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당신에게
제나 커처 지음, 서은경 옮김 / 온워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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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안하고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 딸들에게 항상 호기심을 품고 질문하며 솔직히 대답하고 충실한 삶을 누리길.

- 불필요한 부분과 사소한 일들을 쳐내고 '정말'이라는 단어 덧붙여 쓸데없는 소리와 자질구레한 것들에서 벗어나 솔직해지기.

다른 사람의 해결 방안으로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자신의 내면에서 답 찾기.

각 장에 글쓰기 안내문 붙어있단다.

제나가 보내는 편지.

오라인 교육자. 여성 사업가의 지지자(여성?)

맨 뒤에 부록- 더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상황에 따라 할 일 목록 있다.

팟캐스트 진행자여서인지. 일하는 방식의 글쓰기

제1부. 당신은 정말 누구인가?

먼저 자신을 파악하고 마음 속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요소들을 없애고 직관력 높이는 법 배우기.

1장. 마이크 아저씨의 물통 도우미_ 감정을 수용하는 일에 대하여

- 감정은 욕구를 나타낸다.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해결책 내기. 

기분이 어때? 실제로 생리적으로 어떤 느낌이 드는가? 의 의미. 몸은 안다.

- 인생목록 조사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2장. 황금수갑_ 일을 귾어내는 법에 대하여

회사가 직원을 붙잡아 놓기 위한 조치들. 황금수갑.

직장만 황금수갑이 아니다.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그걸 잘 알고 있으면 그 영향이 내게만 미치는게 아니다. 주변에도 미친다.

외부현실, 내부욕망 서로 일치하지 않는지 알아보기.

3장. 코팅기에 걸린 꿈_ 꿈을 말하는 일에 대하여

타인에게 꿈을 들켜? 말해서 꿈을 이루려고 열정을 불태울 수밖에 없게 만들기.

느리지만 꾸준하게 추진하기. 작게 시작하고 작게 생각하기.

그러면 지금 있는 곳에서 바로 행동할 수 있다.

책임지고 해야할 일을 하면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부업을 작게 시작해 보자. 

목표 설정하고 달성하려면 모든 목표추구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건 당신이 거쳐야 할 다음 단계를 발견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장벽 찾아내는 일이다.

넘어지더라도 죽지 않는다는 믿음 갖는게 중요하다.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것보다 넘어지는 편이 훨씬 낫다.

4장. 팬지꽃이 들려준 이야기_ 취미, 창의성에 대하여

잠시 멈추고 깊이 집중할 수 있는 놀이

5장. 베이비샤워초대장_ 변화에 대하여

변화는 피할 수 없다. 변화는 힘, 에너지, 추진력이기도 하다.

딩크로 살겠다고 생각했다가 결혼 5년 만에 아이 낳기로 한거.

매몰비용에 집중하지 말고, 혼란을 맞아들이기.

정체성 위기를 겪고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기.

6장. 상처투성이 전쟁터_ 몸의 이야기에 대하여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몸에 귀 기울여야 한다. 신체긍정

우리 몸이 어떻게 보일지보다 우리가 우리 몸을 어떻게 느끼는지에 관심 기울이고 나아가기. 

내 몸을 사랑하기.

휴식해야 하고 우리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을 즐겨야 한다. 치유해야 하고 몸이 우리에게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7장. 코코와 토요일의 팬케이크_ 꿈의 실현에 대하여

비전은 늘 정해진 시간이 있다.

인내하고 기도하며 비전이 실현되길 기다려라. - 라일라 기프티 아키타

꿈은 그 자체로 확장. 인생의 다른 부분도 확장되게 돕는다. 모든 것을 확장한다.

창의적인 모험, 열정, 공감, 직관, 두려움도 확장.

알려지지 않은 것, 보이지 않는 것보다 알려진 것, 

보이는 것이 두려웠다는 저자. 두번의 유산 겪었다.

두려움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생각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과 결합해야만 효과가 있다.

행동이 힘을 만들어낸다.

