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히로세 유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인디고(글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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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 백살이 넘어 버려서 이런 제목의 책에 손이 간다.

작아서 손에 속 들어오고 정갈해보이는 표지.

내용도 그렇다.

나이를 먹으니 좀 더 순하게 모든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그러려니...하고. 고집이 없는 어른이 되어야지. 꼰대는 안되어야지 해서 그럴 수도...하고.

계속 배우고 너그럽고 현명하고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야지.


- 들어가며. 50살, 한 장의 마무리 또 이어지는 장의 시작

'나의 50살'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단다. 마무리, 시작이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네.

나는 오십이 되니 뭔가 눈이 탁 트이는 느낌이랄가. 아둥바둥도 좀 덜 하게 되고. 좀 여유롭고 순해지는 기분인데 또 어떨란가.

- 옮긴이의 말, 50살도 꽤 괜찮습니다.

음, 나도 좀 정리를 해야겠따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긴 한다.

나도 젊음이 아쉽긴 하지만, 나이드는게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닌거 같다.

좀 괜찮은 어른이고 싶다는 생각을 할뿐.

<50. life style. 도 다른 '삶의 방식'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해도 괜찮습니다.

좀 '가볍게' 살자.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안고

- 다시 한 번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위해서

- 용서하고 용서받으며 살아갑니다.

시간의 흐름

- '되도록 깨끗하게'라고 늘 생각합니다.

방도, 차림새도, 자기 자신도, 마음도, 선택도. '되도록'

- 각자의 나이에 멋지게 어울리는 것은 있기 마련입니다.

늙어서 변하는 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어떻게 즐길까

- 아름다운 것들을 가까이 두고 생활합니다.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시간

- 자신에게 여유가 생기면서 새롭게 깨닫는 것이 늘어난다.

아름다움이 자신만이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있어서 성립되는 것이기도 하다.

- 그리운 사람의 물건을 오래도록 간직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것 중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세

- 필요한 만큼만 가지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그 사람의 인생

매일 그곳에서 생활하는 자신이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라는 생각으로 보면 물건과 자신의 관계가 보인다.

- 끝이 있음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수명은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미래를 정하는 것은 지금이다.

-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책 읽는 거 좋아.

산다는 것은 이곳에 오는 것...

- 가끔 편지 같은 메일을 보냅니다.

생각하는 마음

- 해보고 싶었던 일은 '가볍게' 시작합니다.

- 오늘의 시간은 한번 뿐입니다.

'그날을 그날답게 보낼 수 있도록' 

- 때로는 밤샘을 해보기도 합니다.

- 여행의 방식도 자연스럽게 변해갑니다.

- 여행 가방은 눈에 보이는 곳에 놓아둡니다.

-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러 갑니다.

- 과거의 기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느낀 것을 글로 옮기고 시간을 소중히 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청결함.

- 어떤 일이든 단정부터 짓지 않습니다.

나이든다는 것은 인생이라는 시간을 깊이 있게 만드는 과정이다 . 나쁘지 않아...

<50. attitude.'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여러 선택지 중 가장 편안해지는 상황 선택하기

- 여전히 내 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몸의 자세는 마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 느긋하게 보내는 하루는 곡 필요합니다.

'당신의 혼이 이 몸에서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당신의 몸에 친절해지세요.'

- 몸은 스스로 좋아지는 쪽을 향합니다.

- 내가 먹은 음식은 나를 말해줍니다.

음식을 조절하면 마음도 조절됩니다.

- 몸의 휴식을 위해 '소식하는 날'을 정햇씁니다.

- 나에게 맞는 관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 몸의 끝부분은 늘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보이지 않는 곳에도 신경을 씁니다.

- 변해가는 모의 상태를 받아들입니다.

지나치게 크게 받아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하면서 새로운 경험으로 즐기자.

<50, myself '나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때로는 지혜로운 타협도 필요합니다.

서로 인정하기.

긍정하든 부정하든 인생은 나아간다. 그럴바엔 긍정하자.

먼저 자신의 인생을 인정하고, 타협하자.

- 아직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쪽 방향만 말고 여러 방향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쪽을 서택합니다.

마음도 짐도 가벼운 편이 걷기 쉽다. 웃는 얼굴로 걸을 수 있게 살자.

- 소중한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경험을 통해 풍요로어지자.

- 여전히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품위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자라온 환경보다 자신의 생각으로 익힐 수 있다.

-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옷이 좋아졌습니다.

몸은 늘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 나만의 색은 나만의 매력이 됩니다.

-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옷을 고릅니다.

- 오래도록 사용한 물건과 함께 나이가 들어갑니다.

- 나를 리셋하는 시간을 비웓ㅂ니다.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을수록 인생은 가볍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별 생각없이 움직이고 시간을 보낼 수 잇는 좋아하는 일 있으면...

-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바라봅니다.

- 나를 기분좋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 자신의 멋진 부분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편리함, 쾌적함, 편안함, 가치관. 청소하자.

- 닮고 싶은 사람의 사진을 붙여두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일ㅈ고 싶지 않아서.

-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좋아졌습니다.

-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어도 좋습니다.

감동할 일이 많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나오며. 어떤 나이건 자신다운 순간을 잃지 마세요.

다 괜찮다.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왓듯이 앞으로도 헤쳐나갈 것이다.

어릴 대 막연히 꿈궜던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을까 나는. 좀 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이 생길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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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함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
탁민 오 지음 / 탁희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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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진이 쓴 찬사

조직이 실패하는 이유는 성실함의 부족이 아니라 기준의 부재 때문이다.

그 기준을 명료하게 세우는 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언어로 기준 세우고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CEO. 팀장, 창업자, 자신의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

- 들어가며. 내가 이 책을 쓴 까닭

스케일러 빌러티.

한주에 한명씩에게만 도움줄게 아니고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에 대해 오해 하고 있다.

조직 문제의 답은 인간심리.

서로의 상호작용에 있음을 믿는 사람 기술 분야. 전문가.

학부에선 경영학, 경제학 공부. 경영분야 독서 모임 운영. 각 chapter마다 point 정리있음.

