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은 내 거야 스콜라 창작 그림책 47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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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

이번에 신작이 나왔어요

고무줄은 내 거야!!

 


이번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저 저 역시도 기대가 되었어요

항상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면 기발한 상상력에 저 또한 무릎을 탁 치게 만들거든요

 

 

 

 

자기만의 보물이 생긴 아이,

아이가 발견한 건 바로 노란 고무줄,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집에 하나씩은 어딘가에 있을법한 고무줄인데요

아이는 그 고무줄을 발견하고 자기에게달라고해요

엄마는 쿨하게 가지라고 하죠

 


금세 아이의 볼이 발그레해졌어요

고무줄이 생겨서 신이 났어요

아이가 하는 한마디해요

" 이 고무줄은 내거야!!"

이 한마디만 봐도 아이가 얼마나 자신의 보물을 가지고 싶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정말 자신만의 것을 갖고 싶었어요

오빠한테 물려받은것이 아닌, 나만의 것

다 같이 사이좋게 쓰는 것도 아닌, 나만의 것

잠깐 빌린 것도 아닌 진짜 나만의 것을 갖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고무줄이 그런 존재였죠

이제 자신만의 것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멋졌어요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고무줄~

 

 

 

 

 


아아는 고무줄과 목욕도 하고 같이 잠이 들기도 해요

어린이 되면 그 고무줄로 멋을 부릴 생각도 하고

세상의 나쁜 사람들을 모두 고무줄로  붙잡는 상상도 해봤어요

또 지구가 위험할땐 고무줄로 지구를 구하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고무줄은 황금을 줘도 안바꾸고 보석, 곰인형, 돈..등 그 어떤것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였어요

 


너무 귀여운건 이 고무줄을 허락하는 단 한사람이 바로 미래에 만나게될 자신의 운명의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오빠는 그 고무줄을 보고 우습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사실 아이도 오빠의 보물들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옆집 노이는 병뚜껑을 들고 다니고, 탄이는 길에서 주운 고리를 가지고 다니고

할머니는 언제나 할아버지가 주신 시계를 차고 계시고

아빠는 낡고 오래된 미니카를 엄청 소중하게 여기고 계시죠

 

 

 

 

아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누구에게나 보물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보물들을 우습게 여기지 않을거라고 했죠

마음까지 따뜻한 아이에요

 


고무줄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팔을 다쳐도 괜찮고 운동도 할 수 있고 공중을 날아다닐수도 있었죠

그 외에도 고무줄로 할 수 있는 기발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었어요

이 부분만 봐도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은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발하고 멋진 생각을 잘 해내시는것 같았죠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고 계시지 않을까 싶었네요

 

 

 

 

실제로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은 아마도 아직도 마음속에 동심을 간직하고 계실것 같았거든요

 


아이들은 고무줄로 할 수 있는 기발한 놀이에 감탄하고 자신도 고무줄로 해보겠다고 고무줄을 가져와서 당겨보기도 하고

총처럼 쏴보기도 하고 뭘할까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비비탄 총알을 줍는다고 놀지는 않고 종일 총알을 줍기도 하고

산에갔을때는 도토리를 줍겠다고 도토리를 주워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고

막대기가 보물이라고 절대로 버리지말라고 자전거 바구니에 담아놓기도 하고

돌멩이를 주워다가 예쁜돌이라면서 씻어서 자기 장난감 통에 넣기도 했어요

 

 

 

 


저는 책속의 아이를 보면서 이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했네요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른들이 보았을때는 별것도 아닌것들을 왜 그렇게 소중하게 간직하려 했는지도 알게되어

아이등를 더 이해할 수 있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요시타케 신스케님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하며

우리 주위에 고무줄을 대신해 또 새로운 나만의 보물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지 아이들과 대화도 해보았어요

독후활동이 별거인가요~

아이들이 책속주인공 처럼 자기만의 보물을 찾아서

그 보물로 무엇을 할건지 주거니 받거니 상상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질것 같았네요

 


이 책을 읽고나니 아이들의 보물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앞으로는 뭘 주워오거나 모은다고해도 더 잘 이해해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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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의사 장기려의 청진기 그레이트 피플 48
박그루 지음, 이지후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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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의사 장기려의 청진기

요즘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대구로 모여드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있었어요

정치인들은 코로나 사태 조차도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을 넓히는데 이용하고 있어

