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어마어마한 지능 상승, 감쪽같은 꿈의 실현, 지극한 평화……
김상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이라~~~ 그래 마음을 비우고 욕심 안 부리면 좋지!! 근데 그게 잘 안되니 문제이지~~흠
처음에 이책 제목을 보고 마음을 비운다면 명상, 내려 놓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했더니, 아니다 심오하고 과학적이고 뭔가 깨달음도 주는 그런 이야기가 이 책속에 있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 행복이라는 것을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이쁘고 멋진 신체와 뛰어난 두뇌 등 물질적인 기준에 너무 두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화나고, 스트레스 받아 고통스럽고 또 절망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모든 고통과 화남, 스트레스, 절망은 '이 모든 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면은 저절로 마음이 비워지면서 그런 모든 고통도 다 비워진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라 평범한 사람으로써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작가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실 사례들을 들어 설명을 해두고 과학적 실험이나 이론,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진공묘유(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우리 머릿속은 하루 평균 무려 5만가지나 되는 어머어마한 생각들로 뒤덮여 있다.
주로 ' 나 '에 대한 집착적인 생각들이다.이렇게 생각의 감옥에서 갇힌 ' 나 '를 활짝 열어 놓는 것이 진공묘유의 첫걸음이다. -16
우리는 나 자신에 대한 착각, 인생에 대한 착각, 현실 세계에 대한 어마어마한 착각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은 저절로 비워지고 인생의 문제점들은 저절로 풀리게 된다고 말한다.
그럼 그 착각이란 무엇인가? 바로 육신과 정신, 물질에 대한 착각이다. 그리고 우주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우리는 육신을 바로 '나'로 착각하고 '나'라는 존재를 비좁은 육신 속에 갇혀버린다..
70년이상 음식과 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는 인도의 요기 프랄라 드 자니의 사례와 과학적 실험이 신비로웠고, 사람은 육체와 영체(영환)의 합작품으로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육신을 '나'로 착각하고 육신에 나를 갇두어 버리듯 우리는 생각도 내 것으로 착각하고 머릿속에 가두어 짓누르니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서 인생이 서글프로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이렇게 육신도 정신도 내것이 아니니 그렇다면 물질들은 어떻겠는가?
이런 진실을 깨닫는 순간 물질에 대한 소유와 탐욕으로 인한 고통은 저절로 비워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깨달음을 설명하는 책들은 많았지만 이책이 좀더 새롭게 다가온 이유는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실험과 이론,근거를 바탕으로 했고 또,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영혼의 존재와 내새 등 영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는 흥미롭게 다가왔다.
가끔 이런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내려 놓는 기븜에 대해서 물론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지지 못해서 절망스럽고 화가 날때, 이런 책을 읽으면 집착과 욕심에 대해 생각하고 벗어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욕심도 절망도 슬픔도 몽땅‘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생기는 것이니 진정 내것도 네것도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은 좀더 편안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