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술사 3 - 진실된 고백 아르테 미스터리 12
오리가미 교야 지음, 유가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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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 상당히 놀라웠다. 1권에서보다 상상이상이었다. 주된 줄기였던 요리사 이야기도 상당히 훈훈한 내용이라서 만족스럽다. 3권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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