뉴스보는것도 화가나는데, 전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애쓰시는걸 보면

가슴 한켠에서 뜨거운것이 몰려오는것 같았어요

당장 제가 할 수 있는건 없고 코로나 거점 병원에 마스크와 소독제를 기부했어요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이런 의료진들의 희생정신을 보고 있자니 장기려 선생님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바보 의사 장기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번에 읽게된 밝은미래, 바보 의사 장기려의 청진기 책은 초등 개정 교과서 위인에 반영된 책이라고 하네요

 


없는게 없는 황학동 만물시장,

이 황학동 만물시장 깊숙한 곳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문구가 쓰여있는 황학동 만물상이라는 가게가 있었어요

이 황학동 만물상의 주인은 선우네 할아버지에요

만물상에 선우와 수지가 놀러왔어요

그러다 수지가 청진기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 청진기는 바보 의사의 청진기라고 하셨어요

선우는 어떻게 바보가 의사가 되었냐며 웃었죠

바보 의사는 의사 장기려의 별명이였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왜 의사 선생님 별명이 바보의사였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할아버지는 한평생 우직하게 환자를 위해 살아서 그런 별명을 얻었다고 가르쳐주셧어요

장기려 선생님은 오히려 남들이 자신에게 바보라고 한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까지 말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선생님의 사진도 담겨있었어요

장기려 선생님은 호는 거룩한 산이라는 뜻의 성산이라고 해요

유난히 몸이 약한 평범한 아이였지만 의술로 사람들을 살리겠다고 마음먹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나와 외과 의사가 되었어요

평양에서 의사와 의대 교수로 일하던 1950년 6.25전쟁으로 부산에 내려오게 되었어요

이후 부산에서 치료비가 무료인 복음병원을 세워 운영하며 가난하고 힘든 환자들을 위해 일하셨죠

우리나라 최초로 간 대량 절제 수술을 성공시키기도 했고 그뿐 아니라 오늘날 의료보험의 모태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만들어서 아시아의 노벨상인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이 나라의 도움으로 치료할 수 있는게 다 이 의료보험 덕분인데

이 의료보험을 만든 분이 장기려 선생님이였다니 아이들이 몹시 놀랐어요

같이 뉴스를 보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치료비는 당연히 몇천만원인데 검사비도 몇백만원이나 해서

제대로된 검사도 받지 못하고 제대로된 치료도 받지못해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거라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거든요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있어서 치료비도 일정 금액만 내고 또 이번같이 전염병일 경우 나라에서 부담을 하니

정말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에 제일 앞장 서신 분이 장기려 선생님이셨네요

 

 

 


저도 장기려 선생님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장기려 선생님께는 스승 백인제 선생님이 계셨어요

사진으로나마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장기려 선생님은 평생의 스승 백인제 교수의 조수로 일했는데

백인제 교수는 당시 최고의 외과 의사였다고 해요

장기려를 수제자로 생각하고 자신이 그만둔 후에 경성의전 외과학 교실을 장기려가 이끌어 주길 바랬다고 해요

장기려는 촉망받는 의사로 출세 길이 보장돼 있었지만 경성의전에 들어가기 전에 결심했던 대로 평생 의사 한 번 못만나 보는 사람들을 위한 의사가 되기 위해 평양으로 갔어요

그래서 평양 연합기독병원(기홀병원)에서 외과 과장으로 일하게 되었죠

하지만 병원 생활이 평탄치만은 않았다고 해요

경성의전 출신이라고 높은 자리로 온 탓에 다른 의사들의 질투를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억울하고 속상했지만 자신의 본업인 환자 진료를 꿋꿋이 해 나갔다고 해요

장기려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의사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고 해요

 

 

 

 

일제 강점기에 구독하던 한 잡지에 실린 글 때문에 열흘 동안 감옥에 갇히기도 했는데

그 잡지에 실린 글이 우리나라를 일제에 억눌린 처지로 그렸다며 일제가 구속해 조사한거였다고 한에ㅛ

그런데 한 감옥 순사가 아파하자 그를 진료해줬다고 해요

어떻게 일제 순사를 치료해 주냐는 수감자 말에 호나자에게는 국적이 없다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야한다며 치료를 해주었다고 해요

아이들은 그런 장기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장기려 선생님이 너무 멋지다고 했어요

 

 

 


장기려는 전쟁통에 돈도 집도 없어서 아파도 병원 갈 엄두조차 못내던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유일한 의사였어요

