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인문학 - 세계의 석학들이 말하는 지구 공존의 법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엮음 / 휴먼큐브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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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필진들의 짧지만 또렷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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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과 패턴 - 복잡한 세상을 읽는 단순한 규칙의 발견
마크 뷰캐넌 지음, 김희봉 옮김 / 시공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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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 보이는 여러가지 패턴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과학이지만 평이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프랙탈, 멱함수, 임계 등 다양한 과학적 요소들이 숨어있었다니 세상은 참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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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잡변 - 조선의 기획자 정도전의 사상혁명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6
정도전 지음, 김병환 역해 / 아카넷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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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충실하게 번역되어 읽기도 쉽다. 챕터마다 해제도 잘 되어 있다. 정도전의 불교비판서인 이 책은 그가 유가와 불교에 상당히 해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불교비판을 위해 억지해석을 한것도 감안해서 봐야한다. 의미는 깊으나 내용은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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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후의 14일
요아힘 페스트 지음, 안인희 옮김 / 교양인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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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자살하기 전후14일을 다룬 책인데 매우 잘쓴 책이다. 하틀러와 나치의 몰락을 매우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몰락하는 와중에도 권력을 탐하는 인간들, 망상에 빠져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히틀러,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들 등 몰락 그 자체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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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과연 블랙인가 사이언스 갤러리 1
김충섭 지음 / 컬처룩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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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불랙홀에 대한 입문서이다. 블랙홀의 연구는 어떻게 흘러왔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약간 어려운 면도 있지만 따라갈 수 있다. 제목의 답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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