할 수 있는 장소에서 할 수 있을 때 시작하기. 

처음부터 크게 시작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시작해야 한다.

천천히 가도 일단 앞으로 가기.

제2부. 당신에게는 누가 있고, 당신은 누구를 위하는가?

8장. 전업주부 아빠 드루_ 함께하는 꿈에 대하여

친구에서 연인, 부부로. 파트너와 함께하는 꿈. 상대가 내 맘과 다르면?

부부가 인생의 큰 그림에 함께 집중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옆 사람과 한 팀인가.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가.

9장. 타코벨에서 만난 친구_ 우정에 대하여.

작고 지속적인 상호작용

잘되기를 바라며 잘못을 지적해야할 때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가야할 때를 배우기.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친구가 되어라'

외로움이란 객관적인 사회적 고립이 아니고 개인이 느끼는 사회적 고립.

솔직하고 진정한 자기자신으로 솔직하고 진정한 관계를 맺을 것.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지 말 것.

우정이란 억지로 들어가라고 밀어 넣는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게 나누는 커다란 투광 조명등.

10장. 케이틀린의 이메일_ 도움을 받는 일에 대하여

도움받아도 된다. 도움 요청하기.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기.

'놓아버리기','받아들이기' 허용하면 삶이 확장된다.

11장. 샘록모텔의 다이빙보드_ 경험에 대하여

삶에 집중하는 재능, 현재에 완전히 몰두하며 풍요로움 경험하고 순식간에 지나치는 본성 인식하는 재능.

꿈꾸고 오늘의 걱정을 내일의 기적과 바꾸자.

긴장 풀고 다음에 원하는 것,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지를 받아들이면 어떤 사람이 될지 미리 알 수 있다.

제 3부. 당신은 뭘해야 할까?

12장. 브룩실즈가 남긴 것_ 자신의 이야기에 대하여

내가 겪은 역경? 극복기? 를. 널리 알려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 주기.

13장. 완벽한 계획이라는 착각_ 실천에 대하여

완벽한 거 말고 가장 쉬운거부터 시작하기. 목표를 마음 속에 가두지 말자.

14장. 미네소타의 재주꾼_ 재능 발휘에 대하여

뭐든지 할 수 있다. 어떻게든?

15장. 비싼 마스터마인드 코스_ 돈, 시간, 에너지에 대하여

시간은 생명이다. 돈을 시간과 바꾸는 문제.

무엇을 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를 아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꿈을 꾸든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아이디어를 실천하려면 시간, 돈, 에너지가 필요하다.

인생의 화폐를 여러번 결정하고 확인해야 한다.

16장. 사과과수원에서 흘린 눈물, 한계, 번아웃에 대하여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고 즐거움을 주는 일은 뒤로 미뤄서 번아웃이?

한계를 정해야 한다. 번아웃되지 않기 위해.

너무 바쁘면 정신이 산만해져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몸상태도 확인할 수 없고 직감의 소리도 들을 수 없다.

나의 충분 지점은 어디인가. 내가 허용할 수 있는 수준만 받아들이는 일은 확실히 가치가 있다.

17장. 영혼의 사바사나 요가_ 휴식에 대하여

휴식은 단순한 중단이 아니다.

바삐 살아온 댓가로 즐겨야할 시간, 휴식이 있어 더욱 성장한다.

에필로그. _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가자. 나만의 방식으로 적당한 때에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게 아니라 괜찮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부록- 더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 대화를 위한 질문 활용법

책에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에 딸린 질문들 주변에 해보기

- 점프스타트를 위한 최종 목록

언제든지 기분이 좋아지도록 시도할 수 있는 최종 목록

감정, 시간, 이유에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프스타트(배터리 방전시 다른 차 배터리에 연결해 시동건다. 다른 사람 도움받아 더 빠르게 시작한다는 의미)

내  내면에서 원한다면 다음에 할 일을 우리에게 안내한다.

