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7-04-15  

으앙~
님께서 올리신 글을 못읽은데는 자정까지 못 기다리고 일찍 잠을 자버린 제 불찰도 있습니다만, 글을 그렇게 지워버리심 어떡해요...메일에 새글이 등록되었다고, 게다가 향기로운님이 쓰셨다기에 냉큼 볼려고 했더니 허연 공간만 휑하니 뜨잖아요..ㅠ.ㅠ 주인보기 댓글로라도 꼭 제게 읽을 기회를 주셔요. 네? 햇살이 비치는 날이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향기로운 2007-04-1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흔적이 남는거..였군요^^;; 쓸때는 몰랐는데.. 올려놓고 보니 역시 심장이 마구마구 떨려서.. 도무지 안되어서 지웠는데.. 죄송해요^^;; 이벤트 문턱은 밟았으니.. 용서해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