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 개정판 SNUP 동서양의 고전 6
김학주 역주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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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볼 때마다 진리가 있는 고전!
강의도 들으면서 글이 가슴에 삶에 실천으로
피어나게 되길~
번역이 잘 되어 있고 아래에 첨가된 내용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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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치유 - 쓰면 상처가 치유되는 글쓰기 워크북
오경숙 지음 / 국민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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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쓰고 서로 나누면서 아픔이 치유가 된다.
독서치료 시치료 쓰기치료 등을 통해서 과거의
아픔을 꺼집어 내어서 적어 보면 그상처가 신기하게
치유가 일어난다.

이 책에 소개 된 시들을 읽으면서 내영혼에 잔잔히
젖어들고 빈공간에 내면의 글들을 적으면서 깊은
나랑 만나면서 상처가 별이 된다.

깨달음을 주고 고통이 새롭게 해석 되는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소설 같은 책은 빌려읽어도
되지밀 이런 책은 곁에 두고 나의 외로움 아픔들을
위로 해 주는 내책으로 만들 수가 있어서 꼭 소장
해서 나의 기록을 남기니 좋다.

서로 나눌 수 있는 모임이 있다면 더욱 배가
되는 좋은 워크북이 될 것이다. 교수님의 내공으로
아픈 영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책이다!

용서와 사랑 감사로 이삶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벗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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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
존 로빈스 지음, 김은령 옮김 / 시공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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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던
존 로빈스의 삶의 여정과
멋진 인생으로 지구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진정한 행복을
보여 주는 유익한 책!

삶의 다양한 방식 가운데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성공과 행복에 대한
선명한 푯대를 보여준 책!

진정한 부는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임을!
북클럽을 통해서 매일
신선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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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 심리상담치료사가 엮는 이 시대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사전
김숙영 지음 / 한강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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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경험을 통해서 만난 다양한 현실들과 그 해법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소통과 공감이 부족해서 가정도 사회도 아프고 힘들 때가 많다. 부모가 사랑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많은 수양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부모와 아이들이 좀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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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 심리상담치료사가 엮는 이 시대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사전
김숙영 지음 / 한강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처음 제목을 듣고선 재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뿔난 아이와 청개구리 엄마? 심리 상담사로서 부모교육을 하신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 얘기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청개구리 엄마의 마음열기라는 부분에선 전문가로서 해법까지도 제시하는 유용하고도 재미있는 책이다.

이 땅에서 아이를 기른다는 것이 전업주부도 힘들고 캐리우먼들은 이중적인 고통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젠 청소년이고 성인이 된 딸이 있지만, 뒤돌아 보면 내가 좌충우돌 부딪힌 부부관계, 육아, 시댁관계, 기타 등으로 힘들게 지나 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여기에 예시로

들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고 미리 일았더 라면 좀더 지혜롭게 지나왔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으면서 지금 아이들을 기르는 다락방 자매들에게 선물을 해 주고 싶도록 하는 책이다.

 

상담을 받다 보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나의 잘못이 무엇이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다. 현실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쉽지 않기에 이 책의 다양한 예시를 보면 내가 처하거나 처했던 상황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사춘기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엄마로서 아빠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햐 하는 지도 가르쳐 주니 좋다.

 

소통과 경청으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행복한 엄마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이 있을 것 같다. 원만한 부부 사이가 편안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들이 잘 성장하도록 하는 바탕이 되는 것을 심리 공부를 하면서 더욱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어릴 적에 애착관계가 잘못 형성되거나  아이들의 내면을 병들게 하는 일들은 하지 않도록 하지 않을까? 아이들을 기를 때 꽤 많은 육아 책들을 보았지만, 이렇게 심리적으로 접근해서 아이들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는 엄마가 되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되도록 한다.

 

부부 각자가 올바른 개인으로 잘 설 수 있는 것이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는 것임을내면의 힘을 기르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 해 나간다면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임을 깨닫게 된다. 마음열기 부분에서 주는 상담자로서 좋은 방향 제시는 삶에 활용하도록 해 놓아서 좋다. 책을 덮으면서 아이를 기르면서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행복어 사전이라는 소제목처럼 뿔난 아이를 잘 이해하고 공감 해 주면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가정이 된다면 이 사회도 밝아지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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