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
존 로빈스 지음, 김은령 옮김 / 시공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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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던
존 로빈스의 삶의 여정과
멋진 인생으로 지구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진정한 행복을
보여 주는 유익한 책!

삶의 다양한 방식 가운데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성공과 행복에 대한
선명한 푯대를 보여준 책!

진정한 부는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임을!
북클럽을 통해서 매일
신선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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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 심리상담치료사가 엮는 이 시대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사전
김숙영 지음 / 한강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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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임상경험을 통해서 만난 다양한 현실들과 그 해법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소통과 공감이 부족해서 가정도 사회도 아프고 힘들 때가 많다. 부모가 사랑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많은 수양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부모와 아이들이 좀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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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 심리상담치료사가 엮는 이 시대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사전
김숙영 지음 / 한강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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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제목을 듣고선 재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심리 상담사로서 부모교육을 하신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 얘기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청개구리 엄마의 마음열기라는 부분에선 전문가로서 해법까지도 제시하는 유용하고도 재미있는 책이다.

이 땅에서 아이를 기른다는 것이 전업주부도 힘들고 캐리우먼들은 이중적인 고통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젠 청소년이고 성인이 된 딸이 있지만, 뒤돌아 보면 내가 좌충우돌 부딪힌 부부관계, 육아, 시댁관계, 기타 등으로 힘들게 지나 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여기에 예시로

들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고 미리 일았더 라면 좀더 지혜롭게 지나왔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으면서 지금 아이들을 기르는 다락방 자매들에게 선물을 해 주고 싶도록 하는 책이다.

 

상담을 받다 보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나의 잘못이 무엇이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다. 현실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쉽지 않기에 이 책의 다양한 예시를 보면 내가 처하거나 처했던 상황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사춘기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엄마로서 아빠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햐 하는 지도 가르쳐 주니 좋다.

 

소통과 경청으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행복한 엄마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이 있을 것 같다. 원만한 부부 사이가 편안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들이 잘 성장하도록 하는 바탕이 되는 것을 심리 공부를 하면서 더욱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어릴 적에 애착관계가 잘못 형성되거나  아이들의 내면을 병들게 하는 일들은 하지 않도록 하지 않을까? 아이들을 기를 때 꽤 많은 육아 책들을 보았지만, 이렇게 심리적으로 접근해서 아이들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는 엄마가 되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되도록 한다.

 

부부 각자가 올바른 개인으로 잘 설 수 있는 것이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는 것임을내면의 힘을 기르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 해 나간다면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임을 깨닫게 된다. 마음열기 부분에서 주는 상담자로서 좋은 방향 제시는 삶에 활용하도록 해 놓아서 좋다. 책을 덮으면서 아이를 기르면서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 사전이라는 소제목처럼 뿔난 아이를 잘 이해하고 공감 해 주면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가정이 된다면 이 사회도 밝아지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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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의 회복
오경숙 지음 / 쿰란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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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린 보이지 않게 소외 되고 온전한 관계를 갈망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상태에서 힘든 내면을 안고 살아가느라 아픈 마음들이 많아서 자살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친밀감을 원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 친밀감을 갖고 관계를 맺는지 모른 체 중독 되고 정신을 다른 곳에 팔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때로 찾아오는 공허감, 우울감들을 잊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결국은 자살이라는 최후의 결정까지 하곤 하는 지금의 아픈 사회를 위해서 이 책을 쓰셨다는 사랑이 전해진다.

 

굶주린 마음, 분노, 불안, 열등감, 우울증에 대해서 얘기 하고 치유책까지 적어 놓았기에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더욱 친밀하게 알게 하고 남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선 하나님과도 친밀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 해 준다.

 

함께 더불어 살도록 지어진 대로 우린 서로가 친밀감을 느끼면 충만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곁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이해 하는 마음이 커지고 무엇보다 여기서 들고 있는 예문들이나 성경 말씀들이 내마음의 상처들을 치유 해 주는 경험을 했다,

 

전문성과 경험에서 나온 내용들이 내 삶을 돌아보고 내면의 어두움들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열등감을 버리고 자존감을 회복 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을 향해서 나아가도록 해 준다.

 

뒷 부분 부록엔 우을증 산책이 담겨 있어서 상담을 통해서 우울증을 나온 사람들의 얘기가 상세하게 방법까지 적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옆에 두고 보면서 내가 힘들 때 친구가 되어주는 좋은 책이다.

 

힐링이 대세라고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것보다 이 한권을 품고 마음으로 읽다 보면 내 안에 상처들이 하나씩 치유 되고 회복되는 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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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의 회복
오경숙 지음 / 쿰란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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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고 살면서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들로 힘들어 할 때가 많다. 요즘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 현상에 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치유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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