누구나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보통 의사하면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생각하는데 장기려 선생님은 스스로 나서서 월급을 적게 받았다고 해요

돈을 낼 수 있는 형편이 되는 사람만 자발적으로 치료비를 내도록 했는데 그마저도 형편이 워낙 좋지 않아서 큰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치료를 받고 은혜를 갚기 위해 남아서 일하던 사람도 있었고 장기려의 아들인 가용까지도 병원에서 한몫씩을 다 했다네요

장기려 선생님의 선한영향력으로 직원들과 주변 사람들도 스스로 돕지 않았나 싶어요

 

 

 


평화를 사랑하고 돈 없는 환자들을 걱정하는 장기려 선생님이 있었기에 전 국민 의료보험 제도가 실시되었네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환자들을 살리려는 의료진들을 보면서

그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에 감동을 받았어요

그 의료진들 역시 장기려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 뜻을 그대로 실천하신게 아닌가 싶었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감동을 받았어요

의사 하면 그저 돈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가르쳐주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의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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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7권 (초등 4학년)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최수일.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음 / 비아에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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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새학기의 학습을 하고 있어요

한달넘게 학교에서의 수업대신 집에서 수업을 대신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아이들도 그만큼 안따라주고요

이 책의 저자는 무작정 이것저것 많이 시켜 부담을 주지말라고 하셨어요

수학 공부에 있어서는 꼼꼼하게 비교해 좋은 문제집을 추천해주는것이야말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방법이라고 했어요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교재는 처음 풀어봤는데

이 책을 먼저 풀어본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문제 푸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또 문제 뿐만 아니라 친절한 개념 설명과 고학년까지 연결되는 개념의 연걸에 열광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겪게 되는 수학 공부의 어려움을 꿰뚫고 있는 국내 최고의 수학교육 전문가와 현직 교사들의 합작품이라고하니

더 신뢰가 생기는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성취감을 맛볼 수있게 해주는 교재라고 하니

집에만 있으면서 공부 능률과 동기부여가 확실히 줄어든 시점에서 정말 필요한 교재가 아닐까 하는 새악이 들었어요

 

 

 

 

이 책은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하는 책이였는데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에 이 책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을 설명으로 시작하고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바로 풀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해서

자기 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있게 해주었어요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다고하니

둘째도 이 책으로 수학의 기초 체력을 만들어줘야겠다 싶었네요

 

 

 

 

개념연결은 연산을 구조화 시켜서 생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연산을 공부할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고 했어요

 


또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역고자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교재라고했어요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은데 그 이유는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염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 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고

답이 맞으면 대게 이해했다고 생각하며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다네요

저 역시 아이가 답을 맞췄으면 그냥 넘어갔는데 그게 저의 잘못된 지도 방법이였던것 같아요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라네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하는 선생님놀이 문제를 실어놓았어요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해설과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해요

이 부분이 다른 교재들과 확실히 다른 부분이였어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직접 문제를 써보는게 좋은데

손으로 직접 써보는 필산 문제도 있어서 논리적 사고력 까지 키워준다고 해요

연산학습은 하나의 식으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했어요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일반 연산 교재들과는 차별화된 점들이 참 많은것 같았어요

 


평소에 저도 아이들의 연산은 속도가 생명이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 때는 문제를 빨리 푸는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이 습관이 바로 중 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는다고요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이기 때문인데

보통의 부모드른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도록 하고 아이들은 그로 인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생겨

수학 과목 자체를 싫어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 효고를 낼 수 있는 교재가 아이들에게 수학의 자신감도 키우고

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되요

저희 아이들도 그러다보니 +,-을 보지않고 그냥 앞에 문제와 똑같이 계산해버려서 실수를 많이하더라고요

저자는 이런 아이들의 패턴을 잘 파악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끊을 놓을 수 없게 해놓았어요

어떤 문제를 맞닥뜨리드라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말이죠

 


이 책은 일상 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장제 문제로 제시하였어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말이죠

 


정말 지금까지의 연산교재와는 많이 다르죠?

