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4-12
끝이 없어라 개점 휴업 상태였던 서재의 먼지를 털고
책꽂이 정리, 신문 정리 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차에
어슬렁어슬렁 마실 다니고 있는데요,
아아 정말 알라딘 서재의 세계는 끝이 없군요.
아니, 여기 또 이렇게 좋은 집이 있었을 줄이야.
앞으로 저의 서재질은 어떻게 될까요?
기죽지 않고 운영할 수 있을까요?
도로 개점 휴업 상태로 돌아갈까요? ㅠ_ㅠ
향기로운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무려, 요 밑엔 체셔고양2님까지. 저예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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