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즐거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양억관 옮김 / 에이지21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 편역서를 중역한 책이다. 소로의 사유가 파편화된 책이라 아쉽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로의 삶이 보이지만, 그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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