저는 이 책을 믿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연산 공부를 진행보려고요

엄마표 수학을 진행할때 가장 중요한점이 아무래도 교재 같아요

이 책은 일반 교재들의 보안할 부분을 잘 보안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연산의 기초를 키우며 수학에 대한 흥미도 잃지안도록 만들었어요

 


특히 선생님 놀이와 필산문제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집에서 이 문제집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준비한다면 학교 수학공부도 문제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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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끝 수능 - 전략적 어휘 학습으로 암기를 도와주는 고등 어휘끝
김기훈 외 지음 / 쎄듀(CEDU)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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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어휘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국어 어휘력도 중요하지만 영어 어휘는 정말 공부하기 어렵더라고요

실전에서 어휘는 언제나 문맥 속에서 주어지는데 아무리 잘 암기하였다고 해도 실제 문맥상에서 그 어휘의 적절한 의미를 적용할 수 있어야 독해가 가능해지죠

이 책은 실전에 강한 진정한 영어 어휘력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였어요

 


영어어휘는 각종 접사가 이중삼중으로 덧붙어 언뜻 보기에 생소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수능 지문에 쓰이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처음 보는 단어라 하더라도 문맥과 알고 있는 어원 지식을 활용하여 의미를 적극적으로 추론해내는 능력과 자신감이 필수적이라고 해요

이 책은 진정한 어휘력을 기르려는 수험생들을 위해 영어 어휘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우리말 뜻풀이가 되도록 달았으며

때로는 간략한 보충 설명들까지 빠짐없이 달려있었어요

핵심 뜻 뿐만 아니라 제 2,3의 뜻으로 쓰인 예문들까지 모두 수록하여 필요할 경우 바로바로 문맥속에서 뜻을 확인할 수 있었죠

실제 기출 예문등을 이용하여 어휘 의미의 정확한 적용력과 추론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집중강화 하여 구성했어요

 


 

 


문법, 구문, Reading Skills 등 그 모든 능력을 다 갖췄다다고 하더라도 어휘력이 빈약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고 해요

실전에서 어휘 때문에 고전하지 않으려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독해 문제를 풀때, 모르거나 낯선 어휘가 나올때마다 절대로 어휘 목록을 참조하지 말고 사전을 찾지말라고 했어요

만약에 어휘목록을 참조하거나 사전을 찾게 되면 그때까지 읽어온 글의 흐름이 무용지물이 된다고요

그래서 97%의 어휘를 알고 있다면 나머지 3%는 모르더라도 온전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자료가 가장 적절하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공부할때 완벽한 독해를 하려고 참조하거나 사전을 찾아보았었는데

그게 독이되는 방법이였네요 이런 팁을 가르쳐주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는데 이런 우를 범했던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우선 무시하고 정말 중요한 어휘라면 문맥으로 추론을 하라고 했어요

문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거죠

열심히 영어어휘를 암기해도 수능 당일에 모르는 어휘는 반드시 등장하고 실전 사황에서는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도 없기때문에

평상시에 추론 능력을 길러야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잘 안되겠지만 절대 포기하지말고 모르는 단어는 과감히 무시하고 문맥으로 추론하는 연습을 가르쳐줘야겠다 싶었어요

 

 

 

 

 


영어 어휘 공부는 암기가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많은걸 무턱대고 다 외울수는 없으므로우선 접두사 ,접미사의 암기와 활용을 통해서 외워야할 어휘 수를 최대 5분의 1까지 울이라고 하네요

어근 앞에 붙는 접두사는 의미를 바꿔놓고, 뒤에 붙는 접미사는 품사를 바꿔 놓기 때문에 꼭 알아야할 접사는 모두 다 합쳐 100개를 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나 이것은 수천개의 어휘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네요

수능 기출 어휘들 중에는 외울 단어가 아니라 이해할 단어들도 많았어요

 


쓸데 없는것은 빼고 수능필수어휘를 4개 이상 만들어 낼 수 있는 필수 어근50개를 외우라고 했어요

이것이 접사와 조합되면 수능어휘 절반 이상이 단숨에 끝난다고 하네요

 


모든 어휘를 단어장을 만들어 정리하는 것은 시간대비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했어요

전혀 뜻밖의 새로운 뜻을 지니고 있는 다의어와 혼동되기 쉬운 어휘는 별도의 정리를 통해 틈날때마다 반복하는것이 효과적이래요

단어장에는 다의어와 혼동되기 쉬운 어휘에 관해서만 정리되어 있어야한다는거죠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 개별적인 의미의 조합으로는 이해가 불가한 전혀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표현만 숙어로 간주하고 외우라고 했어요 외워야 할 단어도 많은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하나의 뜻일수밖에 없는 덩어리 표현들도 숙어라고 판단하여 무작정 암기하려 들면 외워야할 것이 너무나 많아지고 다 외울수도 없다고 하네요