훌륭한 리더는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라기보다 조용한 엔지니어에 더 가깝더란다. '조직 엔지니어' 설계도에 명료함이 깔려 있단단.->바쁘다면 프롤로그. 1장, 6장, 8장 먼저 읽어라.

되도록 순차적으로 읽는 것을 권하지만

- Alfree콘텐츠란다.

<프롤로그>안젤라.

- 안젤라를 본 것은 두번째 주간회의 시간에서였다.

- 안젤라는 누구인가

2년전에 본인이 잘랏던 직원

- 2주 뒤, 나는 안젤라와 대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 나와 안젤라는 회사에서 한블록 떨어진 카페에서 만났다.

2년전에 본인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었나봄.

part1.거의 모든 문제의 근원

모호함이야말로 거의 모든 조직 문제의 근본원인이다.

2년전엔 잘랗는게 무너지 몰랐다는 안젤라. 가르쳐 준 적 없는 대표. 알렺지 않은게 아니고 스스로도 잘 몰랐을 수 있다.

chapter1. 생각하지 않는 리더들.

1모른다는 것의 의미

한번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이유1.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리더들.

일관성 있는 기준이 없는 것은 그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아서이다.

이유2.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

'문화에 적합하다'는 것은 체계적이고 명료하게 정의된 소수의 경우 제외하면 '그들과 비슷한 사람들'의미한다.

그건 기준이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본능이다.

1. 여러명의 사람들, 하나의 두뇌.

비슷한 사람들만 모여있으니까.

조직 역시 다양성이 있을 수록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point1

우리 조직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지 않는 '리더의 불성실함'이 기준 없는 조직 만든다.

chater2. 리더의 첫번째 의무, 명료함.

1.'한번도 생각하지 않음'문제를 극복하라

2.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

3. 다양성의 결여가 조직의 장기적 실패를 만든다.

- 인재곡선

탁월함의 기준 분명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첫번째 책무이다.

- 조직적 엔트로피를 극복하라

그냥두면 뭐든 복잡성과 무질서도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명료한 조직은 성장할수록 복잡성이 줄어든다.

chapter2. point

1. 일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

각자의 기준이 다를 뿐이다.

2. 많은 조직에서 구성원들은 조직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른다.

3. 모두가 이해하고 다르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리더의 책임이다.

4. 조직적 엔트로피를 줄이는 것이 리더의 일이다.

chapter3. 잘못 만든 기준

- 미션, 비전, 그리고 핵심 가치의 허상

미션-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비전- 미션을 달성했을 대의 그림

핵심가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

- 꿈의 아웃소싱

치열한 사고과정없이 아웃소싱한 기준. 기준이 없는 거나 같은 거.

- '만들어낸 why'패러독스

제대로 된 why란 매우 개인적인 것이며, 한 사람의 내면에서 발견해내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진짜이유와 가짜이유'

돈이 목적이면 솔직히 그렇다고 할 것. 목적은 느껴지는 것이니까.

스스로 물어보고 리더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chapter3. point

1. 많은 리더들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

2. 만들어낸 why패러독스를 극복하라9보기에 멋진 거 말고 리더 스스로 지킬 기준 만들어야 지키지 않는 기준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

3. 구성원들은 리더의 목적을 '느낄 '수 있다.

진짜가 없으면 리더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추구하는 것이 오히려 조직의 명료함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 더 읽어볼 이야기. 미션, 비전, 그리고 우리시대의 정신병.

세상 모든 리더들은 다른 사람들을 움직여 원하는 바를 이뤄내야 한다는 원죄를 가진다.

산업화 시대에는 경제적 보상, 돈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제공으로 어느 정도 해결가능햇는데, 오늘날 지식 노동시대엔 경제적 보상만으로 움직일 수 없다.

- 의미의 발견 다른 무언가. 

의미? 가 필요해졌다.

- 자아과잉의 시대

스스로를 사회운동가처럼 생각하는 리더

목적에 동참하지 않는 구성원의 배척, 리더 본인의 말과 행동 불일치

- 모두가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다

목적의식은 리더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 구성원이 느낄 수 있다.

part1. point

조직이 실패하거나 성장이 더딘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생각이 구성원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모두가 인지하는 기준이 불분명해서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거의 모든 조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 조직 규모가 성장할수록 복잡성도 증가한다. 이걸 줄일 수 있는 시스템, 명료함을 리더가 설계해야 한다.

- '이 조직에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라는 질문에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답 인식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게 조직적인 명료함 창출하는게 리더의 역할이다.

- 외주주거나 그냥 그럴듯한 말로는 안된다.

part2. 명료함을 구축하라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어떻게 가치를 시스템으로 만들 것인가

chapter4. 명료함의 3단계

- 3단계의 명료함을 목표로 하라.

1. 리더가 자신의 머리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정의한다.

2. 그 가치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화시킨다.

3. 임직원이 이해할 때까지 대화

4. 계속 상기시킨다.

- 명료한 조직은 하나의 국가와도 같다

- 제1원칙: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chapter5. 가치 발견의 기술

-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 가치를 잊어라

당신이 지향한다고 '믿고 있는'가치와 실제로 선호하는 가치가 불일치할 가능성 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조직에 무엇이 맞느냐의 문제.

기준을 발견하는 일에서 '가치'를 시작점으로 하지 말고 행동에서 출발해서 가치를 발견해봐.

- 가치 발견의 기술1. 차이점 분석을 실행하라.

질문1. 내 인생 최고의 동료는 누구인가?

질문2. 최고의 동료의 핵심적 행동은 무엇인가?

직관적인 생각들 걷어내고 '행동'에 초점 맞춰라. 어떤 행동.

질문3. 최고의 동료의 '핵심적 행동'이 준 임팩트는 무엇인가?

상황, 행동, 임팩트

질문4. 행동에서 추출 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

- 최소 열명을 차이점 분석해서 유의미한 정보 얻기.

chapter5:point(1)

1. 가치를 잊어라

2. 최고의 동료를 정의하라

3. 최고의 동료들의 행동과 임팩트를 분석하라

- 당신 인생 최고의 상사는 누구인가

1. 과정, 결과 모두 귀감이 되는 사람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결과보다 행동.

