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회사 근처의 어떤 커피집 커피도, "네꼬 블렌드"만 못하다는 것이 회사 내의 중론이에요.
갈증이라니. 알라딘 최고의 바리스타인 네꼬 씨가 커피가 됐든 뭐가 됐든 차를 내드릴게요.
향기님께는 언제나 무제한 리필입니다.
: )
서재 이미지가 참 분위기 있습니다. 님 책에 대한 갈증? 향기로운님의 향기 느끼고 시포요~~~
뭐하십니까?
왜 이리 바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