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와 세계시민주의의 한계 논쟁
마사 너스봄 외 지음, 오인영 옮김 / 삼인 / 2003년 6월
품절


교육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가 세계 시민이라는 것이 아니라 불평등한 세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배우는 것이다. 또 공평무사하고 세계적으로 되는 것과 자신의 협소한 이익을 옹호하는 것은 서로 대립되는 태도가 아니라 복잡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는 태도임을 배우는 것이다.―임마누엘 월러스타인, "애국주의도 아니고 세계시민주의도 아니다"
-173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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