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전면 개정 리프레시
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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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전문가

2003년에 나왔던 책 14년 지난 2017년에 개정판 형식으로 발간.

역시 책이란 얼마나 엄청난가.

한사람이 알게 된 지식을 앉아서 쏙쏙 알 수 있다. USB케이블처럼.

음...전반적으로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 뒷부분은 재테크 쪽에 무게가...

<프롤로그.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재테크가 돈이라는 실제적인 이익 이외에 보이지 않는 부가 이익도 가져다 줄 수 있다.

성공적인 재테크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들 현실에 접목하여 책으로 만들어낸 것.

경제적 자유, 먹고 살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본인이 하고 싶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 

본인이 모아둔 돈, 임대 수입이나 금융수입 등 본인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생활비 이상의 수입이 계속 조달되는 상황. - 을 만들어내야겠지.

<개정판을 내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2030세대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자.

외국어 중요하다.  아들과 대화했던 주제들.

chapter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계단참의 심리적 역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티끌모아 태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노후 대비를 위해서 소득이 있을 때 최대로 저축률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종잣돈 모을 때)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자산소득, 금융비용의 개념. 

초기 자본금이 종잣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나 빨리, 많이 자본을 형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초기 자본금, 종잣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 자신과 싸워라

급여는 어차피 생계비 플러스 알파수준. 그것만 가지고 부유한 삶 누리고자 하는 것은 착각이다.

인내, 고통, 절제 필요하다.

인심을 잃을 정도로 하면 안되고.

가족 포함한 주위의 협조를 얻을 것.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 주의할 것.

- 같은 곳을 바라보라

음, 공동관리. 철저한 공개? 난 못했지만. 케바케니까.

독립적인 상태에서 교집합.

- 지출을 줄여라

수입보다 적은 지출 유지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다.

-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 한다

지금이 아니면 미래는 더욱 힘들다

-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기회가 많이 다가오는 법이다.

- 세상에 마술은 없다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꾸준히 공부하자

-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에 대한 최선의 투자이다.

chapter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 읽어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 갖추는 것 중요하다.

-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재무제표에서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가 가장 중요하다.

손익계산서는 기간의 개념

대차대조표는 시점의 개념

대차 대조표는 재테크의 성적표. 시간도 중요한 자산이다.

가계부보다 대차대조표를 작성해보자

첫째 총자산, 둘째 부채, 셋째 총자산에서 부채 빼면 순자산

- 부자지수, 자산지수로 스스로를 평가해보라.

첫재 순자산알기 둘째 연간 수입알기, 세번째 나이, 네번째 본격계산.

연간수입에다 나이 곱해 나온 숫자로 순자산 곱하기 10해서 나온 수치 나눈다. 그러면 부자지수.

음...난 부자지수 이상하게 나옴.  아....연봉이 없으니...

자산지수= 순자산/ 평생수입 총액

평생수입총액은 근로소득 등 노동으로 벌어들인 수입. 

이자소득이나 부동산 시세 차익 등 재테크나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제외해야 한다.

부자지수는 소득증감에 영향 받고 자산지수는 자산증감에 영향 더 받음.

둘다 지금 내가 어디쯤인가 보는 것.

종합해서 난 잘하고 있네

-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전략. 목표 세우기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냉철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하고 전략의 선택과 집중 통해 상대 몰아붙이기.

- 말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협상전 준비를 많이 하라.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win-win전략을 추구하라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최종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 원가 구조를 알아야 당당하게 깎을 수 있다.

- 믿는 것이 힘이다.

첫째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기

두번째 전체 그림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기

세번째 남의 시각으로 자신 바라보기

네번째 스스로의 생각 정리해 보기

-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이다

투자 타이밍, 투자에 대한 안목.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종목과 결혼하지 마라

진정한 분산투자는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크게 영향받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 짜는 것이다.

-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종목 선정이 상대적인 수익률 싸움이라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이다.

성공 투자의 요체는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이다.

언론 보고 해서는 답 없다.