2. TV나 책에서 만난 사람은 바람직한 롤 모델이 아니다.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실제 행동이 중요하니가

3. 구체적인 에피소드에서 가치 발견해라

chapter6. 구체적인 것이 곧 친절한 것이다.

-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구체적이라는 것은 감각을 이용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것 의미

- 회상 용이성의 과학

기억에서 특정한 정보를 얼마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감각적일수록 높은 회상 용이성이 있다.

- 결론: 구체적이고 분명한 것을 추구하라

- 구체화하라, 구체화하라 그리고 또 구체화하라.

다른 해석이 없는 수준가지 구체화하기

chapter6. point

가치표현은 구체적 언어로(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게) 구체적일수록 기억하기 쉽다. 최대한 구체화.

chapter7. 구체화의 기술

- 위대한 수준의 구체성을 목표로 하라.

명료하게 정의된 가치 있고 그 가치를 구체적인 행동레벨에서 정의. 그 행동을 고유한 기준에 따라 한 차원 더 구체화.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일 뿐- 짐 콜린스

바로 위대한 수준 추구하라.

- 구체화의 기술 1단계. 가치 우선 순위를 정하라

5~10개 정도 선정

- 보편적인 가치 다섯 가지를 참고하라.

보편적인 가치1.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중요도 높음) 실적 그 자체보다 고객에게 초점.

구성원에게 손에 잡히는 목적의식 부여하는 동시에 실적도 만들어낸다.

tip.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가 고객.

보편적 가치2.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생산 독려하는 것(중요도: 보통)

tip. 좋은 품질, 서비스의 모호함, 자의적인 해석 뛰어넘는 방법으로 극적인 형용사 활용.

끝내주는 것, 놀라움

보편적인 가치3. 구성원 간 직설적인 커뮤니케이션 독려

(중요도 : 보통)

문화(동서양) 고려, 위계가 낮은 사람도 직설적일 수 있는가

보편적 가치4. 장기적인 관점을 고양시키는 것(중요도: 보통 혹은 낮음)

보편적 가치5. 빠른 실행을 고양시키는 것(중요도: 보통 혹은 낮음)

조직의 성격에 따라 적응 가능한 속도가 다르다. 리더십 성향도 산업에 필요한 자질도 각각 다르다.

조직이 자신에게 이상적인 속도를 모르는 경우가 더 문제다. 속도란 절대 불변의 가치가 아니다.

조직의 가치로 사용하기 전에 진심으로 중요하게 여기는지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잇는지 생각해 볼 것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지표는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다.

좋은 실적- 만족한 고객- 좋은 고객/ 서비스- 좋은 구성원, 커뮤니케이션

- 당신만의 개인적 가치를 더하라

당신은 스스로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야 한다.- 조던 피터슨

개인적 가치야말로 당신의 조직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조직으로 만들어준다.

- 조직의 약점을 극복시켜주는 가치

회사와 경영진의 약점과 강점 명백하게 파아갛기직

- 10년 이상 지켜낼 가치들만 남겨라

- 구체화의 기술2단계

우선 순위 가치의 '의미'를 정의하라

구성원들이 특별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개별 가치들의 의미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

관점 전환, 공급자에서 수욪로 가치 스테이트먼트 만들기.

직급이 다르면 해야하는 행동도 다르다.

직무가 다르면 해야하는 행동도 다르다.

(동일한 가치라도 역할에 따라 실천하는 방식이 다르다)

기본적인 것과 잘하는 수준을 구별한다

- 구체화의 기술 4단계, 명료함 캔버스로 완성하라

명료함 캔버스

1. 가치, 가치에 대한 설명, 행동양식

세 가지 정보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2. 리더라면 누구나 손수(IT부서나 타인의 지원없이) 만들 수 있어야 한다.

3. 특별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이어야 한다.

사용방법을 공부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도구여서는 안된다.

<명료함 캔버스 만들기>

1. 스프레드 시트, 종이에 표.

2. 첫번째 열에는 핵심가치와 가치 스테이트 먼트 적는다.

첫번째 행에는 조직에 존재하는 주요 직급 순서대로 적는다.

3. 각각의 칸에 해당가치와 권장행동

4. 리더가 초안 작성, 구성원 피드백 거쳐 최종 버전

5. 조직의 모든 사람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배포

- 명료함 캔버스의 네 가지 작성 원칙

1. 초안은 창업자나 최종리더가 우선 작성. 토론 배제

2. 3개 이상의 권장 행동과 사례 정의

3. 직무별 명료함 캔버스는 해당 부문 리더가 작성

4. 주기적으로 그러나 너무 빈번하지 않게 업데이트 하라

- 명료함 캔버스를 통해 얻을 수 잇는 것

극단적인 구체성, 리더의 성장. 역할에 다른 명확한 기대 수준 확립

- 구체화의 기술 5단계. 심화된 버전의 명료함 캔버스

기본적인 캔버스에 '탁월함'의 기준 추가하거나 조직의 특정 전문 분야만을 위한 캔버스 따로 구비하는 방향이 일반적

- 심화버전1. 기본적 수준과 탁월한 수준 구분한 명료함 캔버스

- 심화버전1의 장점: 탁월함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

- 심화 버전2. 전문분야별로 명료함 캔버스를 만든다.

- 심화버전2의 장점. 전문가 조직으로의 성장

전문성을 정의하는 조직이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된다.

- 부문별 명료함 캔버스는 그 분야의 리더가 작성한다.

조직의 수준은 특정 리더 한 명의 수준보다 높아야 한다(알고 있는 범위 넘어서는 리서치, 학습과정 포함되어야 한다)

- 명료함 캔버스의 배포: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한다.

- 결론: 당신의 도구 상자에 명료함 캔버스를 구비하라.

탁월함을 정의하는 조직이 곧 탁월한 조직이 된다

직급이 너무 많은 조직이면 핵심적인 직급에 대해 먼저 캔버스 작성.

부문별 명료함 캔버스 만들대 회사의 모든 분야에 대한 캔버스 만들면 이상적이겠지만, 핵심 직무에 대한 명료함 캔버스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부문별 캔버스도 모두에게 배포하느냐는 선택사항, 투명함, 개방성 측면에선 이상적이지만 보안이슈도 있으니까

"문화는 가능한 한 규모가 작을 때 만들어야 한다"

시작하는 스타트업일 때 바로.

part3. 명료함이 흐르느 조직 만들기.

