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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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라서 책읽기 낯선 사람도 술술 넘길 수 있다. 분량은 적다. 3분지 1은 이동진이 추천하는 책 목록인듯. 나에겐 목록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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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혁명 - 중국 인민의 역사 1962~1676 ㅣ 인민 3부작 3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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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끝으로 마오에 대한 평가는 확실해졌다. 권력에 미친놈이다. 잘 굴러가던 나라는 파탄으로 몰아가는 데 천부적인 재주를 발휘했다. 게다가 약아빠진 정신머리는 자기 이득을 빠짐없이 챙기기에 바빴다.북돼지 저리 가라 할 정도다. 이 3부작은 현대중국의 초기 모습을 매우 잘 보여준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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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대기근 - 중국 참극의 역사 1958~1962, 2011년 새뮤얼 존슨상 수상작 ㅣ 인민 3부작 2
프랑크 디쾨터 지음, 최파일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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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가 중국을 얼마나 망쳤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대약진운동이랍시고 온갖 짓거리를 하다가 우리나라에 버금가는 인구를 그대로 삭제시켜버린다. 참으로 대단한 위인이다. 거대한 나라를 확실하게 망쳐놓았다. 오늘날 중국이 발전한게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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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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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지루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같은 레퍼토리라면 안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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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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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라길래 큰 기대를 갖고 보았지만 그만한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겪은 일상사를 연관되는 교훈이나 깨달음으로 엮은 것인데 많이 봐왔던 것이다. 너무 큰 것을 기대하지 않고 봤다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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