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천연팩 -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지는 뷰티 솔루션
이경진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여자들의 변신은 무죄? 변신을 담당하는 미용에 관해서도 천연재료나 웰빙을 강조 하죠. 그것은 피부에 직접 닿아서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겠죠. 사실 직접 만들어 쓴다는 것은 들어보기만 했거든요. 이번에 “사계절 천연팩”이라는 책을 참고로 팩을 만들어 사용해 보았어요. 여러번의 팩을 했으니 피부야 부드러운 느낌을 주더군요. 하지만 아직 잡티나 각질, 주름을 개선했는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62쪽에 나온 ‘함초 클린 숯팩’을 했어요. 지성피부를 가졌고 여드름이 있으며, 모공이 넓은 아이를 위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조그만 저울은 필요하겠네요. 그러나 유리비커나 스푼, 유리막대 등으로 꼭 하지 않아도 되요. 저는 천연비누 만들기를 한 적이 있어서 이 도구나 재료들을 가지고 있었네요. 이 재료들은 서울시 종로구 방산시장에서 구입했어요. 정확하게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울로 계량 해서 만들었어요. ‘함초 클린 숯팩’은 63쪽에 보시는 것처럼 만들기가 쉽네요. 만들어서 얼굴에 바른 다음 10분 후에 씻어 주었죠. 아이에게 두어번 정도 해 주었는데, 기름기 있는 얼굴이 맑아진 느낌은 들어요. 앞으로 계속 하면 아이 얼굴의 여드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요.


이번 “사계절 천연팩”은 계절에 맞는 팩을 참고 할 수 있어 좋았고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45쪽의 ‘S라인 마사지 오일’이 가장 관심 있었어요. 사실 체지방이 요즘 저의 고민이거든요. ‘S라인 마사지 오일’을 바르고 운동을 할 생각이에요. 내심 체지방을 분해해 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노출이 있는 옷을 입게 될 여름이에요. 체중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활용하면 좋겠네요.


책 뒤에 재료를 살 수 있는 홈페이지가 나와 있더라고요. 거기에 책 출간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죠. 그런데, “책에는 저희 아로마세이버에서 나오는 테라피용 라벤더 샘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는 달리 라벤더 샘플은 받아 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재료들이 비싸죠. 물론 싸게 사려면 종로에 있는 방산시장에 가야합니다. 싼 대신 대량으로만 판매를 한다는 단점이 있죠.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거나, 재료를 판매할 목적이 아니면 대량 구매가 부담스러울거에요. 그런 이유로 대부분 이렇게 인터넷으로 소량을 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재료가 방산시장에 가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러서 구경해 보세요. 예뻐지는데도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은 낯설지가 않다. ‘꿈의 해석’으로도 유명한 프로이트가 등장하고, 방사능 방출 물질인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이 등장한다. 또 1920년 미국 월가 폭탄테러 사건이 이 소설의 배경이다. 그래서 낯설지 않은 것이다. “죽음 본능”에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이 등장하고, 실제 사건이 배경이 되고, 관련 인물의 이름이 등장하지만, 물론 허구로 구성된 소설이다. 소설의 제목인 “죽음 본능”에 대해 프로이트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 세포 하나하나는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기 파괴를 초래하네. 죽음본능이 작용하는 예일세. 만일 세포가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세포는 끊임없이 부자연스럽게 분할하며 재생산하네. 암이 되지. 그게 바로 암의 정체일세. 죽을 의지를 상실해 고통 받는 세포, 죽음 본능은 악하지 않네.”


이 소설의 구성은 탄탄하다. 제드 러벤펠드의 “살인의 해석”에 등장했던 의사 스트래섬 영거와 정의 혹은 투명한 경찰 지미 리틀모어 형사가 “죽음 본능”에 다시 등장한다. 뉴욕의 금융 중심가이며 세계 금융의 중심가인 월가 테러 사건이 1부 도입부분을 장식한다. 테러가 자행 된 후 죽은 사람과 고통 받는 사람에 대한 묘사는 끔찍하다. 테러 현장의 생생한 묘사는 단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 잡을 만하다. 그러나 심장이 약한 분이나 임산부는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러한 사건에는 반드시 실마리를 풀어줄 단서가 있다. 1부에서는 그 단서가 재무부 직원의 다 타버린 손에 움켜쥔 금괴임을 지미 리틀모어 형사가 놓칠리 없다. 또한 영거의 애인인 콜레트가 끊임 없이 몰고 다니는 사건은 의문 투성이어서, 소설을 읽어가는 내내 긴장을 놓지 않게 한다. 콜레트에게는 어느 순간 말을 멈춰버린 남동생 뤽이 있는데, 그녀는 뤽의 병을 고치기 위해 프로이트를 만난다. 그녀는 라듐 연구와 관련하여 퀴리부인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녀의 말하기를 멈춰버린 동생은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와 그의 학설을 소설에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2부에서, 권력이 어떤 힘을 작용하는지 보여주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콜레트를 죽이려고 했던 드로박을 타당한 사유가 없다는 이유로 풀어줘야 한다고 경찰청장이 말한다. 그러자 지미 리틀모어가 말한다.