명료함을 아는 것을 넘어 명료함을 실천하는 조직 만드는 법

capter8. 인간등대

- 문화의 수호자

- 인정받는 사람, 오직 올바른 행동을 통해서

- 결과와 행동' 모든 측면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

- 조직의 역사와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

- 상징적 인물

'모방을 통한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 적합한 인간 등대를 설정하고 그들이 회사에 남아 있게 해야 한다.

- 쇠퇴하는 조직vs명료한 조직의 인재 곡선

명료한 조직은 전력을 다해 인재 곡선의 중심을 오른쪽으로 옮겨가는 회사

인간 등대의 리텐션retention에 집중

chapter9. 성과가 아닌 행동에 보상하라

- 성과에 보상한다는 것의 환상

오늘날의 조직은 복잡계. 조직 내 인재들을 포함한 여러 요소들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한 결과

구성원의 성과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 행동에 보상하라

측정할 수 있는 것을 관리해야 한다

조직의 인풋은 구성원들의 행동.

- 행동기반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섯가지 철학

1. 리더이 모든 행동은 구성원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한 것이다.

2. 리더의 말은 구성원의 행동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3. 가치관을 위해 성과가 존재한다

성과를 위해 가치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원인이 분명한 성과만 칭찬. 

조직의 핵심적인 가치관과 행동 기준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성과 '활용'하기

4. 손해를 감수하는 결정이랴말로 조직의 가치관 강화시킬 기회다.

5. 행동할 사람이 아니라 이미 행동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상하라

보상은 수표가 아니라 영수증. 미래의 행동이 아니라 과거의 행동에 대한 것

chapter10. 명료함 커뮤니케이션

- '미팅 한 번에 최소 한 마디씩' 원칙

- 상황, 행동, 임팩트 원칙으로 말하라

- 명료함 캔버스를 활용한다

<성과 평과, 채용, 일대일 면담의 기술>

- 명료하게 성과 평가하기

잘못된 성과 커뮤니케이션

->구성원의 자의적 해석->조직적 엔트로피 증가

프로젝트 집착, 질투, 규율 없음의 세 가지 조직 질병 일으킨다.

상황, 행동, 임팩트 프레임 워크에 기초한 대화할 것

<더 읽어볼 이야기, 이 시대 직장인들의 질병: 프로젝트 집착>

보통 타락의 징후, 구성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는 것이나 왜 일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무엇 즉 특정한 프로젝트나 사업에 집착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것.

일대일 미팅을 보스가 직원에게 조직의 핵심 가치관 알려주는 기회로 삼기

- 태도가 기술에 우선한다

보통, 좋은 기술 가지고 있는 사람의 기저에 좋은 태도가 있다. 좋은 태도 가져야 훌륭한 수준의 기술력 얻을 수 있다.

<면접시 회사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숙지하고 있고 그걸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주기>

chapter11. 명료함 마케팅

- 리더는 세일즈맨이 아니라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 인지, 고려, 전환, 지지에 가지 흐름으로 명료함을 디자인하라

인지, 고려, 전환(구매), 지지

네 단계는 현대 마케팅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사용자 전환 단계

- 단계별 목적에만 충실하라

1. 인지: 구성우너에게 조직의 가치와 행동기준을 인지시키기 위한 활동들 포스터를 붙여라

눈에 띄는 곳에 가치 목록을 배치하라

모두가 모인 곳에 광고하라

회사 홈페이지에 가치를 명시하라

리더가 직접 가치를 설명하는 모습을 자료로 만들어라. 

직원 온보딩 프로그램에 가치교육을 반드시 포함시켜라

명료함 캔버스를 투명하게 공유하라

<더 읽어볼 이야기. 가시성의 중요성>

오버커뮤니케엿ㄴ하라

과할 만큼 보이게, 자주 보이게

2. 고려: 따를지 말지 고민하는 구성원들을 행동으로 이끌기 위한 활동들

- 인간 등대가 남아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하라

- 행동 기준에 근거해 구성원을 평가하라

9사업 기여도보다 문화기여도를 기준으로 평가)

- 솔선수범하라. 그리고 솔선수범할 수 있는 가치를 세우라

- 회의나 면담에서 가치기준을 언급하라

3. 전환&지지: 조직의 가치기준을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

그들이 일하고 적합하게 행동하는데 방해가 되는 장애를 파악해 제거해주기.

그들이 조직에 기여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인정해주기

- 보상하고 격려하라(기회 있을 때 공개적인 장소에서 격려, 인정, 사회적인 인센티브 제공)

- 조직의 가치관 그들과 함께 만들기 

- 장애물 즉시 제거

part5. 개인의 삶을 명료하게 만드는 법

명료한 리더가 되기 전에 우선 명료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capter12. 내면의 리더를 정의하라

- 당신 내면의 인간 등대는 누구인가

내면의 많은 자아 중 어떤 존재를 내가 따라야 할지 정하는 것. 그 존재가 누구인지 명료하게 만드는 것

내면의 리더와 소음의 차이알기

- 오직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하라

다른 사람 말고 어제의 당신과 비교하라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더 나은 자기 자신일 뿐이다.

내가 정의한 최고의 나, 그가 당신 삶의 유일한 리더다.

- 좋은 리더는 누구를 따라야 할지 아는 사람이다.

셀프리더십

- 당신내면의 명료함 찾는 다섯 가지 방법

고요한 환경, 자신을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곳에 가서 스스로와 대화하라.

1. 뿌듯한 순간들을 찾아라.

내가 나를 인정한 순간들

후회하는 순간들을 구분짓는 경계선 알아보기

자기 자신의 인정 받는 살을 위해 노력하기

2. 내가 동경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노력의 문제라기보다 방향과 최적화의 문제.

동경하는 사람 연구할 때 과정과 결과 분별하는 지혜 필요하다.

그들이 가진 소유물보다 살아가는 방식 본받는 일이어야 한다.