-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마라

정보해석 능력을 키우자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왜 그러는지 왜 안되는지를 항상 생각해보기

-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라

패러다임 시프트: 어느시대나 분야에 특징적인 과학적 인식 방법의 체계가 바뀌는 것. 세상이 바뀐다

역사성, 상대성, 보편성의 기준

-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feat. 주린이를 위한 조언)

미래의 먹거리가 뭔지 생각해보자.

삼성전자.LG전자. 대우전자 비교

-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우리나라도 2035년 서울 시작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등록 금지시킬 거라네...

미래의 밧데리, 전해질 밧데리충전 설비, 충전시스템

- 주식과 부동산, 나한테 맞는 재테크는?

부동산은 실물, 가격에 하방경직성있다.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비용이 많이 든다. 시장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 기관투자자가 없다(개인과 개인간의 경쟁시장), 수용와 공급이 제한적이다.

주식시장은 거래량 분석이 중요하다(주가 선행지수)

환금성에서 제한적 주식보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포커는 자기 의지에 의해 컨트롤된다. 부동산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chapter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유동성의 힘, 수요

-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인구와 집값은 크게 상관없다?

집값에 영향 끼치는 것은 수요 뿐 아니라 공급이나 유동성 증가 등 여러 원인이 있다.

인구 수보다 가구수의 영향 받는다.

- 베이버 부머, 은퇴는 재앙이 될까?

-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어도 집값상승한다. 직주근접에서 일하는 사람 소득수준까지 봐야한다.

- 입지의 3대요소. 교통, 교육, 환경을 따져보라

교통: 직주근접

연봉이 높을수록 시간 절약분의 가치 높아지므로 연봉이 높은 사람은 직장 까까운 곳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

고로 고임금 직장 가까운 곳 전세가나 집값 올라갈 수밖에 없다.

(ex. 뉴욕 맨해튼, 서울 강남 업무중심지)

물리적 거리보다 시간적 거리가 중요하다.

교육: 고학력 부모가 많은 지역,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 갖춘 지역

그 지역의 구성원들이 비슷한 주거 환경 갖춘 지역

학군과 소득 일정 상관관계 있다.

환경: 삶의 질과 관련된 요소.

다른 요소보다 경기의 영향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다른 요소 무시하면 안된다.

현재는 조망권이 각광받지만, 앞으로는 체험권이 더 각광받게 될 것을 예상된단다.

-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주택 포함한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지 기능이 있다.

건물가치(감가상각 적용된다) 보다 대지 가치가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입지가 중요하다.

땅값 올리는 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돈 가치 하락'이다.

- 아파트는 땅이다.

입지에 대한 프리미엄이 땅값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 그것이 결국 분약가의 차이

현 소유주에게도 재산손실 안되고 사회 공익에도 부합하는 방법이 재건축, 재개발이라고 이 책 저자는 얘기한다.

-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본인이 만족할 집에 갈때까지는 샀다 팔았다. 어느정도 투자금이 형성되면 가치투자

본인의 상황 정확히 알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 따라야 성공투자

-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2년 후 시장 내다보고 실거래가 동향 보고. 10%내 가격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 앞으로도 오르지 않을 지역 구분하기.

-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 끼칠까?

-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 상승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 아파트 그 대안은 없는가?

선진국은 단독주택이 가장 인기있는 주거형태지만 우리나라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단다.

- 2030세대를 위한 조언

남탓하지 말자

집값은 하락과 상승 반복하면서 돈가치 하락분만큼 상승하는 것.

과거에 비해 높은 것 미래 시각으로는 낮은 것일 수 있다.

