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4-04-26  

선영님, 어찌 지내시나요?
목걸이는 다 완성하셨어요? 흐흐흐...
다시 문을 여시는 옛 주소란 어느 곳을 말씀하시는지요? 궁금해요....
 
 
초록미피 2004-10-0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제야 다는 댓글입니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ㅠ.ㅠ
미국서도 잘 지내고 계신 거 같네요.
비즈 목걸이는 잘 만들었는데, 결국 비즈값이 많이 들어서 당분간 개점휴업했습니다. 다시 문 여는 옛 주소는 조직 모임입니다.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