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오렐리앙 제롱 본인이 서문에서 다음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머신 러닝 교과서 with 파이썬, 사이킷런, 텐서플로』와 『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은 『핸즈온 머신러닝...』을 번역하신 박해선 님께서 옮기셨다.


  박해선 님의 행보도 경이롭다.

  https://tensorflow.blog/ 를 운영하고 계신데, 블로그가 대단히 유용하다.

  직접 책도 쓰시고 유튜브 등에 강의 영상도 많이 올려주셨다.

  참 감사하다.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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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이가 달고 살던 추피 시리즈.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영상들이 있어 프랑스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영어는 옥토넛으로...)

그렇게 많이 봤음에도 추피가 동물이라고, 동물이면 어떤 동물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문득 아이가 물어봐서 찾아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C’est officiel, Tchoupi est un manchot et c‘est son créateur Thierry Courtin qui l‘a dit.˝

https://www.aufeminin.com/enfant/mysteres-des-dessins-animes-s1777090.html

원작자인 쿠르텡이 manchot, 그러니까 펭귄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다고 한다... 헐...

프랑스에서는 곰, 두더지, 원숭이 등이 거론되었던 모양이다. 아내는 수달, 비버 같은 종류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는 코알라인 줄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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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22 16: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제 『일반 형이상학 입문』을 읽고 글을 몇 개 썼는데,


저자 소개 https://blog.aladin.co.kr/SilentPaul/13272580

칸트의 tranzendental 번역에 관하여 https://blog.aladin.co.kr/SilentPaul/13272796

간단한 책 리뷰 https://blog.aladin.co.kr/SilentPaul/13272870


토마스철학학교 https://m.facebook.com/ThomasPhilosophiaSchola

그 부설 오캄연구소 https://ockhamtextus.tistory.com


'유지승'이라는 이름으로

또 그 부설 서양중세학연구소 https://www.facebook.com/suarezinstitute/

한국현대사상연구소 https://www.facebook.com/groups/493448867694051/

를 운영하고 계시는,


유대칠 선생님의 저서를 모아보았다.




그리고 '유대치리우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mkpt5dB13LpYCWPSpAm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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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형이상학 입문
유대칠 지음 / 부크크(book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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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일반‘, ‘형이상학‘, ‘입문‘.

오직 ˝‘있는 것‘(ens)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하나만 붙잡고 81쪽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잘 풀어 써 주셨다.

재미있다. 중세철학은 정말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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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형이상학 입문
유대칠 지음 / 부크크(book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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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칸트는 쥐뿔도 모르지만, 이분 말씀을 듣고 보니,
김상봉 교수님과 한국칸트학회 쪽 말씀에 조금 더 수긍이 간다.

백종현 교수님과의 번역 논쟁 관련 기사는
[기고] 김상봉 “백종현 번역어 심각한 문제 있었다”, 한겨레 (2018. 6.)
https://m.hani.co.kr/arti/culture/religion/850160.html
와 그에 연관된 시리즈 기사 총 8개 참조.

교수님들끼리는 서로 감정도 상하고 하셨겠지만, 그런 치열한 논쟁 덕분에 우리의 이해를 깊게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칸트는 ‘대상‘이 아니라, ‘대상들 일반에 대한 우리의 선험적(a priori) 개념’들을 탐구하는 모든 인식을 ‘선험론적인 것’(transzendental)이라 한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칸트는 스콜라 철학자들의 그것과 다르다.

비록 스콜라 철학자들이 사용한 라틴어 transcendentalis와 칸트가 사용한 독일어 transzendental가 비슷하다 하여도 한국어로는 서로 그 번역어가 달라야 한다. 스콜라 철학자들은 ‘초월 범주’ 혹은 ‘초월적 특성’이라 하는 것이 바르다. 그러나 칸트는 객관적 대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 대상의 초월적 속성에 대한 것도 당연히 아니게 된다. 스콜라 철학자들의 초월 범주는 의식 외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인식 대상, 즉 존재론적으로 유의미하게 존재하는 바로 그 객관적 대상의 초월적 특성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 칸트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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