원래 어렵다. 받아들이고 최대한 일찍 시작할 것

- 집을 왜 사야 하나

주거 안정성. 집에 대한 애착, 성취감. 집 사는 것의 강제 저축 효과

비싼 집값 땜누에 더 많이 모은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

- 에필로그. 재테크 실천의 일기장을 덮으며

자기계발서든 재테크 책이든 책은 사실 요리의 레시피에 불과하다. 요리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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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평범한 하루하루의 생활이 입을 쩍 벌리고 자기 권리를 요구하며, 내가 품고 돌아온 넘치는 자부심을 삼켜버리는 것을 볼 때에는 화도 났지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그럴 때면 가끔 뢰지를 머릿속에 그려보았지만, 그러한 세계에서는 안심하고 활동할 수 없다는 시골뜨기 같은 비굴한 생각을 혼자서 느끼며 괴로워했다. 그뿐만 아니라, ,며칠 동안이나 도리어 시골에 가서 라틴 말과 모든 희망과 그리고 비참한 고향 생활의 가실 수 없는 우울한 압박감을 느끼며, 모든 것을 잊어버렷으면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 괴로움에 모든 것을 잊어버렷으면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 괴로움에 모든 것이 다 귀찮다는 듯이 나는 이리저리 돌아다녔다....몇 주 동안은 견딜 수 없이 지루했다. 불만과 분열이 엇섞인 절망적인 이 기간 때문에 나는 나의 청춘 전부를 잃어버리지나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 행복스러운 나의 꿈을 이렇게도 빨리 통째로 깨쳐버리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랐으며 분개했지만, 지금의 나는 현재 고통을 극복하려는 그 무엇이 뜻밖에도 힘차게 나타나는 것을 보고 또한 놀랐다. 인생은 언제나 어두컴컴한 일상생활의 일면을 나에게 보여주었지만, 이제 갑자기 인생은 한없이 깊은 맛을 보이며 불안한 나의 눈앞에 나타나더니 나의 청춘 시절에 평범하면서도 풍부한 경험을 남겨주었다.

p55

...나는 본시부터 소심한 사람은 아닌다. 너무 딱딱하고 거만한 것뿐이다. 그래서 도시의 이러한 흥성대는 생활을 샅샅이 알아보고, 후일 언제인가 거기에 내가 편히 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기에는 누구보다 적합한 남자라는 것을 스스로 의심치 않았다.

 청춘은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을 빌려 나에게로 가까이 왔다. ...

p62

 ...무엇보다 걷잡을 수 없이 강하고 독특한 본능에 이끌려서 그 주장을 위해서, 또는 반대해서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상과 정열의 모든 정력을 사회나 국가나 학문이나 교육법의 모든 실정이나 시설에 기울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외부적인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쌓아 올리며 시간과 영원에 대한 개인적 관계를 밝히려는 요구를 아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같이 생각되었다. 나 자신 역시 이러한 본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어느 정도 혼수상태였다.

 나는 어디까지나 리하르트를 사랑하며, 질투를 느낄 정도였기 때문에 다른 친구를 사귈 겨를이 없었다....

p79 

...나는 그 여자가 열심히 일하는 데서 어떤 비장한 것을 느꼈다. 그 여자는 살기 위해서 싸우는 여성이며, 조용히 참고 나나가는 요감한 여자였다. 그것은 그렇고 사랑하는 어떤 사람을 언제나 두고두고 생각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과정은 민요나 군가 같다. 여러 가지 사실이 나타나지만, 마지막 후렴만은 전혀 맞지 않을 때에도 치근치근하게 반복되었다.

p103

 이것이 내가 젊었을 때의 이야기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름철의 하룻밤처럼 짧았다. 약간의 음악과 약간의 정신과 약간의 사랑과 약간의 허영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아름답고 풍족하고 다채로웠으며, 마치 엘로이지스의 축제와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어느 결에 무참히도 꺼지고 말았다. 취리히에서 리하르트는 작별을 했다.

p104

 가혹한 시련을 참고, 별을 따라서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항해에 올라 인생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 싸우며 배회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우정과 여자의 사랑과 청춘을 믿고 살아왔지만, 이제 그것이 하나씩하나씩 나를 떠나고 말았다. 왜 나는 신을 믿으며, 좀 더 강한 그의 손에 내 몸을 맡기지 않았을까? 그러나 나는 일생을 두고 어린아이처럼 소심하면서도 한편 꿋꿋한 데가 있었ㄷ. 진정한 생명이 폭풍우처럼 나에게 밀려들며 나를 현명하고 너그럽게 하며, 커다란 날개에 태워 무르익은 행복을 향해서 데려가주려니 하고 나는 언제나 기다렷다.

