을 실천해야한다고 하네요


이향인 아이의 필요는 다수의 선호와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것일 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이향인들은 비록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어려도 본능적으로 


자신이 다르다는것을 인식하는 존재라고 하네요


이런 성향은 후천적 노력으로 고쳐질 수 없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니


억지로 집단에 끼워넣는다고 해서 그들이 참여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의 이향적 성향을 일찍 파악할수록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향인에게 청소년기만큼 힘겨운 시기는 없기때문에


이향성을 인식하고 남다른 아이의 특질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해요


저희 첫째가 새학기가 된 이후 친하게 지낼만한 친구가 없다고해서


저는 많은 걱정을 했어요


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를 못하는지 무슨일이 있는건지 걱정을 해서 대화를 나눠봤는데


친구들의 행동이 너무 가식으로 느껴지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책에서 그런 부분이 나왔어요


가식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이미지를 아이가 눈치챈거죠



마지막쯤까지 책을 읽고 나서 첫째나 둘째에게 이향성이 존재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이향인으로 단정 지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부록에


이향인 테스트가 있더라고요


저희 가족 모두가 이 테스트를 해보기로했어요


이 테스트를 해보면 아이들이 이향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이향인 테스트는 총 40문제이며 총점이 188점 이상이면 이향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저는 155점이 나왔어요


이향인의 특성이나 사례에 대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188점 이상은 아니지만 높은점수가 나온만큼


이향성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향인이라는 개념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것 것같아요


첫째에게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싶었어요


사춘기 힘든 시기를 보내는게 이향인이라는 성향때문에 더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


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어요



이향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향인의 경험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집단적 통념을 바꾸고 나아가


어떻게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 책인 <이향인>


우리가 이향인이든 아니든 가장 지속하는 관계는 바로 자기 기자신과의 관계인데


그 관계를 단단히 하면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었네요



많은 이향인 분들이 부디 이 책을 통해서 내적 자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강력 추천드려요~



#이향인


#21세기북스


#라미카민스키


#이향성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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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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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연민에 관하여


포레스트북스



​    

굉장히 유명한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을 처음 만난건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짤 덕분이였어요


96세의 아버지가 장애를 가진 62살 아들의 암 판정이후


2주마다 혈액검사를 해야해서 운전을 하다 스쿨존에서 속도 제한을 어겼어요


프랭크 파프리오 판사님은 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뒤


그에게 “선생님과 아들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 사건은 폐기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라고 말을 한 뒤


거의 재판을 마무리했습니다. 96세의 아버지가 울먹거리는 사진은


사진만으로도 그의 감정이 전달되는것 같아 볼때마나 눈시울을 붉히게 되었는데요


그 판사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고민도 하지 않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이야기를요!!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은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 불리며 공감과 정의의 상징이 된 인물이라고 해요


제가 본 짤 역시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라는 그의 재판장면이였고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10억 회 이상 조회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기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성장했고


약 40년간 프로비던스 법원에서 근무하며 경범죄와 교통 위반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건을 맡았다고 해요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 접근성을 강조했으며


로드아일랜드 주지사는 그를 두고


정의와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준 인물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하네요



첫장을 넘겨 추천글을 보며 갑자기 가슴이 뜨끔했어요


하늘이 두 쪽 나도 바로 세워야 할 정의의 본질은 냉홍한 것이라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정의의 완성은 엄벌이 아니라 무너진 한 사람의 존엄을 회복시켜 다시 걷게 하는데 있으며, 진정한 정의는 차갑지 않고 따뜻하다는 사실을 똑똑히 볼 것이다 라는 부산지방법원 박주영 부장판사님의 한마디가 저에게 질타를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잘못이 있을때 꼭 엄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물론 사회에 문제가 되는 잘못은 엄벌을 해야 마땅할 수 있지만, 숙제를 안한다던지 게임을 더많이 한다던지 스마트폰을 더 많이 하다던지의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내가 너무 엄벌만 강요한게 아닌가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어요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님이 되셨는지


할아버지 때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요


이탈리아 이민자였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놀라울 정도의 연민과 존중을 보여주셨던  키 큰 백발의 아일랜드인, 그리고 몸소 연민을 보여주셨던 어머니, 언제나 그를 믿어주셨던 아버지를 통해서 훌륭한 판사가 될 수 있었어요


그의 인생은 공부를 잘해서 판사를 할 수 있었던게 아니라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어요 어릴때 부터 아버지를 도와 일을해야했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야했어요


수많은 경험들과 그를 사랑한 사람들을 그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님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는 공감과 연민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고 했어요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하는 원동력이며


