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벼리꼬리님~~~~.
오랜만에 서재 들어왔다가 명절이라는 걸 깨닫고 인사 쫘악 돌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가랑비 2006-10-0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오랜만이어요~ 왜 그리 뜸하셨대요. 전 인사 돌릴 틈 없이 시댁 친정 순례 마치고 이제야 집에 돌아왔답니다. 올해 명절노동도 무사히 마쳤구만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