- 만약 지금 당신이

초조하다는 느낌이 들면 전화기 멀리하기

나태해졌다는 느낌이 들면 밖으로 나가기

너무 지쳤다는 느낌이 들면 푹 자기

자신이 없다는 느낌이 들면 스스로 생각 바꾸기

외롭다는 느낌이 들면 세 사람에게 연락하기(답장할 필요 없어.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

활기 없다는 느낌이 들면 책 읽기, 매일 10페이지 씩. 그러면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무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개인적인 발전기회를 향해 달려가기. 자립심 가지면 최고의 당신 되는 방법 더 배울 수 있다. 

소셜 미디어에 지나치게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면 더 줄이기. 필요하면 앱 삭제하기.

멍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닥에 닿은 두 발 느끼기

혼란스럽다는 생각이 들면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게 할 일 분명히 정하기. 원하는 최종 결과 적기.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조치 사항. 목록 작성. 결과 얻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거꾸로 분석해보기

주눅든다는 생각이 들면 이야기 다시 써보기

너무 힘들어 감당할 수 없다는 느낌 들면 머리 비우기. 해보기.

배우자 혹은 애인과의 사이 예전 같지 않으면 방해받거나 중단받지 말고 5분동안 상대의 하루에 대해 대화하기

냉소적으로 변했다는 생각이 들면 잠들기전 매일 감사하는 것들 생각해 보기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는 느낌 들면 기록하기. 얼마나 멀리 왔는지. 무얼 성취했는지

기분이 좀 안좋다는 느낌 들면 물 더 많이 먹기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일어나서 몸 움직이기

거절했다는 느낌이 들면 커뮤니티에 가입하기. 변화가져오고 소속감 느낄 수 있는 곳에 들어가기

<감사의 글>

가족, 주변인, 하느님, 여성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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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14

...옛날은 힘이 세고 나쁘더라도 그립다....

p060

..."생은 수없이 많은 모멸감과 열패감을 선사할 것이지만 그 와중에 아주 가끔 또 영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할 것이지만 그 와중에 아주 가끔 또 영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할 것이고 또 아주 가끔 아름다움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할 것이다"....

p133

 "나빴던 것들이 좋아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누구나 변덕을 부리기 마련이니까요."

p156

 - 그리스어로 '아'가 없음을 뜻하는 부정어야. 아카펠라는 반주 없음, 아템포는 박자 없음. 너희는 아멜로디쯤 되겠다.

p205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 행동에 맞게 나이를 정했으면 좋겠다....

p237

...만약에 당신에게 만약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은 믿지 마라. 만약이란 욕망을 비추는 거울이다.

p318

 돈을 벌어야 한다.


 되도록 많이 벌어야 한다. 문을 열고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 야근도 하고 주말 근무도 해야 한다. 돈 때문에 싫은 소리 하기도 우는소리 듣기도 싫다. 많이 벌어 풍족하게 살고 싶어서는 아니다. 입만 열면 돈이 없어 죽겠다고 말하는, 돈 때문에 다투고 마음 상하는, 돈이 원수라면서 돈을 신처럼 떠받는, 돈이면 다 되고 결국 돈으로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손과 입과 주머니를 돈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서다. 그래야 내 마음이 고요해지기 때문이다. 불화도 평화도 돈으로 이룩된다.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가난하더라도 돈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과 관계를 이루는 거룩한 사람들. 그들이 부럽다. 그들의 부모와 자식이 부럽다. 나는 언제나 돈 걱정을 하며 살았다. 아니, 돈 걱정을 하는 사람들 틈에서 살았다. 모두가 앞장서서 돈을 걱정하니 내 몫으로 남겨진 걱정은 없었다. 나는 기생충처럼 그들의 걱정을 걱정할 뿐이었다. 착한 그들은 강요와 폭력이 아닌 걱정과 불행으로 나를 지배했다. 그것은 사라지지지 않는 안개처럼 나를 에워싸고 축축하게 적셨다. 그 속에서, 나는 필요 이상으로 춥고 무거워졌다. 매일 빛을 꿈꾸었다. 입자이고 파동인 빛. 자유롭고 가벼운 빛. 따뜻하고 찬란한 빛.