3. 내면의 리더상 선명하게 구축하라

표정, 옷차림, 걸음걸이, 말투, 행동, 24시간, 1년 열두달. 상상. 글로 적어보기. 

소설 속 등장 인물 캐릭터 그리듯.

4. 내면 속 리더의 가치와 행동목록 만들어라.

5. 내면의 리더와의 만남을 시스템화하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조언하고 정기적으로 만나라

내면의 리더상 선명하게 구축하고 그 목소리에 따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그것이 명료한 개인이 되는 길.

epilogue. 안젤라

창업자로서 사람에 대한 고민

여러 명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나가며.

명료함의 결여란

높은 조직적 엔트로피. 기준의 부재, 사고의 아웃소싱. 시스템이 동반되지 않은 철학

<-> 낮은 조직적 엔트로피, 분명한 기준, 리더의 성찰, 철학을 뒷받침하는 시스템

<감사의 말>

글이라는 것은 생각이 밖으로 나온 것, 생각은 경험과 공간이 합쳐져 만들어진 것

자신만의 길을 더 자기답게 펼쳐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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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기적이다 - 결핍이 만든 삶을 내려 놓는 용기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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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그책그책이 뭐였는지 궁금해졌는데 읽다보니 좀 알거 같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한가.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가...

내게도 책이 선생님이고 위로고 답없는 인생에 전과같은 존재였는데...

결국 소유냐 존재냐인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읽고 생각하고 쓰고가 결국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이구나.

있는 그대로의 나.

말보다 태도, 성과보다 방향.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야 되는데 결코 쉽지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바를 계속 고민하면서 그냥 꾸준히 걷자. 살아내자.

<프롤로그. 운명을 확 틀어버린 남자>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을 그만두고, 스스로를 바라보기.

chapter1. 우리는 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하는가.

- 창에 비친 낯선 사내

타인들에게? 나를 증명하기 위해 달리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 박수에 중독된 사람들

타인의 기준말고 스스로의 기준 세워보자

- 성과가 멈추면 불안해지는 이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자

내면의 보이지 않는 힘이 더 중요하다. 은근과 끈기

다시 일어나는 힘.

측정되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하다.

결과는 말보다 오래 남고 태도는 설명보다 깊게 각인된다.

세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삶이어야 한다.

- 직함 뒤에 숨은 진짜 나

SNS. 비교

나의 속도가 아니라 경쟁의 속도로 살게 된다. 불안 속에서 설명은 정체성이 되고 정체성이 감옥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을 똑바로 봐야 한다. 진짜 나를.

- 보이지 않는 비교의 감옥

"타인의 시선은 감옥이다"- 사르트르

스스로 봣을 때 괜찮은가 생각하기

내가 붙들고 있는 걸 내려놓아야 밖이 아니라 내면을 보게 된다.

- 존재보다 결핍이 앞설 때

 쓸모는 정해진 것이 아니고 만들어가는 것

끊임없이 선택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어려운 책을 읽어야 확장된다. 쉬운, 편한 책은 강화될 뿐. 

주도권을 빼앗기면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유지해야 하는 상태로 묶이게 된다.

 나는 역할의 결과물이 아니라 역할을 가능케하는 존재여야 하는 것

- 결핍은 어떻게 사람을 몰아붙이는가.

더 많이 가지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온전히 느끼는 방식 이어야 한다.

채우는 것보다 버티는 능력 쌓는 힘보다 지키는 힘이 먼저.

안으로부터의 균형

- 비교는 어떻게 삶을 잠식하는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다면 한걸음이라도 된다.

방향을 바로 잡고 속도를 줄이자.

- 성과는 왜 중독되는가

책을 읽어서 성과중독에서 벗어났대.

성과를 나의 본질로 삼지 말기. 

밖에서 붙은 것에 흔들리지 않고 안에서 무너지지 않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단다.

- 소유의 삶은 왜 끝내 허무한가

즐거움과 기쁨의 차이

과정에서의 기쁨, 결과의 즐거움.

나도 책을 읽는 동안 기쁘다.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은 삶 전체를 바꾸는 힘이 된다.

chapter2.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 존재가 먼저라는 사실

인간이 수단이 되어선 안되는데 너무 쉽게 수단이 되지.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뭘 더 쌓는것보다

- 계급장 없이 만나는 관계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도움은 일방적인 베품이 아니라 서로를 단단한게 만드는 과정이다.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로 대할 때 관계는 거래가 아니고 연결이 된다.

-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로 사는가

말보다 살아온 결, 방식, 선택의 기준 감당해 온 책임, 축적된 태도가 사람의 품격이 된다.

품격은 외적인 위엄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만들어낸 일관성에 가깝다.

무엇을 말했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생은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느 태도로 증명된다.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점검이 아니라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한 점검하기.

꾸준함과 끈기, 반복된 선택과 책임에서 말이 아니라 경험이 쌓이면서 존재의 무게 나온다. 

무엇이 되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집중하다보면 무언가 되어 있을 뜻

- 나만의 결을 찾는 법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고 시간이 걸린다. 반복된 선택 책임졌던 순간들 실패를 통과한 시간이 쌓여야 한다.

-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사람

질투에서 출발한 노력은 오래 못간다.

- 본능을 잃지 않는 삶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

환경이 나를 단련한 것이 아니라 그 환경 속에서 내가 선택한 태도가 나를 만들었다.

고통은 대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고 미뤄질 뿐이다. 

견디고 통과하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단단해진다.

- 도구처럼 살지 않는 태도

자신의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되, 누군가의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놓치지는 말자. 인정은 따라오는 것이지 쫓는 것이 아니다.

- 존재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면을 단단히 세우는 덕 쌓이는 것. 그게 사람을 부르는 힘이 된다.

chapter3.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사람들의 공통점

- 내려놓을 용기

시간을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 되기

안전하게 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선택하는 사람이 된 저자.

인정버리고 전역.

- 거절할 수 있어야 내 삼이 된다

더 가지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붙잡지 않아도 되는 것을 내려놓는 용기가 자유

거절은 선택, 나를 소모하는 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기

의무적인 일은 하고 단순한 수단으로 소비하는 요청은 거절하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만 응답하기. 경계를 세우기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새로운 길은 준비가 끝났을 때 열리는 것이 아니라 결심이 먼저 문을 여는 것이란다.