 그러나 현명하고 경제에 밝은 인생은 아무 말도 없이 흘러가는 대로 나를 내버려두었다. 인생은 나에게 별로 폭풍우를 보내지도 않았고, 그저 내가 다시 자신을 죽이고 꾹 참으며, 내 고집을 굽히기를 기다렸다. 나로 하여금 거만하고 아는 체하는 희극을 하도록 시키고는 모르는 척 거들떠보지도 않고, 헤매던 아이들이 다시 어머니를 찾기를 기다렸다.

p107

 죽음은 어질고 착한 우리의 형제며, 적당한 때를 알기 때문에 마음놓고 그것을 기다리면 그만이라는 것을 또한 의외로 깨달았다. 고통과 실망과 근심이 닥쳐 오는 것은, 우리를 불쾌하게 하며 아무 가치도 품위도 없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리를 성숙하게 하며, 앞날을 밝혀주기 위한 것임을 나는 이해하기 시작했다.

......

 지칠 대로 지치고, 메마르고, 햇볕에 타고, 마음까지 변해서, 두달 후 바젤에 닿았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으며, 가장 긴 여행이었다...꿈을 따라 걸었지만, 그 꿈은 아직 하나도 실현되지 않았다.

p116

 자신의 비애와 무능한 생활의 원인을 아무리 생각해보아야 소용도 없고 그저 피로할 뿐이었다. 그렇다고 해서자신이 다되고 쓸모가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도리어 막연한 어떤 충동에 잠기며, 때만 오면 무슨 깊이가 있고 훌륭한 것을 만들어내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한 가닥 행복을 차지할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러한 때가 언제 올 것인가? 내 속에는 여러 가지 힘이 써보지도 못한 채 도사리고 있지만, 신경질적인 현대파 문사들이 자연스럽지 못한 여러 가지 자극을 받으며 예술적인 활동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을 보면 꺼림칙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또 강하고 팽팽한 내 몸속에 어떤 장해나 마귀가 숨어서 내 마음을 침체시키며, 더욱더 괴롭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잠겼다. 그러자 나는 특수하고, 실패한 인간이며, 이 괴로움은 아무도 모르고, 이해할 수도 없고, 동정을 살 수도 없다는 이상한 생각까지 떠올랐다. 우울한 기분은 사람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자기도취를 길러주고, 근시안적이며, 거만한 태도까지 길러준다. 이것이 우울증의 좋지 못한 점이다. 마치 하이네의 무미건조한 아틀라스처럼 혼자서 세계의 모든 고뇌와 수수께끼를 어깨에 짊어진듯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몇천의 사람들은 그러한 고통을 모르고 살며, 자기와 같이 미로에서 방황하지 않는 줄 안다. 나의 성질이나 여러 가지 버릇이 내 것이라기보다 도리어 카멘친트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 아니 악습이라는 생각은 나처럼 혼자서 지내며 고향을 떠나 있으면 고스란히 다 잊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p137

....피로한 몸으로 침대에 누웠으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내 생활을 생각했다. 좀 더 행복하고 진실하게 살며, 좀 더 인생의 핵심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찾아보려고 애썼다.

 모든 선의와 기쁨의 핵심은 사랑이며, 엘리자베트에 대해서는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고민이 있지만, 나는 비로소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면 좋았을까?

p147

 그 밖에도 내가 생각하는 바는 점점 변했다. 나는 별다른 비애도 느끼지 않고 청춘 시절을 벗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생애를 짧은 과정으로, 나 자신을 방랑객으로 생각했으며, 가령 이 방랑객이 어떠한 길을 걷건, 또는 사라져 없어지건 그렇게 세상을 소란하게 하거나 괴롭히지는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기까지 성숙해가는 것을 느꼈다. 인생의 목표나 즐거운 꿈을 놓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생가갛지는 않았다. 그리고 도중에 가끔 여가를 즐기며, 종종 샛길로 접어들어 하루하루를 게으르게 보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휘파랑으로 시 구절을 부르며 아무 근심도 없이 즐거운 현재를 만끽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차라투스트라를 숭배한 적은 없지만, 원래 나는 신사적인 인간이며, 자신을 존중하며, 보잘 것 없는 인간에게 경멸감을 느끼지 않는 일은 없었다. 지금은 인간 사회에 어떤 움직일 수 없는 한계를 두는 것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압박을 받는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 사이에서도 생활은 마찬가지로 다채로울 뿐만 안리ㅏ, 도리어 대개는 넉넉한 사람이나 호화로운 사람보다도 한층 더 따스하고 진실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누린다는 것을 차츰 더 잘 알게 되었다.