제가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실패한 요인이 아마 이런 방법을 모르고 무턱대고 다 외우려고 해서인것 같아요

이해 가능한 표현은 암기대상에서 제외시켰어야하는데

이게 이해가능한 표현인지 아닌지 가려내는것보다 잘 하지 못했거든요

 


복합어는 개별의의미 조합으로 뜻을 만들어 내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말뭉치를 연결되는 말인 연어는 단어처럼 그냥 통째로 외우라고 하네요

 

 

 

 

어휘를 외울때는 우선 발음을 정화하게 해두고, 발음과 철자를 대응시켜 딱 세번만 쓰라고 했어요

그리고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전화를 주고받을 때마다 반복해서 외우면 당연히 외워진다고 하네요

누구나 난생 처음 본 어휘는 외워도, 외워도 잊게 된다고 해요

어떤 어휘가 온전히 학습자의 어휘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최소 7~8번 정도 그 어휘가 사용된 각기 다른 맥락에 노출되어야한다는것이 정설이라고 하네요

안외워진다 좌절하지 말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복하면 어던 어휘든 반드시 외울 수 있다고 했어요

 


어휘를 암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영어문장을 이해하고 정답을 이해하기 위함이에요

독해하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말고 호연지기로 대처하고 무시해버리거나 추론해버리라고 했어요

 


또 이 책에서는 영어 어휘 학습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었어요

접사 학습법, 어근 학습법, 다의어 학습법,구동사 학습법, 기출 테마별 어휘,

실전에서 적용하는 어휘 의미 추론 방법등 이 책을 200% 활용하는 방법들을 가르쳐주었어요

 

 

 

 

사실 수능 영어 어휘, 수능 영어 단어가 나온 책들은 많아요

하지만 무턱대고 거기에 나온 영어들을 무작정 다 외울 생각을 한다면

저처럼 실패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리는 더 효율적이고 확실한 공부방법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방대한 기출 데이터를 분석해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끔

수능 기출 필수 어휘 뿐만 아니라 수능을 준비해야할때 꼭 익혀야할 어휘들을 담고 있으면서

반복이 필요없는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함으로써 필수 접사 어근 등 원리를 통한 암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그 어휘들을 확실하게 암기하고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가르쳐준 방법대로 제시된 어휘들을 공부한다면 예상학습기간인 9주만에 수록 어휘 3336개를 다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고교 기본 필수 어휘 수준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수능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의 어휘와 실전 적용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페이지마다 큐알코드라 영어발음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었고

MP3 파일, 어휘 출제프로그램, 어휘 테스트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

거기다 저자 직강 온라인 유료 강의 사이트도 있어

혼자 공부하더라도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실전에서 통하는 진정한 어휘 추론 학습법을 가르쳐주고 싶어서 쎄듀, 어휘끝 수능을 선택했어요

이 적용훈련만 잘 끝내면 이제 어휘 학습을 조금더 전략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무턱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진짜 쳬계적으로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주는것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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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부터 우주까지 냄새가 궁금해! - 초등학생을 위한 냄새의 모든 것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피트 감렌 그림, 김성훈 옮김, 이정모 감수 / 원더박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신기하고 놀라운 냄새의 세계로 떠나는 책~

방귀 오줌 똥 이런 말만 해도 아이들은 까르르 넘어가죠

이번에는 신기한 냄새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알아보았어요

 


발에서 흘리는 땀이 하루에 2컵이나 될 수 있다니?

한 달동안 뀌는 방귀를 모으면 풍선을 20개나 불 수 있고

최초의 입 냄새 제거제는 4700년 전 중국에서 나왔고

어린아이 오줌으로 입을 헹궈 입 냄새를 관리했다고 하네요

어느 프랑스 발명가는 초콜릿향 방귀를 뀌게 해주는 알약을 만들어 팔기도 했대요

이런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매일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재미있는게 없을까 매일 궁리하는 아이들이죠

냄새가 궁금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간만에 큰 재미와 웃음을 주었네요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냄새나느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든 사람은 고유한 냄새를 타고나는데 그 냄새를 몸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몸내는 사람 피부에 붙어서 죽은 피부 세포를 먹고 사는 작은 진드기와 세균에서 나오는 가스 냄새라고 해요

엄마의 좋은 엄마 냄새가 죽은 피부 세포를 먹고 사는 작은 진드기와 세균에서 나오는 가스 냄새였다니

아이들이 충격에 휩싸였어요

 

