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Does a Kangaroo Have a Mother, Too?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06
에릭 칼 글 그림 / Harper Collins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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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릭 칼은 졸업할 나이가 된 듯...

책들도 비슷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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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공룡 친구들 아트사이언스
나타샤 덜리 지음, 박진영 옮김 / 보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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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공룡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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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아름다워
올리브스튜디오 지음, 홍지윤 그림 / 중앙M&B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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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느낌이 은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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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맞아 일본의 인종 구성 변화와 그에 대비한 단일민족신화에서 비롯된 일본사회의 배타성을 다룬 이코노미스트 기사

https://www.economist.com/asia/2021/07/24/mixed-race-athletes-reflect-broader-developments-in-japanese-society

˝The notion that Japan is a racially homogeneous nation has always been a myth. The Japanese originated from many parts of Asia; Japan is home to Ainu, Okinawans (both hailing from islands that were once distinct from Japan) and Koreans, among others.˝

이제 이런 건 분자유전학으로 웬만큼 추적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나 일본이나 다문화사회의 윤리를 거의 정립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는 오십보백보 같다.

그나저나 ˝the changing face of japan˝으로 구글링하니, 여러 매체의 다양한 기사가 나온다. 이게 무슨 레퍼런스가 있는 타이틀인가?

Fuyuno, I. The changing face of Japan. Nature 439, 888 (2006). https://doi.org/10.1038/nj7078-888b

Keith Jackson, Miyuki Tomioka, The Changing Face of Japanese Management, Routledge (2004). https://www.routledge.com/The-Changing-Face-of-Japanese-Management/Jackson-Tomioka/p/book/9780415287456

Justin McCurry, The changing face of Japan: labour shortage opens doors to immigrant workers, The Guardian (2008).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nov/09/the-changing-face-of-japan-labour-shortage-opens-doors-to-immigrant-workers

일본사회의 마이너리티 문제를 다룬 국내문헌으로는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의 일본비평 제8호, 제14호 정도가 있을 뿐이다. 다행히 꽤 종합적이다.

일본사회의 마이너리티, 일본비평 제8호 (2013. 2.)
http://ijs.snu.ac.kr/publications/korean_journal_of_japanese_studies?mode=view&bookidx=54

동아시아 속의 재일코리안, 일본비평 제14호 (2016. 2.)
http://ijs.snu.ac.kr/publications/korean_journal_of_japanese_studies?mode=view&bookidx=94

그나저나 우리에게 일본학, 북한학 연구는 어떤 분야보다 중요한 것일 텐데, 반세기 이상 이 상태로 방치해두는 것이 맞나 싶다. 북학파의 이용후생(利用厚生)적 관점을 취할 수는 없을까.

성우제, [학술]서울대 일문과 설치 논란, 시사저널 1659호 (2000. 7.)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79

[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 말로는 지일·극일…서울대 일본연구소도 지원 끊겼다, 중앙일보 (2019. 7.) https://news.joins.com/article/23524871

2020년 1학기 서울대 인류학과 주관 [연계전공 일본학] 신설 https://social.snu.ac.kr/board/notice/view/1879

조득균, [단독] 대학가도 통일 바람 ‘솔솔‘… 서울대 대학원 북한 관련 학과 개설 추진, 아주경제 (2018. 5.) https://www.ajunews.com/view/20180508140054720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평화.통일학 전공 https://psnu.snu.ac.kr/ko/node/6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ttps://ipus.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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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제학 (개정증보판) -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4
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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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가 정책결정에 이만큼의 분석도 아직 담지 못하고 있는 이상, 15년 만에 읽어도 여전히 참고할 만하다. Roe v. Wade 판결로 인한 낙태의 제한적 합법화가 범죄율을 결정적으로 감소시켰다는 것이나, 위험성이 낮은 마약의 일부 합법화가 마약 판매로 인한 초과수익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유명하다.

정치인들은 전문성을 키우려는 노력보다는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만 열 올리고 있는 것 같아 참담하다. 최소한의 분석, 시뮬레이션도 거치지 않은 채, 클릭 수 늘리려는 인터넷 언론사가 그날그날 헤드라인 뽑듯 즉흥적으로 대충 입법하고는 큰일이라도 해낸 양 공치사하는 법률이 쏟아지고 있다. 시민사회도 이를 걸러낼 냉철한 판단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을 밝게 가리지 못하고, 또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편만 가르고, 자기 편을 검증하거나 감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력보다 명성을 보게 되면, 허명을 좇아 온 그런 쭉정이들만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안타깝게도 ‘외부의‘ 인지도는 실력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기에 내공을 키우는 수양은 밖에 이름을 알리는 활동과는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친 언행이 사회의 수준과 품격을 점차 떨어뜨리고 있다.

돈을 풀어서 출산율을 높여보려는 정책만 해도 그렇다. 나도 경제학주의자(?)이긴 하지만, 오늘날 왜 선뜻, 차마 아이를 갖지 못하는지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손익의 관점으로 출산에 접근하면, 결국 아이를 키울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설익은 마음만 먼저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 이 사회는 그렇게 태어날 아이들을 책임지고 환대할 준비가 되어 있나?

그나저나 이 시절 본문에서 각주번호를 지우고 번역하는 게 유행이기라도 했나;;; 너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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