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를 쓰는 소년>과 <소설가의 휴가>를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딱히 대단한 홍보는 아니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새 책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고 싱숭생숭해져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진도는 잘 나가지 않지만 소식 전합니다.

첫 번째 소식 📝
<봄은 깊어>와 <꽃을 묻다>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시와서의 산문선입니다. 산문선에 이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책은 시와서의 단편선입니다.
시리즈로 낼 계획인데 시리즈 제목은 시와서의 테마 단편선입니다. 그 첫 번째는 ‘봄과 단편’입니다.
산문선 낼 때부터 계획하고 조금씩 준비했던 건데 작품을 선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늦어졌어요.
지금 봄과 단편, 여름과 단편, 가을과 단편, 겨울과 단편, 사랑과 단편, 인생과 단편, 까지의 작품이 대충 묶였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읽으며 고르고 고른 좋은 작품들이니 기대해주세요. 

테마 단편선은 이후로도 계속 낼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 📝
몇 달 동안 속을 썩이던 책 계약이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지금 계약서를 쓰고 있는 중인데 어쨌든 기쁩니다. 문제는 잘 만들어 잘 팔아야 할 텐데 말예요.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잘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 관련 자료도 많이 모으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습니다.

세 번째 소식 📝
시와서는 일본문학을 전문으로 출간하고 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영미문학을 낼 예정입니다. 지금 번역 중인데 워낙 쉽지 않은 작가에 작품이어서 시간을 들여 잘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는 계획한 책이 꽤 많은데 이걸 과연 다 낼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마감 정해서 일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제 내도 되겠다 싶으면 내는데 그래도 올해는 바짝 밀어붙여서 최대한 계획한 일정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와서 책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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