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휴가>를 펀딩해주신 분들께 책을 다 배송해드리고 이제 좀 여유를 부려야지 해도 또 밀린 일들이 머릿속에서 뱅뱅 도네요...
<시를 쓰는 소년>과 <소설가의 휴가>는 처음부터 함께 준비한 거라 디자인도 통일하고 출간일도 너무 차이 나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일정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무사히 두 책을 독자님들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이번 책은 처음으로 서점 펀딩을 이용해봤는데 작은 출판사로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두 권의 미시마 책이 나오고 마침 설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소한 책 선물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시를 쓰는 소년>과 <소설가의 휴가>를 구매해주신 분 중 몇 분을 선정해서 원하시는 시와서의 책 한 권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이번 책으로 시와서를 처음 알게 된 독자님도 계실 텐데 시와서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은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원하시는 책 제목을 말씀해주세요. 책 구매한 것도 함께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요즘 봄에 어울리는 책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봄이 훌쩍 다가온 것 같네요.
아, 안 되는데... 하면서도 창밖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면 봄이 성큼 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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