존중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고요


존중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있고, 종종 존중을 얻어야 할 때도 있는데


타인에 대한 존중과 자기 존중사이에도 차이가 있지만 둘다 중요하므로 모두 다뤄야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연민 존중 이해가 합쳐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인생을 바꿀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의 목차 제목이


1부 나를 만든 것, 2부 연민, 3부 존중, 3부 이해 인가보다 싶었네요



그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를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했어요 가난은 그에게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였죠


자신의 힘으로 대학을 갔을때도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을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자리를 얻어낸것과 어머니께서 매일 밤 해주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무엇도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 한마디가 그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강했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느끼는 분노를 활용하라고 했어요


분노를 통해 다들 안될 거라고 하는 무언가를 해낼 원동력으로 삼으라고요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어떤 학생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교사에게 중요한 일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어떤 학생이든 좋은 선생님만 만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옹호자가 필요하니 부디 아이들의 옹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요


그는 살면서 가족, 친적, 이웃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주위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대해 감사하며 자신 역시 누군가를 기꺼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고요


정말 감동적인 일화들이 많았어요



어떤 사람의 민족, 인종, 출신국가 심지어 외모를 근거로 지레짐작하고 일반화된 이미지를 믿는 것은 태만한 사고방식이며 그런 태도는 종종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막는 걸림돌이라고 했어요


자라면서 친구들이나 언론을 통해 보거나 들은 편향과 편견을 버리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모두 고정관념을 버리고 각 개인을 독립된 개체로 보려고 애써야한 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그 역시 그런 편견속에서 힘든 상황이 있었기에 


더욱더 스스로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으려 했죠



그는 판사석에 앉은 첫날 아버지를 통해서 판사로서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피고인과 그들의 삶이었다는것을, 내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 것은 득보다 실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런 걸 정의라고 할 수 있겠냐며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했어요. 정말 그의 아버지는 평생 지혜롭게 사셨던 분이 아닌가 싶었네요


그의 아버지는 실제 판결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 넘치는 지혜를 주셨고 그를 곧바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으며 판사에게 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내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교훈을 주셨다고 했어요



한 여성의 작은 친절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내미는 도움의 손길로 이어진 기부금은 그의 마음을 타인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주셨던 어머니의 이름을 따


기부금의 이름을 필로메나 기금이라고 붙이고 법정에서 많은 피고인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해요



그는 이 책에서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지 알려주었고


그로 인해 본인이 지금의 이자리에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책을 읽으며 나도 그의 부모님처럼 저희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혜를 주는 부모인가 되돌아보았는데 요즘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고 입시에 압박만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부끄러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정리하게 되었어요



그는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며 흔히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고 했어요


이 책에 담긴 많은 사례에서 그는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행복한 삶을 살았어요


감동적인 사례들은 꼭 책을 통해서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그는 마지막 까지 감사함을 잃지 않았고 겸손한 분이셨어요


연민에 관하여 책이 성공한다면 이 책을 쓰는 동안 도와준 그들의 덕분이고


실수나 문제가 있다면 다 내 탓이다


법정에서의 연민은 수천명의 삶을 변화 시켰다.


나는 경험했다.


삶에서 연민을 갖는 것은 커다란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말 한마디로 18세불량소년의 인생을 바꾸었던 판사님


20년 전 법정을 나서면서 중요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사업도 하는 사람이 되어


삶에서 연민을 갖는것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증명한 셈이였죠



마지막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말씀이


가슴 깊은 곳에 와닿았어요


사실 책을 읽게 되면서 그가 25년 8월 21일 췌장암 투병끝에 세상을 떠났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책의 마지막 구절이 무언가 우리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진심이 와닿았던게 아닐까 생각했네요



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고나서 판사님과 관련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마지막 그가 남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판사님의 마지막 메세지



부디, 저를 기억해주세요


살다 보면 어떤 것들을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좋은 삶을 살고 훌륭한 지위에 있고, 권한 있는 자리에 있으며


멋진 가족과 좋은 친구들을 두고 있죠


그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 모든 게 지속되는 동안은 말이죠


하지만 알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삶이 무엇을 가져올지..


그러니 지금 가진 것들을 누리세요


사람들에게 친절하세요


가족을 잘 돌보세요



마지막까지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신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


그의 연민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연민을 가져야겠다, 사람들에게 친절해야겠다


가족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읽은 책중에 가장 감명 깊은 책이라


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싶어서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일화 몇가지를 들려주면서 나중에 시간날때 읽어보라고 첫째 책상 책꽂이에 꽂아두었네요


일화만으로도 책에 대한 궁금증에 눈빛이 반짝이는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친절하게 , 연민을 가지며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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