- 깨뜨려야 바뀐다

- 실행하면서 답을 찾는 사람들

생각은 방향을 정해주지만 행동만이 세계를 바꾼다.

준비는 필요하지만, 완벽한 계획보다 경험으로 진행해야 한다. 해보기전에는 모른다.

두려움은 대부분 현실이 아니라 상상이다.

- 익숙한 삶과 결별하는 법

혼자 있는 시간 고독 밖에서 찾던 기준이 안에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 네가 나에게 주는 인정

- 후회없는 선택은 어ㄸ허게 가능한가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쌓아온 경험의 기록 신뢰하기.

결과보다 방향에 집중하기

chapter4.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버티는 힘이다.

- 한계를 넘는 경험은 사람을 바꾼다. 

이 사람은 빈약한 몸을 키우는 것으로 경험했구나

-끝까지 버티는 사람의 비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자기 인식이 큰 힘이 되는 것. 스스로에게

- 집요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스스로 납득한 일에서 오래 버티고 선택한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는 힘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이어가는 힘

- 몰입은 사람을 어디까지 데려가는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과정 뿐이다.

-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는 시선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소유를 위한 실패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게 되고 존재를 위한 실패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집중하게 된다.

넘어져도 자신을 놓지 않는 사람이 되자.

- 루틴이 삶을 지탱하는 방식

생각하지 않아도 반응하는 몸. 의지력을 아낀느 장치.

한번에 이루어지는 변화는 없다.

계속되는 반복, 끈기있는 열정, 결국 행동으로 옮기는 힘.

작은 반복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잘하지 못해도 느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

- 정신적 맷집은 어떻게 걸러지는가

수동적 인내가 아니라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능동적 수행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

시련은 사건이 아니라 해석.

그 길을 걸을지 말지는 내가 정한다.

내가 뭔가 하고 있으니까 시련이 오는 것

- 내 속도로 가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결과를 좇기 시작하면 속도에 매달리게 되고 남의 기준의 삶을 살게 된다.

남 구경하느라 멈추진 말고 내 속도로 꾸준히 가자. 멈추지 않으면 결국 도착한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내 체력, 내 시간 내 자원 고려해서 오랫동안 유지가능한 흐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남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다.

속도는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고 리듬은 완주하게 만드는 힘이다.

인생은 출발이 아니고 완주의 게임이다.

chapter5. 흔들리지 않는 나로 살아간다는 것

- 잘 듣는 사람이 강하다

결핍이 자랑질을 부르지. 존재는 말 안해도 드러난다. 대화에선 경청!

- 독립된 영혼으로 산다는 것

관객이 없어도 계속하는 힘. 세상의 평가가 내 가치를 결정하도록 두지 않겠다는 결단

타인의 찬사나 비난에 영향받지 않고 내가 세운 원칙과 내가 부여한 의미로 유지되는 중심.

- 진정성은 가장 오래가는 경쟁력이다

- 유머와 여유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여유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 죽음을 기억하면 삶이 선명해진다.

인생은 성과의 합이 아니라 하루하루 쌓인 태도의 기록이다. 삶은 결과가 아니라 순간의 선택.

이 순간을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가 나를 만든다

- 존재 자체가 이미 하나의 기적이다.

서평에 흔들리지 말자

내 인생은 내가 작가고 독자다

- 오직 자신이었기에 가능한 일들

내 속도 방향으로 나답게 걸어가는 충분하다.

- 에필로그

나도 매일 내 인생을 쓰고 있다.

의미는 내 안에 있겠지.

제대로 살아내려 고민하기에 이 책도 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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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이번 그림은 그가 완전히 그 의미를 파악해서 칭찬받을 정도로 묘사해 낸 것이 아니라, 무심하고 수수께끼 같은 자연 존재와 현상으로부터 한순간 유리 같은 표면을 꿰뚫고 거칠게 숨 쉬는 현실을 느끼게 하는 그림이었다.

p31

 ...어떤 좋지 못한 일을 했을 때는 곧 자신도 그걸 알고 부끄러워하거든요, 그런데 야단을 맞게 되면 오히려 부끄러운 마음이 더 줄어든다고요. 어떤 때에는 전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이따금 야단을 맞는단 말이에요. 단지 누가 불렀는데 얼른 달려가지 않았다든가,아니면 마침 화가 나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p74

 알베르트는 줄곧 잘 교육 받은 젊은이로서의 역할을 해나갔다. 다시 말해 혹고한 견해를 품고 잇지만,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침착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견해는 마음속에 겸허히 간직하고 어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역할인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역할이 성격에 맞지 않아서 자기 자신조차 금방 극도로 불쾌감을 느꼈다. 그는 될 수 있는 한 아버지를 무시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아버지와의 의견 충돌이 일어날 단초를 제공하지 않았다.

p108

 ...아델레 부인은 약간 늙어 보였다. 그녀는 조용히 살며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 눈빛은 야무졌고 입술은 약간 메말라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뿌리를 뽑히지 않았고, 나름의 분위기 속에 당당히 서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녀의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그녀는 도가 지나치지 않았고, 지나치게 충동적인 애정을 베풀 줄 도 몰랐다. 그녀에게는 남편이 지난 날 요구하고 희망했던 모든 것들이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주위에는 고향이 있었다. 그녀의 얼굴, 성품, 그녀가 기거하는 공간에는 그 나름의 독특한 방식과 특성이 있었다. 아이들이 고맙게도 성장하고 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기 이러한 바탕 위에서였다.

p122

 야릇하고 서글픈 생각이 들었지만, 무릇 인간의 운명보다 더 야릇하거나 서글프지는 않았다. 스스로를 제어하는 이 예술가는 심오한 진실을 통해서, 그야말로 가차 없이 맑은 정신 집중을 통해야만 일할 수 있었다. 그런 예술가의 작업실에는 일시적인 기분이라든지 불안감 따위는 결코 자리 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예술가는 삶에 있어서는 아마추어였고, 행복을 찾는 데에는 실패한 사람이었다. 실패작으로 끝나 버린 그림은 거의 없는 그였지만, 실패로 끝난 무수한 세월, 추구했던 삶과 사랑이 실패로 끝났다는 어두운 짐에 눌려 늘 괴로워했다.