 

 

 

입에서 나는 냄새는 세균의 냄새 고약한 가스의 냄새이고 편도 결석은 세균,점액, 죽은 세포 같은 것들이 편도 틈새에 모여서

딱딱하게 뭉친 누리끼리한 알갱이에요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해요

신랑이 편도 결석이 있어서 얼마나 지독한 악취가 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처음에는 위가 안좋아서 나는 냄새인줄 알았는데 병원에가보니 정말 편도 결석이더라고요

수술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 수술은 안하고 가글과 입안 세척을 잘하고 있는데 자칫 관리를 안하면 바로 또 냄새가 났어요

정말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냄새가 존재하고 있네요

 


사람은 1만가지가 넘는 냄새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해요

한가지 냄새를 여러 수용체가 함께 감지하는데 감지에 참여하는 수용체들의 모임이 냄새마다 달라서

뇌에 전달되는 신호 종류가 그렇게나 많다고 하네요

 

 

 

 

화학을 알면 냄새가 보인다고 해요

냄새는 서로 다른 성분들이 복잡하게 뒤섞여서 나는 경우가 많은데 냄새를 이루는 분자 가운데는 깜짝 놀랄 만한 것도 있다고 하네요

똥과 아이스크림

똥이라는 말만 나와도 아이들이 웃기 시작했어요

스카톨은 사람 똥 냄새의 주성분인데

놀랍게도 이 성분이 조금만 들어 있으면 꽃향기가 난다고 하네요

오렌지 꽃과 재스민 꽃의 달콤한 향기는 스카톨 덕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스카톨은 향수에도 드어있고

아이스크림에는 인공 스카톨이 쓰이기도한다고 해요

 


아이스크림에 똥 냄새의 주성분이 들어있었다니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했어요

이 책은 다른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냄새는 티오아세톤이라 강력후보라고 해요

1889년에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한 연구실에서 이 성분을 만들었는데

그 냄새 땜누에 사람들이 기절하고 토하고 난리가 아니었다네요

심지어 이 도시의 어느 곳에서는 사람들이 대피하기 까지 했다고 해요

 

 

 

 

 


어떤 냄새는 사람들의 기분을 더 차분하게 더 좋게 또는 더 예민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사람들은 이 원리를 이용하면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고

가게나 호텔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는 건 이때문이라고 해요

좋은 기분이 들게 해서 더 오래 머물며 돈을 쓰도록 하려는 거라고 하네요

 


재미있는건 2010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사람들은 포크에 꽂힌 스테이크 모양 광고판에서

나오는 스테이크 냄새를 대접받았다고 해요

강력한 송풍기를 돌려서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 냄새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퍼뜨린거죠

만약 스테이크 냄새를 맡았다면 스테이크가 몹시 먹고싶었을것 같아요

이것 또한 냄새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것 같아요

 

 

 

 


냄새나는 직업, 악취 감식가가 있다는것을 아셨나요?

 


몸 냄새 제거제는 세균을 죽이는 화학 성분으로 땀내를 없애요

하지만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요

그건 바로 악취 감식기의 활약 때문이죠

악취 감식가는 연구소와 화장품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이들은 땀투성이 겨드랑이에 몸 냄새 제거제를 뿌리고 몇 시간 뒤에 겨드랑이 냄새가 상쾌해졌는지

맡아보는 일을 하기도 한다네요

 

 

 

 

 


엉뚱한 냄새 해결방법은 놀라운 이야기가 많았어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나쁜 냄새를 없애거나 숨기려고 온갖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내놓았는데

그 가운데 조금 이상한 것들도 있었죠

오줌으로 가글가글, 최초의 입 냄새 관리법은 고대 중국의 문헌에 나와있었는데

4700년 전쯤 중국에서는 어린아이 오줌으로 입을 헹궈 입 냄새를 없앴다고 해요

사람 오줌으로 입으 헹구는 것은 고대 로마에서도 크게 유행을 했었는데

오줌을 구강 청정제와 치아 미백제로 썼는데

지금의 포르투칼 지역에서 모은 오줌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이런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어본적 없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냄새에 대한 백과 같았어요

지금까지 몰랐던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배우게 되었거든요

저 역시도 악취 감식가가 있다는것은 오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배우게 된 내용이고요

책을 읽는 내내 새롭게 알게된 재미있는 지식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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