 돈을 벌어야 한다.

p335

...아, 그놈의 성실.....어떤 성실한 사람은 말입니다. 일이 좋아 성실한 게 아니고요. 달리 할 게 없어 성실한 거고요. 일 말고 다른 거에 꽂히면 일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꽂힌 그거에만 성실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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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 테마 소설집
박솔뫼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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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에서 나온 테마소설집.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한 13가지 중독 이야기.

읽으면서 진짜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했다.

심지어 실린 소설 수도 13개.

읽었지만 뭐지 싶은 글들.

일반적인 이야기가 있는 소설이 아니였다.

시작했기 때문에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마음은 착잡해지고...왠지 찜찜한...


<수영장>- 박솔뫼.

알 수 없는 이야기. 수영장과 몇몇 사람들이 등장. 첨벙.

<높은 물때>- 백수린

베니스. 조반니. 마리아 첼리니. 민박. 뭐지? 보리차. 명반. 초록색 물감.

이야기가 있나 싶었는데 또 뭐지?

<흔한, 가정식 백반> - 송지현

여성 한증, 사주, 상담 심리. 여자들. 이모들. 사우나.

여자들이 나오는 로드무비 분위기

<볼티모어 벌목공들> 오한기

프리부츠. 지의류. 벌목. 맨폴필드

<원피스> 윤민우

뭐지. 뱅골 호랑이. 있을 것 같지만 없는 이야기

<아프라테르> 이갑수

아레테이아. 은폐없음. AV

<888> 이상우

설명할 수 없음.

<참고인> 이주란

어쩌면 싫다. 가족. 자매. 부모.

<여행자들의 지침서> 정지돈

게이. 죽음. 소설. 출판

<오아시스> 조수경

파괴

<홍로> 최정화

거짓말. 가장 일반적인? 소설

이야기를 따라 갈 수 있다.

<> 최진영

제목을 쓸 수가 없네.

이게 젤 맘에 드네. 갇힘. 나가지 못함. 삶.

<보다 그럼직한 자세> 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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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아시는지요. 한두 번은 들어보셨을 터입니다. '공격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여러분의 공격 본능 부추기는 호르몬입니다. 저의 실책으로 저혈당이 되면 이 호르몬이 여러분 몸 안에 득세하게 됩니다. 결과는? 과격성, 폭력성을 낳을 수 있습니다. 불안, 초조, 공포, 격노 따위를 키울 수도 있고요....

p82

 ...'페이크 푸드'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포우foux푸드'라고도 합니다. 서양 사람들이 쓰는 용어인데, '가짜 식품'또는 '속임수 식품'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페이크 푸드는 가장 먼저 여러분의 눈을 속이지요.

p93

 이때 지방 중 일부는 잘게 쪼개져서 저의 일터로도 들어옵니다. 이 지방 조각들이 또 꼴 보기 싫은 '혐오 아이콘'이에요. 정결한 저의 일터에 흙탕물을 튀깁니다. 제가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당연히 인슐린저항이 오고 대사증후룬으로 이어지지요. 당뇨 증상은 더욱 악화하고요. ....

p162

...도덕경에 '대소다소大小多少'라는 말이 나옵니다. 큰 일은 작은 일에서 비롯한다는 뜻이지요. 안일한 생각이 큰 과오를 부르는 법입니다. '수적천석水積穿石', 즉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과도 통하죠. 오늘날 여러분 식생활의 사소한 편린들이 모여 블랙홀을 만들었습니다. 까딱하면 가차 없이 빨려드는 무서운 블랙홀! 그것이 바로 현대병이랍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질곡이지요. 불행한 노후를 예매하신 것입니다. 식초 하나조차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p203

 ..."고당분,. 고지방 식품을 자주 먹으면 모르핀을 투여했을 때와 똑같은 약물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중독되신 것입니다. 식품첨가물 중독의 연장선에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첨가물의 음험한 마각이 살짝 드러난 장면이죠.

p278

 수락석출水落石出이라는 말이 있지요. 강에 물이 빠지면 바닥이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술을 설명하기에 딱 좋은 말이에요. 술이 저에게 활력을 준다고요?알고보니 그 반대였습니다.....

p287

...하룻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면 6개월간 고지방 식생활을 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숙면 장애가 인슐린저항의 다른 경로'....그렇다고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시지는 않겠지요. 악순환을 자초하는 일이라서요.