p155

 하여튼 구름이나 파도를 바라보는 게 인간 연구보다 즐거웠다. 인간이란 무엇보다 미끈거리는 허위의 가죽에 싸여서 보호를 받는 것으로, 다른 자연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놀랐다. 머지않아서 나의 모든 친지들에게서도 똑같은 현상을 찾아보았다. 다시 말하면 그 결과로 제각기 자기의 독특한 정체는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딴에는 한 사람의 인격자, 또는 뒤어난 인물을 가장하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그러한 점을 확실히 인정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사람들의 핵심을 알아보려는 생각은 그만 단념하고 말았다. 사람들에게는 대개 이 가죽에 싸인 것이 더 필요했던 것이다. 나는 이미 그러한 점을 어디서나 발견햇으며, 어린아이들한테서까지 발견했다. 어린아이들도 숨김없이 본능적으로 자기를 나타내기보다는 알건 모르건 간에 언제나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얼마 후 나는 조금도 진보가 없고, 한 가지 한 가지 장난거리 같은 일에 그만 나도 모르게 빠져버리는 듯했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 자신의 과실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곧 스스로 환멸을 느끼며, 내 주변에서는 내가 요구하는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게 필요한 것은 흥미 있는 이니물이 아니라, 인간의 전형이었다. 그러나 대학 시절 사람들이나 사교계 친구들도 그러한 점을 나에게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탈리아가 그리웠다. 가끔 도보 여행을 할 때 유일한 친구고 길동무였던 직공을 생각하며 그리워했다. 나는 그들과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그들 중에서 훌륭한 청년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었다.

p159

 ....여기 잇는 사람들은 점잖은 체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연극을 할 여가가 없었다. 그들에게는 괴롭고 가난한 살림 그 자체가 교양이나 고등한 취미를 가장하지 않아도 마음에 맞고 매우 즐거웠기 때문에 아름다운 말로 꾸밀 필요가 없었다.

 나는 차츰 자주 그곳을 찾아갔으며, 그 집에서 사교적인 너저분한 일뿐만 아니라, 나의 쓸쓸한 기분이나 괴로움을 다 잊어버렸다. 또 여기서 어린 시절의 한때가 나를 위해서 보존된 것을 발견하고, 신부들이 나를 학교에 보냈을 때 중단되었던 생활이 이곳에서 다시 계속되기나 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p185

...환자는 훌륭한 세계관을 지녔다. 구체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너그러운 유머로 아늑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같이 배우는 점이 많았다.

p207

 서랍에는 내가 시작한 커다란 창작품이 들어 있다. 내 생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거창하게 들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이 작품의 진행과 완성은 확실치 않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해서, 계속하고 완성할 때가 한 번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내 청춘의 동경은 바른 것이었으며, 나는 역시 시인이었던 것이다.

 나에게는 그것이 마을 회의 의원이나 돌 제방과 같은, 아니면 그보다 큰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늘신한 뢰지 키르타너에서부터 불쌍한 보피에 이르기까지 그리운 모든 사람들의 환상과 함께 흘러간 것과 그리고 아직 내 인생의 잃어버리지 않은 부분만큼 값비싼 것은 아닐 터이다.

p211

 주인공이 구하는 것은 현실 문제의 해결이 아니며, 시간과 영원에 대한 개인의 관계를 밝히려고 했다. 시로써 말 없는 자연을 표현하는 동시에 자기 마음속의 말 없는 거룩한 소원을 표현하며, 신의 품에 뛰어들어 무한하고 초시간적인 것에 자신의 보잘것없는 생을 결부시키는 데서 시인의 천직을 구하려고 햇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작품에 나타난 중요한 문제는 사랑과 죽음에 대한 태도다. 누구나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만, 그것은 어떻게 사랑하느냐, 또는 어떻게 죽느냐 하는 문제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

