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우상 : 김형욱 회고록 2 - 박정희와 중앙정보부
김경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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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혁명이라는 벽 뒤에서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는 아귀다툼이 잘 드러난다. 김형욱은 혼자 옳은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떠들지만 결국 같은 종자들이었다. 김재춘의 무력함, 김형욱의 가식, 박정희의 위선 등이 인상적이다. 구정물투성이인 현대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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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우상 : 김형욱 회고록 1 - 혁명과 쿠데타
김경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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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란세력의 중심에 있던 자가 회고하며 기록한 이 책은 한국현대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결국은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이전투구하는 꼬락서니는 보자니 헛웃음이 나온다. 부패한 세력을 일소라도 했으면 모를까. 중정조직과정을 보노라니 오늘날 그 조직의 썩은 뿌리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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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풀며 - 리처드 도킨스가 선사하는 세상 모든 과학의 경이로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최재천.김산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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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중요성, 굴드 비판, 과학적 시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흥미롭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만들어진 신에서 보여주던 그 흥미진진함은 보이지 않아서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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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ㅣ 역사 ⓔ 1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기획 / 북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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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 이야기를 잘 담아놓은 책으로 대중들이 읽기에 상당히 좋다. 알려진 내용은 알려진대로 다시금 기억속에 넣을 수 있어 좋고 새로운 역사속 이야기는 새로워서 눈에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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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효정 옮김 / 까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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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배수아역본을 읽고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일단 편역본이라 배수아판본에서 느낀 그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가독성 또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페소아에 대해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 판본 말고 다른 판본을 먼저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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