 가장 안전한 해결사는 운동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권해드립니다. 운동은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지요. 신진대사 촉진, 스트레스 해소, 숙면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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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 면역력을 키우려면 가공식품을 버려라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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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지은이였군.

역시 혀가 즐거워하는 건, 몸에 해로워.

- 가전체( 사물을 의인화하여 이야기 전개하는 문학 형식)로 쓰여짐. 인슐린 호르몬이 화자.

- 비바이러스성 유행병: 대사증후군(비만, 고혈압, 고혈당, 암, 심뇌혈관질환, 당뇨),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

 음식이 문제다.

- 책은 쉽고 술술 읽힘. 호르몬들이 막 등장하는데도.

- 코로나 이후에 쓰여진 책이네.


첫번째 이야기_ 건강의 열쇠, 인슐린

1. 천사의 약속_ 마스터 호르몬의 커밍아웃. 세포의 입을 여닫는 인슐린?

2. 신성한 사명_ 인슐린의 '고향마을'췌장

3. 장엄한 의식_ 인체 세포의 경이로운 생명 활동, 세포가 일하게 포도당을 안에 넣어주는 일 하는 인슐린?

4. 길벗_ 포도당과 오묘한 혈당 변화.

인슐린과 포도당. 항상성 유지를 위한 인슐린 작용.

5. 이상한 반전_ 삐걱거리는 혈당관리시스템.

갑자기 고혈당이 되면 세포 안으로 혈당 집어넣는다. 혈당급상승이 문제.

6. 악순환_ 설탕 중독의 본질

설탕은 소화관에서 분해가 빠르다. 

저혈당, 고혈당의 반복. 설탕중독.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고갈 유발. 설탕은 '영양분 도둑'

모든 정제당은 혈당치 난조와 영양분 불균형 부른다.

7. 찰나의 변화_ 인슐린 저항이 부르는 대사증후군

세포와 인슐린 사이 나빠진 인슐린 저항?

인슐린은 스트레스에 약하다. 식생활이 문제다.

8. 산 넘어 산_ 암세포의 온상. 고인슐린 혈증

혈당치가 천천히 올라가고 내려가야 한다. 급격한 건 나쁘다.

잘 조절 안되니까, 인슐린 췌장에서 더 만들어 내보낸다. 

고인슐린혈증 되면 암세포에게 영양공급 더 잘 된다.

정제당- 고혈당- 저혈당- 인슐린 저항- 고인슐린혈증. 모두 연결

9. 중요한 힌트_고지혈증과 심뇌혈관질환

인슐린은 과잉혈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데 관여한다.

정제당,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므로써 고인슐린 혈증을 막을 수 있다.

10. 1922년, 인공인슐린의 탄생, 축복할 일인가.

나쁜 음식들로 인슐린 제대로 일 못하게 되는 것이 인슐린 저항.

이자에서 더 많이 만들어내는게 고인슐린혈증, 끝없이 만들진 못한다. 결국 저 인슐린 혈증 된다.

당뇨병 발생

11. 팬데믹_ 코로나 19의 숨은 부역자

전염병도 결국 대사증후군, 인슐린 저항과 관련 있다. 면역력과 상관 있으니까 관련있다.

그리고 ACE2효소와도 (바이러스 인체내 활동에 관련 있다.

12. 삼각관계_ 정신건강의 뒤안길

인슐린 저항, 우울증 한 세트. 저혈당은 정신세계에 영향 끼친다.