“이보다도 덜한 이유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잡아 가뒀습니다. 청장님” “몇 달씩이나 가뒀어요.”

라고 리틀모어가 말 한다. 그의 말에 경찰청장은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자 다시   

 

“시장과 개인적인 면담이 가능할 정도로 대단한 변호사가 없었기 때문이겠죠.”

라고 지미 리틀모어가 말한다. 그러자

“그게 세상 이치네.”

라고 경찰청장이 대답한다.


2부에서 잘 쓰지 않던 단어 하나를 배운다. 355쪽의 ‘적확한’이라는 단어 인데 이는 ‘틀림없이 들어맞다’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정확한’이라는 단어를 많이 써서 틀린 단어인가? 했는데, 사전에 위와 같은 뜻으로 나와 있었다.


3부에서는 영거가 콜렉트를 구출해 내는 멋진 장면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자동차와의 추격전과 한스 패거리들과 영거의 싸움 장면은 긴장을 고조시킨다. 모든 재산을 써 가며, 자신의 시간을 쏟는 행위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확고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옛 약혼자라는 한스를 찾아 간 콜레트의 뒤를 밟으면서 뤽에게 용기에 대해 말해준다.


“용기라는 건 다른 사람에게 네가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내보이지 않는 거야”


이 장면에서 나도 용기에 대해 새삼 새롭게 정의를 내려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살아가면서 참으로 여러 번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4부에서는 테러의 진짜 원인이 밝혀진다. 아무 죄 없는 자국의 국민을 죽게 만든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이권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연극인 것이다. 1부에 나왔던 그 금괴는 또 다른 사건을 일으키기 위한 미끼에 불과 했던 것이다.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것을 이 책은 “파괴를 갈망하는 인간 본능”이라고 정의 한다.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더 해 주는 제목이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학설이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라는 오해는 하고 싶지 않다. “인간 본능”은 올해 더위를 식힐 만큼 꽤 재미나게 본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앗싸라비아 - 힘을 복돋아주는 주문
박광수 글.사진 / 예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작년에 광수생각 연극을 보았었다. 참 따뜻했다. 그에게는 사회의 모든 기초가 되는 가족애가 늘 묻어 났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앗싸라비아”라는 책을 내었다. 세상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그는 그 방법을 안다. 그래서 자꾸 실천한다. 나는 그에게서 한 줌의 사랑을 훔쳐오고 싶다. 그가 나누어 주기 전에 내가 먼저 훔쳐 오고 싶다. 광수씨~ 그래도 되죠?

 

기억을 점점 소거해 가는 엄니에게 책을 바친다는 막내 광수씨. 아직 책을 바칠 수 있는 엄니가 계시다는 것에 엄니가 안 계신 나는 급 부러움을 표한다. 그래요~ 광수씨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거죠. 엄니가 행복하실 거예요. 이 책을 보고 계실님들 어떠세요. 우리도 엄니하고 아부지한테, 사랑을 표현하는 광수씨 따라 하기 해 볼까요~.

 

그의 사진들은 주로 회색빛이다. 32쪽과 33쪽의 구름은 흑과 백의 대비 속에 많은 것이 교차한다. 우울함과 희망과 어둠과 빛을 보게 한다.  구름 난 너무 화려한 사진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어두운 사진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의 사진을 보면서 회색빛이 좋아진다. 32쪽과 33쪽의 물에 투영된 사물을 담아내는 그의 사진은 끔찍하게 어두운 회색빛이 아니라 사진을 보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갈매기가 날아가는 사진 옆에 갈매기의 그림자 사진을 보니 시선이 고정되고 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43쪽의 고풍스런 노인과 그옆의 한 줄 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매화는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그런 반면 그의 짧은 글들은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평소 써 왔던 작품들을 기억하고 있는 분이라면 웃음기 머금은 눈길로 글을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끝없이 광수 씨가 내면을 향해 던지는 말들을 편하게 오물거릴 것이다. 그리고 나 같은 감성 팬에게는 사진 속에 머무르길 주저하지 않겠지만, 화려하고 웅장한 풍경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할 것 같지 않다. 거기다 36~37쪽의 사진은 넣지 않을게 좋을 뻔 했다. 한껏 사진에 취하다 병 사진이나 케이크 사진이 나오면 내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그러나 좋은 사진도 많다. 어쨌든 난 그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오래오래 느낌을 공유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오스 워킹 Book Two : 질문과 해답 카오스워킹 2
패트릭 네스 지음, 이선혜 옮김 / 문학수첩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SF 소설을 읽으면 사차원 세계에서 헤매다 돌아온다. 현실적이지 않지만 곧 현실이 될 것 같은 SF 관련 소설이나 영화는 뇌파에 상당한 충격을 준다. 그것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 넘기 때문이다. SF 소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빗은 결과물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영화나 소설 속의 일부 상상들을 과학은 현실이 되게 한다. 우리는 두뇌를 일깨우기 위해 무한 SF 세계로 빠져볼 필요가 있다.