 그런 부분이 ㄱ의 의식까지 파고들지는 못햇다. 그러나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스스로의 삶을 눈앞에 또렷이 펼쳐 보려는 욕구를 상실하고 있었다. 그는 괴로워했고, 그 괴로움에 대해 분노와 체념 속에서 저항했다. 결국 그는 모든 것을 흘러가는 대로 방치하고,ㅇ ㅗ로지 작업에만 매달리는 것으로 낙착을 보았다. 그의 끈질긴 성품은 삶 속에서 풍요와 깊이와 온기를 잃은 대신, 예술의 경지에서 그만큼 더 ㅍㅇ요롭고 깊고 따뜻할 수 있었다. 그는 이제 예술에 대한 의지와 무모한 근면 속에 틀어박힌 마법사처럼, 외롭지만 용감하게 앉아 있었다. 그의 본성은 건강하고 고집스러웟다. 그래서 존재의 비참함을 들여다보려고도,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p126

 ...현재로서는 부지런하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입대하겠다는군요.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p139

...아이들에게 부모와 조상의 천성이 되풀이해서 나타나고 섞인다는 게 말이에요.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이란 누구나 아주 어릴 때부터 그의 전 생애를 결정짓는 모든 것을 이미 내부에 지니고 있어서, 절대로 그것에 거슬리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도둑이나 살인자의 기질을 지닌 사람은 그가 어떻게 해도 결국은 범죄자가 된다는 거예요. 정말 무서운 일이예요....

...하지만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악한 기질을 불려받고도 얼마든지 착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단다. 또 그런 부분은 과학이 규명할 수 없는 일이란다. 훌륭한 교육과 선한 의지는 어떤 유전보다 더 확실하다고 생각해.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예절 바른지는 우리도 알 수 있고, 또 배울 수도 있지.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근거해야만 하는 거야. 조상의 비밀스러운 유산 가운데 어떤 천성을 물려받았는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야. 그러니 그런 걸 너무 따지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구나.

 ... 알베르트의 본성은 어머니의 단순한 사고방식을 사실 옳다고 본능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위험한 논제가 그것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음을 느꼈다...

p167

 ...당신은 제게 자유를 주려 하고 있어요. 제가 갖고 있었고, 또 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려고 해요. 하지만 동시에 제게 책임도 주었어요. 나의 자유로움을 빼앗는 책임 말이에요! 그 점에 대해 제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당신도 그런 결심을 한 시간 만에 뚝딱 한 것은 아닐 테니 제게도 시간을 좀 줘야겠죠.

p180

 ...그가 그녀에게 여행 계획을 알렸다는 것, 그녀가 그의 말을 우선 침착하게 들어 주었고, 어떤 반대 의사도 내비치지 않았다는 것, 그의 결정과 실행 사이에는 어떠한 샛길이나 탈출구가 전혀 없다는 것, 그리고 가까운 미래가 너무나 분며앟게 그의 앞에 놓여 있다는 것, 그 모든 것들이 그를 기쁘게 햇다. 그래서 그는 마음에 안정을 찾았고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p218

...여기 앉아 통곡하면서 나의 불쌍한 아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겠어. 그런 뒤에도 내가 살아 남는다면, 이제 무엇도 나를 속박하지 못하리라. 그리고 무엇도 나를 괴롭힐 수 없으리라. 그때에는 난 이곳을 떠나리라. 평생 더 이상의 거짓말은 하지 않으리라. 더 이상 사랑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더는 방관하거나 비겁하지 않으리라....그때는 다만 삶, 행위, 향상만을 생각하고, 안식과 타성은 내게서는 다시는 없으리라.

p246

 그는 비에 젖은 길을 천천히 거닐며 자신의 삶의 실타래를 거꾸로 추적해서 확실하게 풀어 보려고 햇다. 그 단순한 직물을 그는 결코 명료하고 만족스럽게 바라본 적이 없었다. 이 삶의 길을 맹목적으로 걸어왔다는 사실이 분명했지만 분노가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는 온갖 시도를 하고 꺼질 줄 모르는 동경을 품어왓으면서도 인생의 정원을 지나쳐 버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그는 평생토록 하나의 사랑을 지난 며칠처럼 그 밑바닥까지 체험한 적도, 맛본 적도 없었다. 그때 그는 비록 때늦은 감은 있었지만, 죽어 가는 아들의 침대 곁에서 단 한 번의 참된 사랑을 체험했고,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었고,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것은 체험이자 보잘것 없는 작은 보물로서, 영원히 그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에게 남은 것, 그것은 바로 예술이었다. 그는 예술을 단 한번도 지금처럼 확실하게 느껴 보지 못했다. 그에게 남은 것은, 밖에서 서성이는 자, 즉 국외자의 위안이었다. 그런 국외자들은 삶 자체를 온전히 자기 족으로 끌어당겨 완전히 마셔 버릴 능력이 부여되지 않은 사람들이었었다. 한마디로, 삶 자체를 철저히 자기 것으로 살아 보지 못한 자들이었다. 또 그에게 남은 것은 열정이었다.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과 남모르는 긍지를 가지고 창조하는 것에 대한, 기이하고 냉랭하지만 억제할 길 없는 열정이었다. 그것이 바로 실패로 끝난 그의 삶의 침전물이며 가치였다. 이 현혹되지 않는 고독과 표현하고자 하는 냉엄한 욕구 그리고 옆길로 빠지지 않고 이 별만 따라가는 것이 이제 그의 운명이었다.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과거를 뿌리쳐 떨어낸다고 생각했다. 마치 맞은편 해안에 닿아 쓸모없어진 조각배처럼 말이다. 그의 사련과 인식 속에 체념 따위는 없었다. 의지와 대담한 열정으로 가득 차서 새로운 삶을 정면으로 응시했다. 그 새로운 삶에는 손으로 더듬거나 망상 소을 헤매는 일이란 있을 수 없었다. 오로지 가파르고 험한 산길을 용기 있게 오르는 일만 남았을 뿐이다. 아마도 그는 다른 남자들이 그랬던 것보다 더 늦게, 그리고 더 쓰라리게 젊음의 감미로운 황혼과 작별했는지도 모른다.