혀당치 널뛰기하면 안 좋다.

13. 회색 코뿔소_ 당뇨병을 보는 인슐린의 회한.

인슐린 감도가 좋아야 한다. 식생활 차이가 감도 차이 만든다.

인슐린은 소모품으로 여기는 풍토가 바로 회색 코뿔소처럼 건강 해친다.


두번째 이야기_ 맛있는 것들의 비밀

14. 단맛_그 영원한 향수 '가공식품 산업의 쌀' 설탕.

유전자에 좋아하도록 각인되어 있다.

15. 귀한 손님_ 자연과 가까운 비정제 설탕

비정제 설탕에 미네랄, 비타민, 천연항산화제, 식이섬유 포함되어 있다.

16. 페이크 세상_ 검다고 다 흑설탕인가?

식품 첨가물 조심, 카라멜 색소 들어간 흑설탕

17. 검붉은 오아시스_ 팬데믹을 부채질할 콜라.

카라멜 색소, 아미다졸, 발암물질, 면역력 약화, 혈관 내벽에 미세 염증 만든다.

코안, 간에 나쁘고 물에 녹여진 해로운 물질은 흡수가 빠르므로 더 나쁘다.

18. 확즈연향_ '야누스'를 빰치는 과당

과당은 흡수되면 대부분 간으로 간다. 간에서 분해되므로 혈당은 덜 올린다.

과당이 웰빙당이란 것은 확증편향이었다. 간에서 분해되어 중성지방이 된다.

지방세포, 복부비만, 고지혈증과 관련 있따.

과당 많이 먹으면 요산 성분 늘고 통풍 발생율 높아진다.

다이어트음로, 스포츠 음료의 기타과당 조심해야겠다.

19. 양치기 소년_ 합성 감미료의 민얼굴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단맛은 있지만, 칼로리는 없다. 인슐린 분비된다.

인슐린 저항 일으킨다. 프로바이오틱스에게 나쁜 영향 미쳐 인슐린 방해.

20. 아노미의 씨앗

합성감미료들은 단맛은 강하지만 당류가 아닌 화학물질, 인슐린 저항과 비만의 원인.

아세설팜칼륨: 발암성, 유전독성, 신경계 독성(오래 먹으면 인지기능 내려간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올린다.

수크랄로스: 염증, 발암성, 면역력 저하, 장내 미생물균총 나빠진다.

사카린: 동물 발암성, 식품회사로비 의심. 알레르기유발.

아스파탐: 뇌종양, 신경독성물질(흥분 독소) 막걸리 조심(무첨가 막걸리 찾아 먹자)

21. 전통의 우월성_ 물엿과 조청의 사이

물엿: 주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글루코스시럽

GMO당류. 정제당, 엿기름으로 만든 저농 조청(쌀로 만든 건 안됨) 꿀(가공꿀, 사양꿀은 안됨)

22. 천생연분_ 조물주의 배려물질, 섬유질.

전체식, 자연식품을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23. 친숙한 사이_ 청량음료보다 더 나쁜 쥬스,

페이크쥬스, 고농축당, 식품첨가물

24. 법고창신_ 착한 비농축 '스트레이트 쥬스' 섬유질 등 영양분 손실.

옛 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창조한다. 좋은 당과 나쁜 당 구별.

25. 촌철 살인의 경구 _'면책특권'을 누리는 향료.

화학물질이 인슐린 저항 일으킨다.

26. 착시와 난센스_ 착색료의 속살

27. 제왕의 꼬리_ MSG가 해롭지 않다고?

자연식품의 MSG는 복합체 형태로 존재한다. 인공조미료MSG와는 다르다. 흡수속도 차이.

식생활 안전 해치는 요인 두 가지. 생물학적 요인, 식중독, 유해성 바로 나타난다. 화학적 요인, 식품 첨가물 유해성은 나중에 나타난다.