6월에 나의 뇌를 깨운 SF 소설 “카오스 워킹”을 소개한다. 이 소설의 내용에서 ‘노이즈’가 가장 지배적이었다. ‘노이즈’는 세균인데 이 세균에 감염이 되면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생각을 읽게 된다. 만약 진짜 이런 세균이 있다면 우리의 입은 먹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말하는 기능은 퇴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생각을 읽는 기능을 가졌으므로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가 불가능해 질 것 같다. 발가벗은 것처럼 모든 생각이 드러나므로. 또한 시끄럽겠다. 생각으로 생각을 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웅성거림이 달팽이관을 어지럽히겠다. 그러다가 웅성거림에 중독되어 죽어갈 수도 있겠다.


전쟁은 많은 인명 피해를 가져온다. 이 소설에서도 전쟁 상황이어서 긴박하고 긴장된 순간들을 선사한다. 토드가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주먹으로 면상을 날리는 장면을 읽을 때는 정말 영화를 본 것처럼 연상이 되었다. 토드는 프렌티스 시장에게 나쁜 악마라고 했고, 프렌티스 시장이 자신은 나쁜 사람이 결코 아니라고 했다. 자꾸만 그 말을 토드와 비올라에게 주입을 시켰다. 아래 글은 프렌티스 시장이 한 말 중에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다.


“여러분은 자신의 의지로 패배자가 된 겁니다!”(중략)

“나는 전쟁을 치러야 한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중략)

“그런데 전쟁을 치르는 대신에 나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대화는 ‘제발 우리를 해치지 마세요’로 시작해서 ‘제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지십시오’로 끝났습니다.”


프렌티스 시장은 나쁜 지배자 이지만, 그의 말을 생각해 보니, 그의 말에는 사람들의 나약함과 비겁함이 잔뜩 내포되어 있다. 결국 시장이 나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선택한 사람들이 잘못인 거다. 그 선택에 의해 프렌티스 시장에게 지배당하는 미래는 당연한 것이 다. 소설 속의 내용을 보니 우리들의 삶은 부단히 싸워서 이겨 나가야 진정한 우리의 미래가 펼쳐질 것을 느끼게 한다. 긴장감 넘치는 내용을 직접 책으로 읽기 바란다.


다시 책 이야기를 한다. “카오스 워킹”은 노이즈의 시끄러움을 반영이라도 하듯 소설의 주위 여백에는 'I AM THE CIRCLE'이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책을 읽을 때 어수선함을 주고 시선을 방해 한다. 책 내용이 ‘노이즈’ 세균에 감염된 것과 부합되어 읽는 이에게도 노이즈 효과를 준다. 노이즈 효과는 성공적이어서 글을 읽는데 상당히 불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사랑 자연이유식 궁극의 비법 시리즈 요리 3
유미경 지음 / 도미노북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늙으면 아이다 된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젖을 먹다가 이유기가 되면 미음에서 시작해 죽을 먹고, 밥을 먹게 된다. 반대로 늙으면 밥을 먹다가 죽을 먹다가 미음도 먹어야 될 날이 온다. 내 어머니가 그랬다. 투병 생활을 할 때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이빨마저 틀니를 끼었는데, 잇몸이 아파서 잘 씹지를 못하셨다. 어머니는 평소 좋아하시던 호박죽을 찾으셨다. 다들 그깟 죽쯤은 만들 줄 알 텐데 난 음식에는 도통 소질이 없었다. 결국 호박죽을 사러 돌아다녔는데, 늦은 저녁이라 죽 가게는 모두 문을 닫았고, 그나마 있던 뷔페식당에서는 아무리 사정을 해도 죽 한 그릇을 살 수 없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죽에 늘 관심을 두었었다. 이번에 읽은 “아기 사랑 자연 이유식”은 아기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다.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어머니에게도 필요한 책이고, 누구든 위장 장애로 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참 꼼꼼한 책이다. 재로 선별과 손질 방법도 나와 있다. 또 아플 때 먹이는 추천 이유식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맛을 결정하는 육수나 여러 가지 물을 우려내는 방법도 재치 있어 보였다. 초기 이유식인 미음에도 정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다. 대게는 쌀미음만을 생각하는데, 영양소를 갖춘 미음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단순한 미음이라도 미음 안에는 아이에게 영양이 골고루 가도록 배려가 되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중기이유식과 후기이유식 완료기이유식 그리고 간식까지 정말 센스 만점 엄마가 될 수 있겠다. 물론 나는 센스 있는 영양 죽으로 부모님께 잘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각 재료마다의 영양소 표시가 되어 있었으면 좋을 뻔 했다. 그러면 영양소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 하루 세 끼 각기 다른 재로로 죽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 또 죽을 끓이면 아주 작은 그릇으로 한 그릇을 만들기란 어렵다. 조금 더 만들 경우 보관 방법도 팁으로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물론 그냥 그릇에다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 방법이지만 센스 있는 주부는 어떻게 보관하는지 궁금하다.


이 책의 장점은 올 컬러인데도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 혹여나 미음이나 죽 혹은 간식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주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꼭 읽어 보아도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