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기술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침묵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하고 있다. 10가지나 되는 침묵의 종류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침묵에 대하여 사유했는지 잘 알게된다. 특히 ‘침묵보다 나은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라는 원칙은 기억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