세번째 이야기_ 식탁 위의 가짜들

28. 거북한 레토릭_ 인공된장, 단백가수분해물의 정체

식물성 분해단백, 다두 가수분해물, 염산 사용, 환경 호르몬, 내분비 교란 물질

29. 권리와 의무_ 가짜 간장vs 진짜 간장

산분해간장,양조 간장, 한식 간장.

30. 퇴보의 현장_ 단무지 연노랑의 이면.

역시 옛날식 단무지 먹어야 한다는 쌀겨?

31. 블랙홀_ 산도조절제와 식초

식초는 인슐린 감도를 좋게한다. 천연 발효식초 먹어야 한다.

32. 과유불급_ 인산염의 '반건강' 본색

골다공증

33. 모순과 기만_ 어묵과 게맛살의 아킬레스 건

무첨가 어묵도 있다. 해초에서 추출한 카라기난.

전체식 해야 한다. 하나만 뽑아먹으면 해롭다.

34. 짝퉁의 망령_ 눈과 코를 속이는 가공 우유

딸기, 초코, 바나나

35. 불후의 햄버거_ 플라스틱 유지

버터의 라우르산, 야자유, 코코넛오일, 마가린은 인공경화유, 쇼트닝도 '정제 가공유지', '에스테르화유', 'ㅜ출 정제유'조심.

'압착유' 먹자. 알비디RBD야자유는 나쁘다.

36. '비호감'전시장 _우유 없는 '첨가물 치즈'

37. '웃픈'현실_ 짝퉁 코코아 버터가 만든 콤파운드 초콜릿

대용유지 섞은 초콜릿

38. 번거로움의 가치_ 국민과자의 '반건강적인' 자화상

39. 위험한 믹스_ 고당분, 고지방의 상징. 커피믹스

식품첨가물에는 중독성이 있다.


네번째 이야기_ 내 몸을 지키는 식생활

40. 칵테일 효과_ ' 신경 독성 첨가물'의 교활성

식품 첨가물 섞이면 더 안 좋다.

41. 코로나의 '절친' 리콜 대상세1호_ 가공육

아질산 나트륨, 채소 함께 먹으면 좀 낫다.

42. 중요한 지표_ 당지수 GI

당지수가 낮을수록 좋다.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당이 좋다.

43. 신기한 물질_ 불가사의한 인슐린의 세계

44. 꽃길_ 당지수와 저인슐린 다이어트

45. 밀월관계_ 생활습관병의 시발점, 고당식품

46. 한계와 보완_ 당부하지수(GL)

일회섭취량 먹었을 때의 혈당치 비교값

47. 금상첨화_알쏭달쏭한 식품 감자. 

알고 먹기. 감자가 사과보다 Vit.C세 배 많다. 

푸석한 것보다 미끈한 것, 뜨겁게 보다 차게 먹는 게 좋다. 당지수 낮은 다른 식품과 같이 먹기.

48. 표리부동_ 정제당의 난잡한 당지수

과당이 나쁘다

49. 복마전_ 고문끝에 태어난 튀김 식품.

기름 때문에 나쁘다.

50. '콜라보' 인스턴트 라면의 피할 수 없는 숙명

간편식의 나트륨. 첨가물들

51. 불미스러운 기록_ 라면에 김치를 곁들이는 센스

52. 유유상종_ 코로나 19에 대한 '창과 방패' 들깨와 생선

오메가 -3 지방산

53. 충분히 자주_ 내몸에 대한 봉사. 물마시기.

항상성과 원활한 신진 대사.

오존 살균법으로 소독한 물은 나쁘다. 해양심층수, 자외선 살균법으로 소독한 물 마시자.

54. 되도록 멀리_ 음주, 특히 과음, 폭음은 금물

선택의 기준은 무첨가.

증류식 소주, 위스키, 

55. 무조건 멀리_ 코로나 바이러스의 날개

미세염증, 췌장 파괴. ACE2.관련

56. 최고의 선물_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최고

올바른 식생활, 절주, 금연, 숙면, 운동

에필로그

무첨가, 저첨가 식생활. 라벨 보고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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