 그러므로 주인공은 남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보다 남을 사랑하는데서 진정한 만족과 생의 보람을 느끼려고 했다. 뜻에 맞지 않는 아버지에 대해서나 꼽추 보피에 대해서도 그랬다. 일찍이 어머니의 깨끗한 죽음 속에서 그는 한 가닥 광명을 얻었으며, 음악가의 명랑한 최후에서 세속과 자아를 벗어나 영원한 광명 속으로 들어가는 죽음을 알았다. 이 작품은 독일 정신을 발전시킨 것으로 그 당시의 침체된 사람들에게 청신한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p213

 "싱클레어, 알겠지? 나는 가야 해. 아마 내가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그때 나를 부르면 나는 이미 말을 타거나 기차를 타며 그렇게 번거롭게 나타나지는 않을 거야. 그때 네 마음속에 귀를 기울여봐. 그러면 그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알 테니까."

 이 작품에서 헤세는 젊은이들에게 사람의 진정한 사명은 자기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헤세 자신은 이때부터 더욱더 예술과 생화의 모순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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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카멘친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3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서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다시 찬찬히 읽으니 참 좋다.

예전엔 페터 카멘친트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는데, 이젠 내가 그 나이를 지나왔기 때문인가.

그때랑 읽어지는 느낌이 다르다. 좋은 부분도 다르고 그때는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달까.

시골 고향을 떠나 뭔가가 되려나...도시, 세상을 탐험하고 자유롭게 인생 경험들을 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었구나...

인생이란 ...이게 이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였구나. 

많은 것을 겪은 후에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이 되는 일 그게 인생인가.

어릴 땐 떠나서 살아가는 쪽에 방점이 찍히더니, 반백살에 읽으니 돌아와서 살아내는 쪽에 방점이 찍히는구나.


1. 스위스 산골. 카멘친트 집성촌.

어릴 때 읽을 때 안보이던 것들이 막 보인다.

그리고 묘사가 참 따뜻하고 이쁘다.

2. 어머니의 죽음, 첫사랑

3. 취리히 생활, 청춘. 포부, 희망, 대학생활, 리하르트, 우정.

에르미니아 아리에티. 돌려받을 수 없는 사랑.

4. 사랑 때문에 술꾼이 되어 보고. 직업문필가. 리하르트와의 우정. 북부이탈리아 여행

일주일 동안 움브리아 지방을 걸어다녔구나.

이건 반백살이 되어도 부럽네...해보고 싶다.

5. 방탕한 생활, 파리. 방황, 죽음에 대한 생각.

파리에서 바젤로의 두 달 여행.

아름다운 자연ㅇ네 대한 강하고 애달픈 욕망.

성프란체스코, 아시시의 서인. 술마시기. 술에 대한 사랑.

한참 전에 헤세가 쓴 아시시의 성인 성 프란체스코 를 읽은 적이 있었네...대개 담담했는데...

6. 시인, 방랑자, 술꾼, 독신자. 

사교생활, 사랑, 인간관계. 엘리자베트에 대한 사랑 깨달았는데 약혼 소식 알게되어 아버지에게 돌아감. 

고향의 넋, 청춘 시절의 넋. 

페루지아와 아시시에서 생활. 소박한 사람들과의 소통. 

움브리아에서의 명랑하고 소박한 생활. 성숙이 이런 건가? 나이가 드나?

7. 문필생활

메모장. 기억, 자연, 인간.

흥미있는 인물 말고 인간의 전형찾기.

다섯 살 아그네스의 죽음. 불구자 보피와의 만남.

8. 보피의 죽음

아버지의 건강 때문에 니미콘으로 돌아감. 술집 인수 계획.

페터의 청춘.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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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는 것이다. 이 조언을 십분 명심한다면 그의 예언대로 편안한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p11

 "내 심장은 왼쪽에서 뛰고 있소. 그런데 내 머리는 오른쪽에 있고, 내 지갑은 오래 전부터 미국에 있다오."

