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음 Touch (스페셜 에디션)
양세은(Zipcy)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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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음 Touch - 스페셜 에디션

양세은(집시) / 시,에세이 / 21세기북스





 

집시님의 [ 닿음 Touch ] 책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이 되었네요. 저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오기 전의 책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다보니 더 소장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도 출간이 된 듯 합니다.

저는 집시님의 이책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책을 보면은 마구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달달구리하는 느낌이 마구 밀려와서 제가 다 행복해지는 ㅎㅎ  집시님은 인스타그램 72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로 ' 스킨십' 이라는 한정적인 주제로 일 년 동안 작업을 하면서 백점에 달하는 그림을 그리셨고 이 책으로 출간이 된 거죠. 기존 책도 양장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만들어져서 소장하면서 자주 꺼내어 봐도 이쁘고 새것처럼 소장할 수 있는 책이였는데 이번에 나온 스페셜 에디션도 양장으로 역시 고급지고 튼튼합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은 책 표지의 일러스트가 달라졌고 미공개 일러스트 포스트가 뒤쪽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책은 사랑에 푹 빠진 눈빛을 한 그와 그녀의 다정한 포즈와 은밀한 스킨십이 담긴 그림 에세이입니다.

책의 앞 페이지에 나오는 책 제목과 같은 글은 읽을때마다 일러스트를 볼때마다 애정어린 연인들의 스킨십의 그 셀레임과 두근거림이 느껴져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닿음 Touch


살과 살이 맞닿는다.

당순히 물리적인 ' 접촉,스침' 에 불과할지라도,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심장이 단전까지 떨어지기도,

구름 위로 두둥실 떠다니기도, 피가 역류하기도, 미온수를 유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만감이 교차되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림에 담아내려 한다. - 9

 

 

 


 

책은 총 2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와 그녀의 이야기와 사랑은 매일 이렇게, 너에게 당고 싶은 마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있는데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미묘한 떨림에 설레임이 수줍게 표현이 되어 있고요. 더 안고 싶고 더 만지고 싶다는 조심스런 그 손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모습의 일러스트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제가 다 설레는 것 같습니다. 집시님의 글과 그림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저의 꽁꽁 얼어붙은 연애세포가 되살아나는 듯한 느김을 받았는데요. 아!~~ 참 이쁜 모습이구나~~ 사랑스럽고 부럽다까지..


2장에서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냥 지내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 꿀이 떨어질 듯 한 서로를 향한 눈빛과 손길이 있어서 모든 순간들이 떨리고 간질거리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행복임을 다시 한번 그림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 [ 닿음 ]을 보고 일러스트에 반해버려서 컬러링북으로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졌었는데 정말로 나중에 컬러링북으로 출간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냉큼 구매를 했는데 컬러링북에서는 닿음 책속에서 볼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컬러링 해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살색들의 향연이 대부분이지만 색칠하는 동안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집시님의 일러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매하시면 더 좋을 듯 하고 ~~ 왜냐? 미공개 일러스트가 한가득 수록이 되어 있으니깐요,, 저처럼 컬러링도 취미로 즐기신다면은 컬러링북도 소장가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속의 연애세포가 말라가려고 하면은 달달구리 꿀 떨어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있는 이 책을 펼쳐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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