그는 이제 초라한 신세로 때늦게, 한낮의 광채 속에 서 있었다. 그리고 이 귀중한 시간을 단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다.

p253

...불행한 결혼 생활은 잘못된 선택의 문제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예술가의 결혼'이란느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루어 봄으로써, 예술가나 사상가, 즉 본능에 의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삶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묘사하려는 사람에게 과연 결혼 생활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어 보려 한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한 저의 태도는 이 책 속에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앞으로 내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암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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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할데 헤르만 헤세 선집 8
헤르만 헤세 지음, 윤순식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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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소설. 

몰랐네 이런 작품이 있는줄.

요한 페라구트의 저택 로스할데가 배경. 친구 오토 부르크하르트가 방문했을 때 이야기로 시작.

아들 피에르, 멀리 있는 첫재 아들 알베르트. 하인 로베르트. 

요한 페라구트같은 예술가는 결혼이라는 현실로 들어가지 말았어야...

헤세의 실패한 결혼에 대한 자전적 소설?

감수성이 예민하고 외롭고 낭만적이니 페라구트.

착실하지만 유머감각이 부족하며 자기중심적인 아델레 라는데 아델레가 어디가 자기중심적이지?

예술가는 삶 전체에서 자기만의 세계 구축해야 한단다.

타성화된 현실적 삶의 세계에서 탈피해야. 빛난다?

인생의 관찰과 창조의 열정이 현실적 삶과는 진짜 병존할 수 없는가?

헤세 본인이 결혼을 세번이나 했구나.TT

제1장.

아름답고 흥미롭기 그지 없는 일들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경험으로 알고 있는 피에르.

막내 아들 피에르에 대한 애정. 

제2장.

시골 생활. 오랜 친구와 나누는 추억

제 3장

요한을 동아시아로 초대하고 싶은 오토의 사진, 페터 어머니의 꽃다발. 삶과의 화해.

제4장

돌아온 첫째 아들 알베르트.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

함께하는 저녁식사 장면으로 관계들 묘사.된다.

제5장.

부인과 처음부터 맞지 않았다고...그럼 하지 말지.

서로 다른 종류의 사람이 있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관계.이해받지 못하고 예의만 차리는...하지만 헤어지지는 않는.

피에르 때문에 이혼불가.

예술가라 그런가 여튼. 불행한 결혼생활 토로.

제6장.

피에르를 포기하고 자신과 떠나자는 오토의 제안.

제7장

서로 다른 사람 그래서 불행한 결혼 생활 근데 어쩌면 상대에게 맞추려는 노력들 없이 온전하게 스스로만 존재하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제8장

예술가 페라구트 삶에는 아마추어.

예술과 근면. 상처입은 인간성. 

페라구트가 그리고 있는 남편, 아내, 아이의 그림

제9장

페라구트의 가정에서의 외로움

저만 생각하니까 그렇지. 상대에게 맞추려는 생각은 없어. 그게 스스로를 잃는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유형은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제10장

피에르와 알베르트

아델레 부인의 단순한 사고방식.

알베르트- 사물을 편견없이 과학적으로 관찰하는 것보다 도덕적이고 과학적으로 관찰하는데 더 재능이 많다.

컨디션이 안좋고 슬픈 피에르.

애들은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어야하지.

아프기 시작한 피에르

제11장

아이가 아픈동안 애써 마음의 평온을 찾고 그림을 완성한 페라구트. 피에르가 많이 아프구나. 나쁜 꿈

제12장

페라구트가 아델레 부인에게 주는 자유가 늦었어.

나은줄 알았는데 피에르 많이 아플듯.

제13장.

급하게 의사데려 왔는데 위장병으로 진단ㅆㅆ

페라구트의 산책길 생각을 보면 ...

이이는 마냥 자유로운 영혼 그치만 남들 다 있는 멀쩡한 가정이 있었으면 좋겠고 거기에 자신의 영혼을 나누는 건 침해받는거 같아 싫은...그러면서 또 고독은 싫어.

알베르트와의 관계를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자기반성은 없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안가정적이고 본인의 능력만 있는 아버지. 자아실현이 가정과 양립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

와...애를 부인한테 맡기고 여행 가면서 부인에게 자기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만큼의 자유를 부인에게도 준단다.

말이니 방구니...

집을 팔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아님 피에르를 양보하든지?

모든 끈을 끊고 홀가분하단다.

쯧...내가 아델레 부인이믄 땡큐할거 같은데...

아, 로베르트도 결혼 피하고 싶단다. 약혼녀는 있는데...이것들이...그럼 하지마.

여자가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지 않는단다. 그럼 약혼도 하지 말지.

제 14장

아이는 차도 없이 아프고 아델레 부인은 긴장. 

페라구트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새그림 때문에 즐거워!

자신을 위해서보다 자식을 위해 사는 운명을 선택한 아델레 부인.

가정이란 이렇게 누군가의 포기로 굴러가는 것인가? 함께 으쌰으쌰는 힘든가

제15장

의사한테 온 연락

그 와중에 어떤 고통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는 자신의 자유 생각하는 아버지라...

피에르는 뇌막염. 죽게될 것이라고 식구 중 페라궅만 알고 있....

제 16장.

심각한 피에르의 증상

혼자만 병명을 알고 있는 페라구트.

아이는 죽어가고 남편은 떠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 아델레 부인

아이가 회복되면 남편에게 데리고 가라고 아직 희망을.

아이를 지키고만 있는 이제 헤어짐만 남은 부부

제 17장.

잘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

잠깐의 호전 뒤의 마지막. 페이르가 죽고 마지막으로 피에르를 그림.

제18장

피에르의 장례식 후. 가족의 해체.

페라구트의 마음은 완전히 혼자.

온가족이 롯할데를 떠남

페라구트에게 예술이 남음. 새로운 삶. 열심히 살아가리라는 다짐

해설. 현실의 껍질을 깨고 나가려는 예술가의 고독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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