 그는 수십 년간의 주식시장 경험을 통해 경제 영역에서는 현실과 이론이 따로 논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p27

 나는 백만장자를,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는 애써 일할 필요가 없으며 사장이나 고객에게 굽실거릴 필요도 없다. 또한 자기와 맞지 않는 것에 맞추어 가며 살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달리 자신의 호사스러움을 즐길 수 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진정한 백망장자이다.....이것은 개인적인 성향과 그에게 주어진 의무(예컨대 가족의 부양 의무 등)에 따라 다르다.  

p46

 그렇지 않아도 독일인들만 고지식하게 "돈을 번다"고 말한다. 프랑스인들은 "돈을 얻는다"고 말한다. 또한, 영국인들은 "돈을 수확한다"고 말하고, 미국인들은 "돈을 만든다"고 말하며, 헝가리인들은 "돈을 찾는다"고 말한다.

 물질적인 조건이 충족되었더라도 투자자가 되려면 또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즉, 주식 투자에 뛰어들려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정신적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주식시장은 세상 아무 데도 없다. 만약 그런 곳이 있으면 아무도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일하지 않을 것이다.

p61

...발자크는 <우아한 인생>이라는 글에서 인간을 일하는 인간, 생각하는 인간, 아무것도 안 하는 인간의 세 종류로 분류했다. 순종투자자는 생각하는 인간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투자자란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순종투자자라는 직업은 - 직업이라고 말하는 것이 약간 우습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자와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의사와 비슷하다. 뉴스를 먹고 사는 기자처럼 투자자는 뉴스를 찾아다니며 모은다. 기자는 그것을 기록하고 비평하는 데 비해, 투자자는 의사처럼 분석하고 진단한다. 진단 없이 의사는 처방할 수가 없으므로 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의사가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환자를 알아 가듯이 순종투자자는 금리 정책, 재정 정책, 세계 경제 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총체적인 상을 구상해 최종 진단을 내려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그는 자신의 참여 방식을 결정한다. 만약 의사들이 흔히 하는 말로, 병이 진단한 것과 달리 진행된다면 그는 다른 진단을 내려야 한다.

 세 직업의 종사자 중 실수를 범해도 그 직업에서 계속 남아날 수 있는 사람은 기자뿐이다. ......

p112

 ...주가가 올라가는 것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뿐이다. 이것이 증권시장을 지배하는 유일한 논리라고 봐야 할 것이다.

p122

 ...경제적 상황과 투표 결과 사이에 긴밀한 상관성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람들의 생존이 심각하게 문제시되면 될수록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커진다.

p156

 그러면 부화뇌동파와 소신파는 어떻게 다른가? 소신파는 옛날 프로이센의 몰트케 원수가 전쟁의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한 네 가지 요소, 즉 4G를 가지고 있다. 4G란 돈gold, 생각gedanken,인내geduld,그리고 행운giuck이다.

p159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난 뒤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한다. 만약 충분히 생각한끝에 어떤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 등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의 천재적인 사고는 아직 쓸모가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몰트케의 네 가지 요소'에 또 하나의 요소인 '신념'을 추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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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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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미술사 전공하고 피아니스트 되고 싶었는데 증권투자자가 된 사람.  

'인생을 즐기십시오'를 지쳤던 투자자.

하기 싫은 것을 안하겠다고 할 수 있는 제정독립 중요하게 여김.

돈에 대한 욕구를 토대로 형성된 자본주이 경제체제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사기다.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의 가장 작은 조각이 공평하게 나누어진 작은 케이크 조각보다 크기에 자본주의가 선택되었다는 비유. 뼈때린다. 

돈: 자유세계의 가치 척도 돈은 건강 다음의 특권인 독립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만장자란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

개인적인 성향과 그에게 주어진 의무(예컨대 가족 부양 의무)에 따라 다르다.

수전노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백만장자일 수 없다. '독립적'일 수 없으니까.투자로 백만장자가 된 앙드레 코스톨라니

- 가능하면 스스로 살 집을 사기.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말 것.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소신파 투자자에게는 돈, 생각, 인내, 행운이 필요하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내 돈으로 산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시세 하락에도 평안할 수 있고 또 실제로 평안하다.

10가지 권고사항

10가지 금기사항

이 마지막에 있다.


뭔가 체계가 없어보이지만 여러번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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