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설 열국지 13 - 제3부 일통천하 - 천하는 하나되고
유재주 지음 / 김영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수만은 나라가 명멸해가고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나타났다 스러지는 그러한 시대였다. 춘추시대에는 그래도 낭만이라 부를만한 일들이 있었지만 점차 비정한 모습들이 나타나며 전국시대에 이르렀고 종국에는 하나로 일통되니 참으로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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