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 - 우리가 버린 제국의 역사
유득공 지음, 김종성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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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가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 1권 본이 있고 후에 유득공이 보완했는데 그것이 4권 본이라고 한다. 이 책이 4권 본이다. 보다 체계적이었고, 내용이 좀 더 많았다. 서문이 사라진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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