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16  

오늘
음... 뭐더라 무슨 스케쥴(^^) 있으시죠? 잘 하고 계실까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좋은 결과로 알려주셔야 해요! 체셔드림.
 
 
향기로운 2007-04-1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네..맞아요. 어제.. 출석시험이 있었어요. 흑.. 공부를 많이 못한건 인정하지만.. 그리 쉬운 문제를 놓치다니.하고 억울해 하며 시험 뒤풀이로 숯불닭 세마리.. 보내버렸어요..^^;; 아, 그리고 토요일 밤에 작은.. 교통사고(차 트렁크에 머리를 부딪치는 이상한 상황..ㅡ.ㅡ;;)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머리가 아프고, 목에서부터 등골까지.. 욱신거리는게 힘이 조금 드네요. 아이 책중에.. 재미있는게 있어서 오늘 출근하면서 한 권 들고 와서 읽고 있어요. 오, 이런.. 이젠 무릎까지.. 쑤시려고 해요. 정말 병원에 안 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휴..^^ㆀ
 


해적오리 2007-04-15  

으앙~
님께서 올리신 글을 못읽은데는 자정까지 못 기다리고 일찍 잠을 자버린 제 불찰도 있습니다만, 글을 그렇게 지워버리심 어떡해요...메일에 새글이 등록되었다고, 게다가 향기로운님이 쓰셨다기에 냉큼 볼려고 했더니 허연 공간만 휑하니 뜨잖아요..ㅠ.ㅠ 주인보기 댓글로라도 꼭 제게 읽을 기회를 주셔요. 네? 햇살이 비치는 날이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향기로운 2007-04-1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흔적이 남는거..였군요^^;; 쓸때는 몰랐는데.. 올려놓고 보니 역시 심장이 마구마구 떨려서.. 도무지 안되어서 지웠는데.. 죄송해요^^;; 이벤트 문턱은 밟았으니.. 용서해주시어요~^^;;
 


네꼬 2007-04-12  

끝이 없어라
개점 휴업 상태였던 서재의 먼지를 털고 책꽂이 정리, 신문 정리 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차에 어슬렁어슬렁 마실 다니고 있는데요, 아아 정말 알라딘 서재의 세계는 끝이 없군요. 아니, 여기 또 이렇게 좋은 집이 있었을 줄이야. 앞으로 저의 서재질은 어떻게 될까요? 기죽지 않고 운영할 수 있을까요? 도로 개점 휴업 상태로 돌아갈까요? ㅠ_ㅠ 향기로운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무려, 요 밑엔 체셔고양2님까지. 저예요, 저.
 
 
향기로운 2007-04-12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고양이님^^ 반갑습니다^^ 알라딘 서재의 끝은.. 알라딘에 서재를 가지신 좋은 분들이 계시면 언제든 있지 않을까요^^ 저도 늦게라도 우주고양이님을 알게되서 기뻐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황사를 동반한 비가 내릴거라 하네요. 벚꽃구경이 막바지라고 하던데.. 좋은 꽃구경은 놓치겠지만 알리딘의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비로그인 2007-04-02  

향기님
4월이 실질적으로는 오늘부터 시작이죠? ^^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황사도 가시고 날씨도 좋네요 :)
 
 
향기로운 2007-04-0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정말 황사가 심하던데.. 여기 부산도 오늘 아침엔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파란하늘에 흰구름도 조금씩 보이고 있거든요. 햇살도 좋으네요. 체셔고양2님두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 또 일주일 되세요^^*
 


비로그인 2007-03-18  

주일입니다 ^^
평안하고 은혜 가득한... 댁내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 체셔고양2 드림
 
 
향기로운 2007-03-19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체셔고양2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월요병때문에 비몽사몽이에요^^;; 체셔고양2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