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 - 시오리코 씨와 인연이 이어질 때 ㅣ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5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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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졌다. 마지막에는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달달함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는데, 그 상황에서 설마했던 인물이 갑자기 툭 튀어나온다. 해피하게 끝나나 했더니. 하긴 읽는 동안에도 그 존재감이 사라지진 않았으니 예상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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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 - 시오리코 씨와 두 개의 얼굴 ㅣ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4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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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오리코의 엄마가 등장했다. 한층 더 복잡해진 스토리가 느껴진다. 소소한 부분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툭툭 튀어나온다. 소설속에 나오는 작가들의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실인가보다. 후기에 저자가 조사했다고 하니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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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 커피 브레이크는 다섯 가지 풍미로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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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생각한 인물의 이미지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저자의 탁월한 상상력은 대단하다. 적절히 숨기고 생략하면서 오해하게 만드는 것에 감탄하고야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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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 청 황실이 빚어낸 영광과 치욕의 증언자 ㅣ 걸작 논픽션 6
신슈밍 지음, 쭤위안보 엮음, 주수련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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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말기 자금성의 생활사를 온전히 보여주는 증언록이다. 서태후를 비롯한 황실 인사들의 사치와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궁녀 선발 과정, 태감이 되는 과정, 줄줄이 이어지는 부패의 고리, 현대에 들어 만들어진 태감들의 증언 등 정말 내밀한 이야기들이라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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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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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로망인 우주엘리베이터를 만든다. 거기에다 외계인, 종교를 약간 섞어 만들어낸 작품이다. 다른 작품에 비해 다소 단순한 편이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나 독자를 크게 놀리킬 이야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치밀한 배경은 언제나 감탄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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